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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심캠프” 참여
서산시
[충청뉴스Q]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일과 오는 11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자기성장여름캠프'에 서산관내 청소년 11명, 지도자 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심심캠프’, 즉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캠프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충남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연합캠프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캠프에서는 ‘심심한 만남’의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하는 문화ZONE 체험, ‘공연관람 및 실내 캠프파이어’의 화합의 장으로 1일째를 운영하고, 자체 집단상담 ‘춤 테라피’를 2일째 운영하여 충남 각 지역의 참여 청소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가지며 그동안 쌓여진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은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하였으며, 접수 시작 2시간 안에 모집이 완료되어 캠프에 대한 남다른 참여의지를 보여줬다.
박주영센터장은 ‘내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이라는 청소년전화 슬로건처럼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기관으로써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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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10일 오전 청소면 성연리 일원에서 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 농협 관계자 및 축산농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 수확 시연회를 가졌다.
청소영농조합법인 이양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쌀 재고량 증가로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라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동시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논에 벼 대신 옥수수 등 사료작물을 생산하여 연중 공급체계를 갖추고 국산 조사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정부 수급정책인 쌀 생산조정제에 적극 부응하고자 논 타작물 재배를 확대 보급해 왔고, 360ha의 논 타작물 재배면적 중 34%인 124ha에 조사료 재배를 추진했다.
또한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17년 들녘경영체 다각화 국비 응모사업을 통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파종기, 크러스콤바인, 자주식베일러, 랩피복기 등 논 타작물 파종·수확을 위한 대형농기계 등을 구입했다.
이밖에도 축산농가에 조사료 생산·이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주식 베일러, 랩피복기 등을 이용한 옥수수 사일지 제조방법 등도 공유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 공급과잉 및 대체작물 확산을 통한 농가 수입원의 다양화를 위해 옥수수 등 사료작물과 콩 등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자주식베일러등의 사료작물 수확기의 성능을 검증함으로서 자급사료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축산농가가 논 타작물 생산에 참여해 줄 것과 예년에 없던 폭염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하며 마지막까지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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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 부정수급 차단 및 사후 관리 철저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소득재산 소명자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공적자료를 기반으로 부정소명 의심자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시는 2016년도 국세청 종합소득세 자료 소명 시 소득·재산이 없다고 주장한 82세대 중 신규 입수한 공적자료와 비교해 소득인정액을 재계산하고, 부정소명 여부를 판정한 후 부정소명으로 확인되면 그동안 지원받은 복지급여를 환수 조치하는 등 복지대상자의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난 1월과 7월에는 복지대상자 1350세대의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정보와 행정안전부 주민정보를 활용, 가구원의 변동사항을 파악해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의 경우 가구원 추가나 삭제를 통하여 인적정비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원이 변동·추가되는 402명에 대해서는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받아 등록하고 공적자료를 요청해 하반기 소득·재산 확인조사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이번 정비는 인적정비는 물론, 소득재산 부정 소명 의심자 관리와 월별 또는 정기 확인조사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부정수급 차단과 복지재정 누수 방지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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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책익는마을, 오는 18일 제9회 인문학 페스티벌 개최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웨스토피아 오서아미홀에서 보령책익는마을 주관으로 제9회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책익는마을은 지난 2006년부터 의사, 자영업자, 우체부, 농부, 주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독서동아리로, 단순히 도서 저자를 초청하는 강연이 아닌, 토론을 통해 삶의 고뇌를 토로하고,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는 건전한 독서의 장을 펼쳐오고 있다.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책과 나, 그리고 직업’이라는 주제로 책익는 마을 주민 4인의 스피치로 진행되고,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당신이 믿는 것들’의 저자 이종우 상지대 교수로부터‘사람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저자초청 토론회로 열린다.
3부는 오후 3시 50분부터 선택강의 시간으로 5명의 저자가 참여한 가운데 각각의 섹션에서 전문분야 강의의 시간을 갖는다.
개인이 원하는 강의를 들어보는 시험적인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이주강, 박응석 작가, 박성관, 김시천, 이종우 작가가 진행한다.
