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19일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와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회원들은 고철, 폐지, 폐비닐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은 오이냉국과 표고버섯볶음 등 밑반찬 4종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와 반찬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하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 큰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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