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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충남 생활원예경진대회 원예활동가 부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인정 맞춤형 원예활동 우수성 입증
2026-07-03 11: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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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외식업주 17명 대상 레시피 교육 성공적 마무리
계룡시, 음식점 영업주 맞춤형 레시피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식품 레시피 개발·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도안 보건지소 조리실습실에서 매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17명이 참여했으며 외식산업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강의는 최근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메뉴 개발 전략, 조리기술 향상, 위생관리, 원가 절감 방안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새로운 메뉴 개발 기법과 조리 노하우를 익히고 업소별 특성과 고객층에 맞는 메뉴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외식업계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영업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체된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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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4년 성과 담은 '시정백서' 최초 발간
계룡시정백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계룡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시정 성과를 한 권에 담은계룡시정백서를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백서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시정 자료로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되는 공식 시정백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시정비전으로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 일반행정 △ 국방·보훈 △문화·체육·관광 △ 안전·건설·도시 △ 지역경제 △ 교육·복지 △ 농림·환경 등 7개 분야 정책 122건 및 면·동 행정의 다양한 현장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특히 백서에는 △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 △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달성 △ 계룡세계 문화엑스포 및 KADEX 2024 성공개최 △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센서 스핀 온센터 구축 확정 △ 향적산 생태숲 조성 △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 시민 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등 민선8기를 대표하는 주요 성과를 담아냈다.또한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각종 통계와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해, 지난 4년간 계룡시가 이뤄낸 변화와 성장의 여정을 시민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의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시정백서가 계룡의 도전과 성장의 발자취를 담아 미래 세대에 계승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백서는 계룡시 개청 이후 최초로 발간된 시정 기록물로 국방과 첨단산업이 융합하는 미래도시 계룡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계룡시정백서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충청남도, 시청 전 부서와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고 계룡시 홈페이지에 e-book 형태로 공개해 민선8기 주요정책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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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 '성공 신호탄'
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025년 10월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계룡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프로그램 구성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센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이용인원 1만9930명, 매출금액 6515만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또한, 센터는 전문 강사진을 배치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시설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체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시민들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많아 만족스럽다”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계룡시는 국민체육센터를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소통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계룡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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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온열질환 예방 총력
계룡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천 당부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4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등이 대표적이다.주요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특히 농업인은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으며 고령·여성·1인 농가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업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 자제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20분마다 물 한 컵 이상 마시기 △시원한 장소나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착용 및 챙이 넓은 모자 쓰기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며 서로의 건강 상태 살피기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해야 한다.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와 함께 시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2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쾌적한 쉼터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시설에 여름철 냉방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영농교육과 현장지도를 통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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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유치...시민 문화 향유 확대
국립합창단 공연 클래식 세레나데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공연 클래식 세레나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주관하는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공모에 계룡시가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1973년 창단 이후 국내 합창음악 발전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과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지휘자 민인기의 지휘 아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기존 클래식 공연의 해설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음악 자체가 지닌 이야기와 감성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한국 가곡의 서정성을 비롯해 영화 OST, 뮤지컬 넘버,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국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시는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 100여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비의 절반을 지원받아 국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립·우수 예술단체 공연을 유치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석 2만원, 2층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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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르신 텃밭 프로그램 '은빛공감' 성료... 건강·공동체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계룡시, 어르신 대상 ‘은빛공감 텃밭 이야기’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계룡한라비발디더센트럴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은빛공감 웃음가득 텃밭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감자, 상추, 고추, 가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채소를 심고 물주기와 잡초 제거, 수확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팥안대 만들기,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팜파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일 텃밭에 나와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텃밭을 가꾸다 보니 하루하루가 더욱 활기차고 행복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농업의 치유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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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현수막 게시대 27개 일반 전환… 소상공인 홍보 활로 열린다
계룡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 27개 일반용 전환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27개소를 일반용 게시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소상공인의 광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홍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광고 공간을 늘리고 불법 현수막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환 대상은 5단형 게시대 5개소와 저단형 게시대 22개소 등 총 27개소다.특히 그동안 행정 전용으로 운영해 온 저단형 게시대 가운데 대실지구와 엄사사거리 등 상업 홍보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 게시대를 일반용으로 전환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와 광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6월 중 게시대 내 행정전용 표시를 제거하고 게시대 번호를 정비할 예정으로 현수막 온라인 접수시스템인 ‘현수막 GO’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해 7월 초부터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게시대 배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추첨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상업용 현수막 게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광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도시 미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규 게시대 설치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게시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지정게시대 전환은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소상공인의 홍보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홍보 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하는 한편 합법적인 게시 공간 확대에 따른 불법 현수막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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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8기 성과 점검 및 민선9기 공약 이행 준비 '본격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마무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민선9기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은 시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법적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유치 가능 기관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우기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진행 중인 사업은 민선9기에도 연속성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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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 제3회 문화제 성황리 폐막...어린이·가족형 축제 '인기'
계룡시, 사계고택서 ‘제3회 사계문화제’ 성황리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의 대표 역사문화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열린 ‘제3회 사계문화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해 사계고택 일원에서 진행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계문화제는 충청의 정신과 선비 문화를 간직한 고택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꾸며졌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어린이 중심의 가족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한층 강화했다.첫째 날 열린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에서는 참가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쟁쟁한 경쟁을 뚫고 남·여 각 1명이 사계으뜸상에 선발돼 사계고택을 알릴 마스코트로 위촉됐으며 반짝별상과 미소천사상도 함께 수여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진행된 사계 백일장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뛰어난 글솜씨를 선보였다.장원인 시장상을 비롯해 교육장상, 의장상, 문화원장상 등 총 10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미래 인재들을 격려했다.둘째 날에는 고택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혼례식이 재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어린이 벼룩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 관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과 함께 예절체험이 진행되어 주말을 맞아 고택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왕대 백중놀이와 육군 국악대 공연, 오프닝 및 개·폐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공연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문화제는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응우 시장은 “사계고택을 가득 채운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이번 문화제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사계고택이 과거에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미래 세대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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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외식업주 34명 목포 선진지 견학… 맛·친절 벤치마킹 '본격화'
계룡시, 외식업주 34명과 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관내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음식점 영업주 34명과 함께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맛과 친절로 유명한 목포시의 우수 외식업소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해 계룡시 음식점의 역량을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견학단은 목포시가 선정한 ‘목포 으뜸맛집’과 주요 식당을 방문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전략, 철저한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시는 이번 견학 결과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친절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영업주들에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