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6. 수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논산시

논산시, 2027년 국비 248억 확보 '총력'...국회와 예산정책 협의 본격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11개 핵심 사업 선정, 국회 차원 지원 요청

양경희 기자 2026-09-16 09:40:23




논산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국회와 예산정책 협의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비 확보 중점사업 11건·총사업비 4888억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주요 현안사업 국회 차원 지원 요청- 논산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논산시는 15일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사업별 대응 방안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예산 편성 단계부터 논산시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506건으로 국비 반영액은 3907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중점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서는 사업은 11건으로 총사업비 4888억원 가운데 2027년도 국비 목표액 248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사업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설립 지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성동 개척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준비 △탑정호 종합 관광개발사업 △백제종합병원 현대화 공동 노력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등 지역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 9건에 대해서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시는 각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효과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논산의 미래를 만들어갈 핵심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논산시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국회는 물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