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면, 독거노인 '행복채움밥상'으로 건강과 온정 나눈다

지역 6개 업소 참여, 영양 식단 제공 넘어 안부 확인·말벗 역할까지

조원순 기자

2026-06-18 15:25:42




장암면 행복채움밥상 사업, 독거노인 건강과 이웃사랑 함께 챙긴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장암면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채움밥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채움밥상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정기적으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 6개소의 행복밥상 운영 업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업소들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기적인 식사 지원을 통해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행복채움밥상 사업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참여 업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행복채움밥상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는 업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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