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그림 톡 마음 통’이라는 주제로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부모교육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상태와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고 미술활동의 언어적·비언어적 소통을 경험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유경미 중원대학교 아동보육상담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 80여명의 부모 및 자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우지영씨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많은 정보들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놀랍고 흥미로웠다”며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현 센터장은 “가족 간 단절이 점점 더 심해지는 현대사회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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