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군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아 전국연극제 현장 캠페인 · 걷기 챌린지 운영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10월 2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옥천전국연극제 행사장 일원에서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임부복 입기 체험을 통해 임산부가 일상에서 겪는 신체적 불편을 직접 경험하며 임산부를 배려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임산부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관련 사업을 홍보했다.
보건소는 10월 한 달간 워크온 앱을 활용한 ‘10월 임산부의 날 기념 10만 보 걷기 챌린지’도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10만 보를 달성한 후 옥천군보건소, 엘마트, 치매안심센터에 게시된 임산부의 날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워크온 앱에 등록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10월이 임신 기간인 10개월을 의미한다는 데서 유래했다.
2005년 ‘모자보건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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