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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현판식 제막 모습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평소에도 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거주세대 474세대 중 287세대의 높은 주민 찬성동의를 얻어 11월 4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0년 2월 4일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 날 아산시보건소에서는 주민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금연상담 및 건강측정을 진행했다.
아산시의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통한 주민 모두가 함께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금연문화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하며 또한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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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인도네시아 농산물 수출 시장개척 직접 나서
10월 17일 아산원예농협 아산배 오스트리아 첫 선적식에 참가한 오세현 아산시장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상생 업무협약식에 이어 농업분야 판로 개척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아산 배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2박 3일간 방문한다.
최근 정부의 공식적인 WTO 개도국 지위포기에 따라 특별품목 수입관세율 인하, 감축대상 보조사업의 확대, 농산물 수출물류비 즉시 철폐 등 농업 관련 보조사업이 크게 변경될 예정이다.
특히 수출농산물의 수출보조 사업이 전면 금지되어 아산시 수출 효자 품목인 아산 배의 수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아산시는 이런 상황에서 농산물 판로 확보 등 농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를 타깃으로 신규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신남방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는 최근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타결하는 등 교역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태이며 최근 한국산 김, 라면 등 식품 분야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
또 식문화로 인해 배의 인기가 높지만 온대성 과일인 탓에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산보다 품질이 높은 한국산 배는 고급화 전략으로 현지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의 배려로 국내산 배 중 충남 배만 자카르타 딴중프리옥 항구 출입이 가능해 타 지자체보다 물류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배 수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수출시장 개척단은 아산배 수출농협인 아산원예농협과 함께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수출바이어 면담, 판로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판촉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13일엔 토탈부하 페자틴점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국제식품 박람회장을 방문해 수출 바이어 면담, 올 프레쉬 매장 판촉행사에 참여한다.
이튿날엔 뮬리아 라야사와 아산배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루마부하 매장과 올 프레쉬 매장에서 바이어 면담 및 판촉행사를 마지막으로 14일 야간 비행기로 귀국한다.
아산배 인도네시아 수출은 미미했으나 작년부터 물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까지 44톤을 수출했고 이번 판로개척으로 연말까지 100톤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산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이미 포화상태인 신선농산물 수출을 신흥시장과 성장가능 시장을 중심으로 다변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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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맞춤형 관리서비스 치매안심센터 개소
맞춤형 관리서비스 치매안심센터 개소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12일 맞춤형 치매예방과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매안심센의 문을 열었다.
이 날 개소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유미선 논산계룡교육장 유미선,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이순업 국민건강보험공단 논산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치매어르신,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한 마음으로 축하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연면적 730.27㎡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이뤄져있으며 사무실, 상담실, 검진실, 쉼터,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구비해 치매안심센터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 치매예방부터 중증화 지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 상담/등록관리, 조기검진, 쉼터/가족지원,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지재활 프로그램, 인지강화 프로그램, 일반 시민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치매예방법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치매어르신 방문간호서비스, 위생소모품·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치매전문 기관으로서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치매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과 정부가 나서 함께 해야 할 공동의 문제가 됐다”며 “도시에 비해 부족한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에게 교육, 문화, 의료 등 양질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한 길”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편안한 삶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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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논산시는 지난 8일 제32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논산공고 일원에서 학생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검사는 왜 받아야 하나요?”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에이즈 조기검진 및 무료 익명 검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에이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에이즈 관련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에이즈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면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바이러스 및 세균성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증상만으로 확실한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에이즈 검사는 모든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검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에이즈는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에이즈 예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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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 지역거버넌스구축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한다
논산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논산24시 돌봄체계 구축’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이 지역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사람 키우는 논산으로 거듭난다.
논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및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와 ‘논산 24시 돌봄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경제활동 인구증가 등 양육환경의 변화로 자녀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거버넌스를 구축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역시 학교 연결망을 통해 관학이 협업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부모들이 아이를 긴급하게 맡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틈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함께해YOU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해 양육환경 개선을 통한 저출산 문제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다양한 출산장려지원부터 양육환경조성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통한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 플랫폼 마련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가는 기반을 세워가고 있다.
특히 사람 중심의 저출산 정책을 위해서는 단순 지원에서 나아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기반 구축 및 지역 청년의 고용, 주거 등 삶의 질 개선, 그리고 결혼과 출산의 가치가 인정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역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유미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돌봄, 성장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사람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교육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시장은 “현대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며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도록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촘촘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따뜻한 사람 중심 시정으로 함께 사람을 키워나가는 동고동락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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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조성국화’ 품종 개발 성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김동찬 박사
[충청뉴스큐]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동찬 박사가 지난 11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 개발 및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 제도이다.
