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청천면사무소에서 2차 청천푸른내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는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충청대학교 김종칠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서 ‘문화가 있는 한문 캘리그라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무각 김종칠 교수는 현재 무각서예원을 운영하면서 다수의 서예전을 열고 있다.
특히 김 교수는 한자와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많은 출강을 통해 사람들이 한자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노성준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렵다는 이유로 한자가 점점 기피되고 있는 추세에서 이번 강연은 한자와 보다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다소 생소했던 캘리그라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천푸른내아카데미’는 괴산군이 추진 중인 ‘2019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농촌 인문·문화 융합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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