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도, 대한민국 관광도로 3개 노선 현장평가 돌입… 11월 지정 결과 발표
국토부 주관 평가 통해 '26년 신규 관광도로 지정 노린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25년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별구름길'지정에 이어 '26년에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강원자치도를 대상으로 하는 15~16일 실시되는 현장평가에 대비해 평가대상 노선에 대해 해당 시군 합동으로 설명자료 작성, 브리핑 장소 선정 및 질의에 대한 관련 전문가 섭외하는 등 평가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최종 5~6개 노선 지정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선정 결과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11월말경에 발표 될 예정이다.
전국 22개 신청 노선중 강원자치도 3개 노선 현장평가 대상 선정 '26년 관광도로 지정은 4월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추진 공고를 통해 시작되어 관광도로 지정에 관심있는 도내 5개 시군이 참여 했고 관광도로 관리계획를 포함한 관광도로 지정 신청서에 대해 국토교통부 신청전 강원자치도 주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정 신청서의 내실있는 보완 및 작성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전문가 7인의 서면평가 결과 전국 22개 신청노선 중 현장평가 대상 11개노선 선정에 있어 강원자치도 신청 3개 노선이 선정됐다.
경관, 역사, 문화 및 경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관광도로'란 도로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로의 경관과 역사, 문화 등 관광 자원과 시설 관리계획 등을 서면 및 현장 평가해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관광에 특화된 도로로 이동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국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매력적인 드라이브를 통한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고 주요 경과지 관광객 유치 및 소비 활성화 등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정하는 도로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풍성한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관광도로 지정구간 도로정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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