이번 수상은 ‘경관조성국화 품종 개발과 신시장 개척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김 박사는 지난 2000년부터 경관조성국화 품종 개발에 매진해 그동안 ‘마당볼’ 등 34품종을 개발, 외국 품종에 의존하던 국내 시장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 국내 국화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화단국화와 조경국화를 합한 ‘경관조성국화’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조경 식재 시장을 공략했으며 농촌마을 입구와 공터 등에 경관조성국화를 식재해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에도 기여해 왔다.
도 농업기술원 김동찬 박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아름답고 깨끗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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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재난…민·관이 함께 대비한다
충청남도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12일 보령머드린호텔에서 대전지방기상청과 충남연구원 공동으로 ‘대설피해 저감 방안 모색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도, 시군 재난담당 공무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단체·유관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달순 대전지방기상천 예보관은 이날 ‘충남 대설발생 특성 및 원인 분석’을, 김백조 국립기상과학원 재해기상연구센터장은 ‘충남지역 대설에 의한 재해 특성연구’를 각각 주제 발표했다.
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재해대응팀장은 ‘대설 피해 현황 및 대책’을, 조성 충남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대설피해 저감을 위한 지자체 정책지원방향’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송두범 충남연구원 정책사업지원단장이 좌장을, 허복행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장은철 공주대학교 교수, 김종기 도 안전정책과장, 김성수 강원도 농업기술원 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관련기관 재난 담당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설해 및 한파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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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기업분석경진대회 …부여정보고 ‘빙그레’로 대상 수상
11일 충남도립대학교 도서관에서 ‘2019년 잡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허재영 총장(앞줄 가운데)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남도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1일 대학 도서관에서 허재영 총장과 청양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잡콘테스트’ 수상식을 개최했다
잡콘테스트는 대학 재학생과 지역 고등학생들이 각각 관심 기업의 SWOT분석과 재무 상태 등을 분석하고 실무경험을 높이기 마련한 대회다.
이번 잡콘테스트에는 충남도립대학교 재학생과 청양고등학교, 부여정보고등학교, 주산산업고등학교 등 대학부분 6개 팀과 고교부분 3개 팀이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학부분에는 충남도립대 W팀이 ‘TSE’ 기업 분석을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이마트’와 ‘에스원’을 분석한 모글팀과 S2팀이, 우수상에는 ‘LH’와 ‘아모레퍼시픽’을 분석한 내꺼하조팀과 가위질하다왔조팀이 각각 수상했다.
고교부분에는 부여정보고등학교 헛개조팀이 ‘빙그레’ 분석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코레일’을 분석한 청양고 신조팀이, 우수상에는 ‘SK하이닉스’를 분석한 주산산업고 21도팀이 수상했다.
허재영 총장은 시상식에서 “성공의 비결은 과정을 즐기는 것이고 그 과정들을 쌓아 올리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물론 실패할 수 있으나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도 없다”며 “이번 잡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뭔가를 시도하고 그 과정을 즐겼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자기 일을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는 사림이 된다면 반드시 성공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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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불방지 총력 대응
군청 및 10개 읍·면에 대책본부 설치 운영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군청 산림녹지과 및 읍·면사무소 등 11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산불예방 및 진화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금산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방지대책 총괄 및 조정, 산불예방 및 진화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경보별로 근무요원을 탄력적 편성하고 산불발생시 산불상황을 정리해 충청남도·산림청 및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계도 단속 실시, 입산자 대상 산불예방 활동,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 산불방지 홍보 등 맞춤형 산불특별 방지대책을 시행한다.
각 읍·면별 선발된 산불감시원 60여명은 소관 구역 내 산불감시 및 홍보활동, 산불발생 시 신고단말기를 통한 조기신고 및 뒷불정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공고를 통해 선발한 산불예방진화대 49명은 산논·밭두렁 인화물질 제거작업,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및 기타 산림사업 업무보조 및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산불진화대원의 전문 진화능력배양을 위해 주기적으로 훈련을 실시, 기계화진화대 운영을 위한 시스템 사용 숙달 훈련, 산불지상진화경연대회 참여로 진화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유관기관 및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정하고 산불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성해 비상시에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산객이 몰리는 주요 명산에 산불진화대를 현장배치 하는 등 비상채제를 강화할 것”이라며 “입산자 대상으로 담뱃불 등 실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 위반 시 처벌 등을 홍보해 산불 없는 금산을 만들도록 총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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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 징수대책 보고회서 방안 논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연말까지 금산의 지방세 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부동산·차량·예금·급여 압류, 공매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지난 8일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34억 2천800만원에 달하며 징수 실적은 28억 8700만원으로 징수목표 30억 대비 96.2%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금산군청 재무과는 11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의 세무업무 담당자와 세정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의 징수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징수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했다.
고현탁 재무과장은 “납부기간 내부터 납부 홍보 등 초기대응을 잘해 체납액이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읍·면과 함께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질적인 징수활동을 펼쳐 이월되는 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