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동은 지난 13일 ‘충남 SAFEZONE 1마을 1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방동은 이날 31통 마을을 대표로 선정, 실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지원, 비상연락체계 점검, 현장 대응체계 확인 등 실전형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신방동은 자력대피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1:1 안전파트너를 지정하고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점검했다.
신방동은 주민들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안전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미 자율방재단장은 “직접 주민들과 함께 대피훈련에 참여해보니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안전지킴이 역할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소희 신방동장은 “재난상황에서는 행정기관의 대응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