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교육연수원 횡성분원, 세대 간 공감 프로그램 '신호탄'
6급 연수생과 저연차 공무원, 역할극 통해 조직 문화 개선 모색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은 9월 15일 횡성분원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6기’연수생과 저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선후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연수생 16명과 저연차 공무원 8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서로 다른 세대의 공직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세대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이해함으로써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장생활에서 경험한 세대 차이와 갈등 사례를 공유하고 선후배가 서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답하며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식문화, 휴가와 유연근무 사용, 업무지시와 업무분장, 직장 내 언어 사용 등 세대 간 인식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역할극을 진행했다.
선배 공무원은 후배 역할을, 저연차 공무원은 선배 역할을 맡아 서로의 관점에서 직장 내 상황을 바라보고 표현하며 상대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희 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직급과 세대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업무 상황을 이해하고 선후배가 존중하는 대화 방식을 함께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참여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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