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5세 이하 영유아 보호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 영유아기 사교육 바로알기 보호자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건강한 영유아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토론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알맞은 바람직한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문가 강연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조선미 교수가 ‘인성 좋은 아이로 성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이어 참여자 토론은 사전에 실시한 부모양육태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양육 유형과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양육 태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바람직한 육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기에는 선행학습이나 과도한 사교육보다 아이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교육관을 돌아보고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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