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대전평생학습관은 둔원고 송촌고 도안고 동대전고에서 전통성년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성년례는 예비 성년자인 고3 학생들에게 성년으로서 책임감과 의무감을 일깨우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를 깨닫고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축하의 자리로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전통성년례에서는 남학생들에게는 갓을 씌워주는 관례와 여학생들에게는 머리에 쪽을 찌어 주는 계례의식으로써 세 번에 걸쳐 옷을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차 마시는 예법을 가르치는 차례의식,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과 큰손님인 교장이 성년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는 수훈례와 현우존장례를 통해 성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예절을 교육한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루고 내년이 되면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진정한 성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