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하는 ‘충청북도 범도민 생활방역 실천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14일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출발 마스크맨’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술쇼와 탈인형극을 접목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실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이 학령전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란 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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