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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과 함께 만드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로 손꼽혀
홍성군
[충청뉴스Q]충남 홍성군은 지난 31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지특회계로 지원된 포괄보조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들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기관표창과 함께 사업별 인센티브를 받고, 균형발전사업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간하는 우수사례집에 실려 전국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각 시도별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4건씩 총 68건을 추천받아 2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홍성군은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기초 지자체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오누이권역단위 종합정비 사업은 ‘농촌, 청년을 들이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청년, 사회적 약자에 맞춘 교육형 도농교류 플랫폼 조성을 통해 오누이권역을 중심으로 사회적 농업과 농촌형 청년활동의 다양한 모델개발, 마을속의 학교를 실현하여 주민들 삶의 질 향상 및 농촌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호 건설교통과장은 “일반농산어촌개발 포괄 보조사업이 고령화, 과소화로 침체되어 있는 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함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 사업을 지속 발굴 및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시·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만들기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지역개발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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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피서지 청소년 대상 거리상담 진행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여름방학 등 휴가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이동 상담실과 연계해 그림으로 알아보는 간이심리검사, 자기 성찰을 돕는 인생헌장적기, 명언 및 힘이 되어주는 글 뽑기 체험 등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의 고민을 알아보고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됐다.
또한 ‘나쁜 기억 지우개’ 라는 주제로 버리고 싶은 마음 속 고민 등을 간이상담을 통해 해소하고, 심층상담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들의 경우 조기에 발굴 및 긴급구조 활동을 펼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했다.
강진아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에게도 청소년을 위한 지원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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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운영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운영
[충청뉴스Q]보령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했다.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솔선수범하는 시민성을 키워 미래 사회의 자원봉사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캠프 첫날 학생자원봉사자 선서를 시작으로,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강사로부터 당, 나트륨 교육 및 ATP기기를 이용한 세균수 알아보기, 손 씻기 중요성 석고 방향제 만들기 및 레크리에이션 등 우정과 화합의 시간, 둘째날에는 청소년들이 손수 제작한 석고방향제를 대천역, 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에 비치 보령고용복지센터 강사로부터 흥미 간이검사를 통한 직업 적성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원봉사 기초 교육을 통한 봉사활동의 필요성은 물론, 오감만족 체험활동을 통해 능력함양과 나눔을 통한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찬수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인내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든든한 지역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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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청남도와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 지도.점검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3일 대천 및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 지도 ·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 내 주요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징수 및 불공정 상행위, 위생 등을 특별사법경찰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바가지 없고, 위생적인 피서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점검은 외식업 150㎡, 도·소매점 33㎡ 이상 가격표시 이행실태 임시영업시설 등 해수욕장 내 전 업소 가격표시 확행 여부원산지 허위·혼동 또는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부당요금을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리 질서를 도모하기 위해 합동으로 점검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충청남도, 보령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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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생의 지혜와 의미, 행복을 인생학교에서 배워보자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오는 9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손미나 작가를 초청해 ‘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제151회 만세보령 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손미나 작가는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가족오락관’,‘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다가 2006년‘스페인 너는 자유다’를 발간하며 여행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태양의 여행자’,‘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등 활발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손미나앤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고, 특히 2008년‘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 라는 모토로 소설가 알랭 드 보통에 의해 만들어진 인생학교의 서울교장을 맡고 있으며, 인생학교 서울은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멜버른 등에 이어 여덟 번째 분교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던 삶에 대해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인생의 지혜와 의미,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행복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보령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수할 계획이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우리는 일과 육아, 그리고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지, 어떻게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인지, 현명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잊고 살아가게 된다”며, “이번 강연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 왔던 끊임없는 물음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13일에는 이인철 변호사를 초청해‘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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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록적 폭염’관계기관 협력해 극복한다.
보령시
[충청뉴스Q]보령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연일 최고 기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군부대,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축협, 보령수협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달 19일 폭염특보 발효이후, 현재까지 16일 간 높은 기온과 열대야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태풍 등 강우 소식도 없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와 관공서를 비롯한 금융기관 등 냉방시설이 갖춰진 시설을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농작물과 가축피해 예방 등 분야별 폭염피해 예방대책과 관계 기관간 긴밀한 업무협조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시의 방안으로는 378개소의 무더위 쉼터 운영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쿨 루프 시공, 선풍기 배부,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개소를 비롯한 7개소의 그늘막 설치 보령소방서는 온열질환자 긴급 구조활동 강화 및 농업·생활용수 공급 한국전력공사는 배전선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선로고장 예방 및 고압아파트 등 정전 민감고객 수전설비 추가 점검 k-water 보령권지사는 용수 생산량 감안 시설물 정기점검을 여름에서 가을로 조정, 수도시설물 순회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는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수 절감 농가 홍보 및 건설사업장 작업시간대 조정 보령수협은 고수온 대응 양식장 관리 및 농축수산 피해예방 대책 강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는 농작물 관리요령 지도, 재해지원 및 영농자재지원비 등 관련 예산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폭염에 따른 전국적으로 어르신 등의 온열질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처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은 필수”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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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초, “학교에 오는 게 더 재밌어요!”
