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남부교회, 10년째 사랑의 백미 기탁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백미 50포 기탁

양승선 기자

2019-11-12 08:57:39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용산동 소재 남부교회는 매년 ‘사랑의 백미’를 기탁해 따뜻한 용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남부교회는 12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kg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백미’는 신도들의 성금과 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 파구스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김광일 담임목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신도들의 사랑으로 구입한 물품이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용산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 받은 백미를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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