최운서 촌장은 “인문학 페스티벌의 아홉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진취적인 독서토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 및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페스티벌의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방문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보령책익는마을로 하면 된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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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핫도그·쌀빵 교육 인기 만점
당진농기센터, 쌀가공품 만들기 교육
[충청뉴스Q]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쌀을 이용한 쌀가공품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쌀가루를 활용해 쌀핫도그와 쌀빵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센터가 추진한 ‘당진쌀 활용 특색음식·가공품 개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레시피를 활용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접 만든 빵과 핫도그를 참여자들이 함께 시식하며 비교·평가하는 시간도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해서 딸아이가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먹거리에 관심을 갖게 돼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쌀을 활용한 가공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돼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바지락 쌀국수도 개발했으며, 당시 기술이전 교육을 받은 지역 업체들이 들깨쌀수제비와 쌀콩국수 등 다양한 응용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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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극복에 너도 나도 한 마음
당진서 무더위 식히는 나눔 이어져
[충청뉴스Q]절기상 입추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당진에서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과 농작물 피해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우강농협은 폭염으로 들깨와 콩 등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자 우강면지역 17개 영농회에 1,900만 원 상당의 양수기 34대를 지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당진화력본부가 1,050만 원 상당의 선풍기 200대를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시에 기탁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한전KPS 당진사업처가 노동조합원과 함께 선풍기 33대를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또한 한전KPS 당진사업처는 지난달 30일에도 폭염 속에 여름방학을 나고 있는 결식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기금 100만 원을 기탁해 도시락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달 2일에는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순성면 적십자봉사회가 각각 선풍기 5대와 3대를 기탁했으며 지난 7일에는 신평농협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과 음료를 전달하는 등 기업체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에서도 시원한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서도 특별교부세 등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총375개의 쿨매트를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이 보통 겨울에 진행되다보니 겨울철에 기부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며 “정부에서 폭염을 재난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더위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을 향한 소중한 나눔의 손길이 여름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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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고 건강한 아기 찾습니다
제2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
[충청뉴스Q] 당진시보건소는 모유수유를 통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모유수유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해 제23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6일 설악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신청접수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참여대상은 모유수유를 한 4∼12월 아기 50명으로, 모유수유 6개월이 넘은 아이 25명과 6개월이 넘지 않은 아이 25명을 각각 모집한다.
6개월 이하 아기 중 이번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아기는 충남도가 개최하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 당진지역 내 소아청소년과의원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모자보건팀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는 모유수유 아기 선발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가족게임,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이번 선발대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모자보검팀 또는 당진지역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된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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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승강기 사고 대응 합동훈련 한다
14일 오후 3시 종합복지타운 일원서
[충청뉴스Q]당진시와 당진소방서, 당진시복지재단,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4일 오후 3시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2018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정전과 고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승강기 이용객의 갇힘 사고에 대비해 실시하는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사고별 능동적인 대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은 갑작스러운 승강기 고장으로 이용객이 갇히는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과 상황인지 및 전파, 현장출동, 구조의 순으로 진행되며, 승강기에 갇히는 이용객 역할에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합동훈련에 관내 주요 아파트의 입주자대표와 관리사무소장, 기업체 승강기 관리주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해 훈련의 전 과정을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훈련 종료 후에는 당진지역을 관할로 두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충남지사에서 훈련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 승강기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승강기 안전사고는 예방이 제일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승강기 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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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 “맞벌이가정 방학중 자녀돌봄교실 큰 호응”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
[충청뉴스Q]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방학중 자녀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2015년 본 센터에서 1개 교실을 운영하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본 센터, 군청사, 파인빌 아파트, 총3곳에서 진행 중이다.
본 센터와 군청사는 당진시의 보조를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파인빌 아파트는 ㈜동서발전 협력 사업으로 동서발전에서 사업비를 제공받아 운영되고 있다.
방학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자녀들을 위하여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미술, 요리cook, 창의과학, 초등체육, 창작댄스,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는 알찬 방학 생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돌봄과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효과를 주고 있다.
방학중 자녀돌봄교실은 오리엔테이션, 부모교육, 아빠데이, 종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참여하는 가정을 우선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빠데이는 아버지의 자녀양육참여 확대를 위하여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친밀도를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에서는 직장 고충에 대한 노무상담, 가족관계 갈등 자녀양육 고충 등에 대한 가족생활상담,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여가·문화프로그램, 장난감도서관 야간 및 주말 운영 등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일과 가정의 이중고에 지친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고충을 해소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8월과 9월은 두부체험, 토피어리 만들기, 아빠와 자녀요리프로그램, 예절캠프, 아버지-자녀교육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버지-자녀교육은 자녀와 함께 동반하여 전래놀이 등 실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신체놀이를 주제로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게 진행된다.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하는 놀이에 참여하여 실천적인 양육방법을 배우고 자녀와 친밀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당진지역 맞벌이 가족이라면 누구나 당진시 워킹맘워킹대디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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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 함께 고민
도 농업기술원, 농업계 교사 등 대상 ‘농업기술 직무연수’
[충청뉴스Q]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 기술원과 농업 현장에서 도내 농업계 교사 및 4-H 진로교사 17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 특수 분야 연수로 지정된 이번 직무연수는 현장감 있는 교과 운영과 미래 농업 잠재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기술 확산, 농업·농촌의 비전 공유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원 김영수원장의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의 특강으로 문을 열어 버섯 관리 기술 및 종균 제조 실습 경관국화 재배 실습 산업곤충 사육농가·식생활 교육 농장·토마토 스마트팜 등 농업 현장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참여 교사들이 우리나라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농산업 기계뿐만 아니라 최근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드론을 직접 운전하는 기회와 함께, ‘농산업의 변화와 농업 창농의 실제’를 주제로 미래 농업인 육성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이진영 팀장은 “농업계 학교와 농업기술원과의 연계는 지역 농업 교육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연계, 농업기술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