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5명 표창… 세무조사 1년 면제 혜택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지방재정 확충 기여한 법인·개인 격려

양승선 기자

2026-07-23 06:55:4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2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관내 기업과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5천만원, 개인 1천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체납액이 없는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확정했다.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대성실업 △우진전장 △ 하이텍팜 등 3곳이며 개인은 △김소남 씨 △조수빈 씨가 각각 표창패를 받았다.

성실납세자에게는 1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향후 지방세 납기 연장 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기반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시민과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바탕으로 모범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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