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서울대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여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해우재문화공원 ‘제15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만석공원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수원화성 ‘달빛화담, ’△광교공원과 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수목원에서는 여름 특별전과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영흥수목원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수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