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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한파 대비 건강 교육…취약 계층 맞춤형 지원
한파대비 건강교육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파 및 낙상 예방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한파와 낙상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저체온증 주요 증상과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 한파 시 건강관리 수칙, 실내 적정온도 유지 방법 △낙상 예방 방법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으로 겨울철 건강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한파와 낙상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건강 위험 요인에 대비한 예방 교육과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5설명] : 충남 계룡시가 향한1리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한파 및 낙상 예방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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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금암동 '애국가정원' 및 '생활밀착형 숲' 조성 박차
애국가정원 분수대 전경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금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애국가정원’조성사업과 ‘생활밀착형 숲’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두 사업은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까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애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현재는 정원 조성의 기틀을 마련한 단계로 2026년 3월부터 조형물과 분수대 설치 공정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시는 상반기 내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어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수목 식재와 각종 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중순까지 보도 정비를 마쳤다.현재는 초화류의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고려해 겨울철 공사를 일시 중단한 상태로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재개될 예정이다.시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두 사업 모두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남은 공정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정원 및 숲 조성사업을 통해 금암 지역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1∼2설명]: 애국가정원 분수대 전경 [사진3 설명] : 생활밀착형 숲 6.25전쟁 의료지원 병원선 ‘유틀란디아호’를 형상화한 정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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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에게 희망을
계룡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이다.그 외에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어 대상 범위를 폭넓게 설정했다.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며 △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장기 과정은 장기 밀착형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 전반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각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룡시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참여 신청은 상시모집하며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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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5기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도시농업 전문가 꿈 키운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이란 취미, 여가, 체험 등의 목적으로 도시지역의 토지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활동을 말한다.교육과정은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실습 등으로 편성됐다.입학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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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철 PEB 건축물 안전 점검… 시민 안전 강화
계룡시, PEB 건축물 겨울철 안전 점검 실시 동절기 PEB 건축물 대상 안전 점검 진행으로 시민의 안전 강화 -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EB 구조는 내부 기둥이 없어 넓은 공간 건축에 유리하나, 하중 문제 발생 시 폭설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적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로 대응할 계획이다.안종근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PEB 구조물 안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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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부문이며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응모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과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상금 750만원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계룡시민 응모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응모신청서와 제출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받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0, MG프라자 204호,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계룡문인협회 카페를 참고하거나,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전자우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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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면, 첫 주민등록증 받는 청소년에 축하 카드 전달
계룡시 신도안면,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 카드'전달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전달.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 -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은 생애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아 축하카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축하 카드는 청소년의 도약과 주민등록증 첫 발급을 축하하고 계룡시의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QR코드등이 반영되어 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해 금년 새롭게 카드 내용에 변화를 주어 이달부터 주민등록증 교부 시 축하 카드에 동봉해 전달할 예정이다.신도안면은 “축하 카드가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한 청소년들이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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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초동 진화 집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0일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배치를 완료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준비를 마쳤다.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한 번 발생한 산불은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오랜 기간 가꿔온 산림 생태계를 단시간에 파괴할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계룡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자체를 최소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산림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총 34명을 선발했다.이 가운데 취업 취약계층은 27명으로 전체의 79.4%를 차지해, 2026년도 산림청 직접일자리사업 종합지침에서 제시한 참여 목표 비율을 크게 웃돌았다.시는 앞으로도 인력 선발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 강화라는 본래 목적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산불진화차량과 개인 진화장비에 대한 일제 정비를 통해 대응체계도 철저히 점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산불 진화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을 기존 50분에서 30분 이내로 대폭 단축한다.대응 단계를 ‘초기–확산’ 2단계로 단순화해 초기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불 방지 대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 스스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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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위해 농업기술센터-시니어클럽 맞손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3일 농업기술센터와 계룡시니어클럽이 노인 일자리 및 도시․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치유농업 관련 노인 일자리 직무 공동 개발 △도시치유농업 기초교육 및 전문성 지원 △인력 운영 및 현장관리 △공공 및 복지시설, 도시농업 공간 자원 및 인프라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농업의 치유적 가치와 노인의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도시․치유농업 기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니어클럽 관계자 역시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도시농업을 연계한 사업이 돌봄․치유․환경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시․치유농업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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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건강 관리 지원
계룡시,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6개월 동안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는 계룡시민이나 계룡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의 건강 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 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가 가능하다.다만,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2회 보건소를 방문해 기초검진 및 인바디검사를 실시한 후 각 전문가가 진단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실천해야 한다.참여자 전원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모바일 앱과 연동함으로써 일상 속 활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매달 건강관리 미션을 부여해 참여 의지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시 보건소는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중 60%가 건강행태 개선 성과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