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우리 마을 사진전이 함께 열려, 가족 단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한층 더 활기차고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전년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사업의제 및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로는 각종 문화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가 이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27년 마을사업의제는 ‘관내 어울림센터 신축’과 ‘남한강변 주민쉼터 공원 조성’ 이 뽑혔다.
또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는 ‘마을 홍보용 포토존 만들기’ 와 ‘남녀노소 함께하는 마을 공원 체조’등 총 4개 사업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들은 향후 심사와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부터 목행용탄동의 주요 사업으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김상구 주민자치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총회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 모두의 아이디어와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됐다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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