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후보와 (사)충남친환경농업협회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지역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의무급식’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유일한 민주‧진보 후보다.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충남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 무상급식을 넘어 친환경 의무급식으로의 전환 ▲기후위기 시대 생태기후 교육과정 강화 ▲충남교육청과 충남친환경농업협회의 거버넌스적 관계 지속 발전 내용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측은 충남이 선도적으로 이뤄온 친환경 무상급식의 성과를 계승하고, 이를 국가와 지방정부가 완전히 책임지는 ‘의무급식’ 단계로 전환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남 친환경 학교급식의 내실화를 위해 광역급식지원센터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기능을 강화한다.
아이들이 먹거리의 가치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학교 안에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텃논과 텃밭을 조성한다. 텃밭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친환경 급식데이’를 운영한다.
이 후보는 이번 협약의 실효성 발효를 위해 지방선거 승리 이후 구성될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충남 지역산 학교급식을 전담할 농민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견고한 거버넌스 관계를 유지·발전시키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