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18일 경기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국가인권교육원 및 경기연구원과 함께 ‘2026년 공동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인권교육원과 협력해 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기관 간 인권존중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인권경영 △공공기관 내 인권문제 △업무 및 일상생활 속 인권적 언어표현 등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공공기관 인권경영 분야에서는 인권경영의 최근 동향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관련 결정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 인권문제를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될 수 있는 혐오표현이나 차별적 언어표현을 점검하고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에게 인권침해나 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을 예방하기 위한 인권적 소통 방식도 함께 다뤘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이 인권의 가치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인권은 공공기관이 도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경기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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