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유공 교원 236명 정부포상·표창 수여

교육 발전 기여 교원 노고 격려…사제 간 추억 영상 시청 등 의미 있는 시간 마련

양승선 기자

2026-05-15 10:00:24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3시 본관 대강당에서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수상자와 교육 가족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정부포상으로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표창 수여뿐만 아니라 공보관에서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시청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순서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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