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동구동락 청년공간에서 청년 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거권 보호를 위한 실무교육 프로그램 ‘청년 생활 생존법: 임대차 계약서 편’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이 주거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하고 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기본적인 법률 상식과 권리 보호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공공감성 곽길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임대차계약서 주요 항목 이해 △특약사항 확인 방법 △보증금 보호를 위한 절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권리와 의무를 설명하며 청년들이 주거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주거 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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