당진 정미초등학교(교장 서민원)는 2018년 지난7월 30일(월)부터 8월 3일(금)까지 방학 중 창의융합캠프와 돌봄교실을 운영, 성료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중 실시하는 이번 캠프에는 정미초 전교생 27명 중 23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생태과학, 창의과학 등 활동 중심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체험 위주의 다우리 남매별 협력 활동을 통해 참된 인성을 함양시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생명과학교실, 퓨전요리교실을 운영하며 특별프로그램으로 휴먼연극교실, 드론스쿨교실도 하루 실시하였으며 점심 급식 후 오후에는 돌봄교실로 이동해 오후 돌봄 활동이 이뤄졌다.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캠프는 프로그램별 전문강사와 재능기부자를 통해 운영됐으며, 캠프 기간 동안 등하교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통학차량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진성 지도교사는 “방학 중 캠프 운영에 거의 모든 학생들이 참가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농촌지역 학교일수록 방학 중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 계발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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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징크스’ 깨고 ‘세 마리 토끼’ 잡을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이 ‘징크스 탈피’를 꿈꾼다.
아산은 오는 5일 오후 8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을 치른다. 아산은 승점 39점으로 리그 2위, 부산은 승점 33점으로 리그 3위다.
아산은 이번에는 반드시 부산을 잡겠다는 각오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산은 지난 시즌 창단 이래 이상하게도 부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기억이 없다. 역대 전적은 3무 4패다. 그래서 박동혁 아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한 번도 잡지 못한 부산을 꼭 꺾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상위권 싸움을 위해서라도 부산을 잡아내야만 하는 아산이다. 아산은 부산전에서 패할 시 추격을 허용한다. 승점 차가 ‘3’까지 줄어들어 자리를 위협받는다. 리그 1위를 차지해 ‘자동 승격’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세워둔 아산으로선 징크스를 깨고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지금 이 순간을 잘 넘겨야 한다.
그래도 최근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아산은 지난 5월 28일 경기부터 7월 30일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을 포함해, 10경기를 치르며 6승 4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쌓아뒀다. 그래서 선수단 사이에서는 질 것 같은 느낌이 아예 사라졌을 정도다.
아산은 부산을 잡을 시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징크스를 깨고, 선두 성남 FC 추격에 탄력을 받으며,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까지 이룩한다. 이룰 수 있는 것이 많을 만큼, ‘동기부여’는 어느 때보다도 충만하다.
▲ 감독 및 주요 선수 출사표
박동혁 감독
“지지 않는 경기를 한다는 건, 선수들이 그만큼 준비가 됐다는 뜻이다. 그래서 10경기 무패 행진까지 왔다고 본다. 다음 경기에서 이명주가 없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워주지 않을까 싶다. 부산은 아산이 생기고 나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는 꼭 승리하겠다. 선수들이 득점 부담감이 좀 있는 것도 같다. 그보다는 ‘자신감’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DF 이한샘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지지 않는 힘’이 생겼다. 감독님도, 선수들도 이런 분위기를 잘 알고 있다. 경기장에 들어갈 때 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번 주 부산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와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 공격수들이 자신감을 찾으면, 징크스도 깨고 3-0 승리 정도는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22R 홈 개막전 이벤트 안내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축구장도 더운 건 마찬가지다. 그래도 저녁 여덟 시 경기라면 조심스레 스타디움의 문을 두드려볼 수도 있을 거 같다. 아산의 홈 이순신 종합운동장은 한여름 밤에도 열려 있다.
아산은 부산전에도 ‘피츠 맥주 시음회’를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야간 경기를 관람하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쭉 들이키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되는 부채까지 흔든다면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순신 종합운동장 외곽에서 지난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축구 퍼팅 게임존’과 ‘에어바운스’가 열린다. 좋은 결과를 내면 경품까지 탈 수 있다. 이밖에도 하프타임에는 사다리타기 이벤트까지 돌아왔으며, 늘 있는 선수단 팬 사인회 역시 계속된다.
아산이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순간을 놓치고 싶다면, 일요일 오후 여덟 시 이순신 종합운동장에 가면 된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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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원 등 어린이통학차량 일제조사 및 안전점검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 간 관내 학원 등 어린이통학차량에 대한 일제조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학원 및 교습소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어린이 통학버스 관리시스템을 통해 학원에서 입력한 시설과 차량 정보, 차량 신고 및 보험 가입, 학원장 및 운전자 안전교육이수, 차량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을 직접 대면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와 동승보호자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와 안전 수칙을 주지시키고,
특히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행 완료 후 학생들이 차량에 남아 방치 되지 않도록 재차 확인 할 것을 강조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필용 행정과장은 “최근 어린이통학차량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학원장과 운전자는 학생 보호를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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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공간 마련- 아산, 예산, 청양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지역내외 문화예술교육 활동 인력 또는 일반 주민들 간 만남과 교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7월부터 12월까지‘2018 문화예술교육 거점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2018 문화예술 교육 거점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적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총 3개 시군(아산, 예산, 청양)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산은 ‘순천향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연구 인력들이 모여 아산지역의 유아교육 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직접 시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예산은 ‘재미스토리아트’에서 운영하며 주민 및 활동인력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재생(뉴딜사업 유치)과 관련한 토론회 및 워크숍 개최를 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인식확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양은 ‘극단이야기공장’이 청년기획자간의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지역문화예술교육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다담회로 진행된다.
재단에서는 거점 공간 지정을 통해 각 지역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인력들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교육 현장 이야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거점 네트워크 지원 사업이 지역문화예술교육이 옹골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만남․교류와 지역이슈에 대한 논의의 시작점이 되어 지역별 거점 공간이 마련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