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 4명, 특별상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부문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윤신씨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4년 8개월간 감곡면지 편찬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역사와 발자취를 집대성한 감곡면지 편찬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감곡면기업인협의회를 창립한 초대 회장으로서 31년간 활동하며 관내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사회복지부문 본상 수상자 장양원씨는 대한노인회 음성읍분회장 및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으로 활동하며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 힘써 2025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또한 마을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복지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다른 사회복지부문 본상 수상자인 신현주씨는 무극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사)행복나눔복지회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2009년 자원봉사단체인 ‘선한이웃사랑회’를 결성해 정기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2012년에는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한 법인을 설립해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복지 활동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 본상 수상자인 강희진씨는 사)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 음성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음성품바축제가 문화관광축제와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사랑과 나눔의 숭고한 정신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음성 품바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정립하는 한편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품바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마지막으로 특별상에는 김진철씨가 선정됐다.
2016년부터 재경음성군민회장으로 활동하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음성군 출향 향우들의 화합을 끌어낸 것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3년 500만원, 2026년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했다.
한편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개최되는 ‘제45회 설성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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