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시, ‘스트레스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한방 상담·침 치료 등 10주 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스트레스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주 과정으로 짜여, 한방 상담 및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아로마 제조, 공예 만들기, 구강보건교육, 영양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인지 검사를 통한 치매 예방 교육, 심뇌혈관 측정 등 어르신들의 특성에 맞춘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전개한다.
특히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매주 월·수·금요일에 걸쳐 진행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교실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9일 공주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는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스트레스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을 통해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활성화해 의료비 절감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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