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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 손씻기 교육으로 감염병 '싹' 잡는다
계룡시, 어린이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수칙을 전파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체험형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씻기 목적과 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교육과 특수 형광 로션과 뷰박스 스크린을 활용해 손씻기 전 후의 청결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아이들은 먼저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세균을 상징하는 형광로션을 바른 뒤,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뷰박스 스크린에 손을 넣어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러한 시각적 체험은 평소 대충 손씻기를 하면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잔류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깨닫게 해 올바른 개인 위생 습관 형성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다.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씻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호흡기 질환은 물론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의 50 70%를 예방할 수 있다.특히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의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어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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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나선다...가정용 감량기 구입비 지원
계룡시,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입지원 시범사업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입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발생 단계에서부터 줄이고 배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약 100여 대의 감량기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며 감량기 구입 비용의 50%를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가능한 제품은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제품으로 공인기관의 품질 및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다만,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도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시 유의해야 한다.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평일 근무시간 내 계룡시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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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고품질 감자 재배 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UP
계룡시,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감자 파종기를 맞아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품질 감자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조만현 감자육종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 내용을 강의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냉해 폭염 대응 요령과 토양 특성에 맞는 시비 방법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감자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감자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같이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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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향적산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4월 11일 9시부터 엄사면 향한리 일원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중 열리는 이번 걷기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 독려와 함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걷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다.또한, 홍보 포스터는 시 보건소 누리집 또는 계룡시청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걷기 행사는 엄사중학교를 시작으로 향한리 봄나들이 행사장까지 약 3km 코스로 진행되며 치매 정보 O퀴즈 포토존 치매예방 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이를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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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방서 직원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지역 발전 '불' 지핀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9일 계룡소방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현장 기부 이벤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이날 현장 기부자에게 계룡사랑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주변 가족 친구 동료에게 추천해 기부 시 추천인과 기부자에게 각각 기프티콘 1만원을 증정하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참여해 준 계룡소방서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참여가 계룡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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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영구임대주택 65세대 공급…주거 취약계층 지원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두마면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최근 전세 시장의 불안정과 고금리 기조로 저소득 가구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생계 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공급되는 물량은 22A형 60세대와 22B형 5세대 등 총 65세대다.특히 22B형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해 출입문 확폭,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배리어프리 설계를 적용한 특화 세대로 조성됐다.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계룡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LH는 오는 8월 12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모집 공고문은 계룡시 홈페이지 및 LH청약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도시건축과 또는 해당 주소지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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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화물차 밤샘 주차 집중 단속…대실지구 등 주요 민원 지역 대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두마 지역을 중심으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의 밤샘주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에 대형 차량의 불법 주차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시야 확보 방해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차 공간 부족 등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단속에 적발된 위반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화물자동차 및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정지,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영업용 차량 소유자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반드시 지정된 차고지를 이용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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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민 간담회…안전·소통 강조
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민 간담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8일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계룡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생 안전 문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설 건립을 통해 오히려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안전 대책의 핵심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구축을 제시했다.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학생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방과 후 교육 여건이 개선돼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고질적인 학교 주변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줄여 학생들의 보행 안전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이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선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설계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학부모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안전과 미래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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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실근린공원에 편백 200그루 식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7일 ‘대실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대실근린공원에 편백나무 200그루를 식재했다.이번 편백나무 식재로 향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흡수를 통한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산림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식목일이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심는 날로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가 우리 시에서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정성껏 심은 나무와 중요한 산림자원 등에 대한 산불 예방에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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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WBA 아시아 복싱 타이틀 매치 개최…'의사 복서' 서려경 출전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오는 21일 계룡시민체육관에서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복싱 기구인 World Boxing Association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을 놓고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극동프로모션이 주최하고 한국복싱커미션과 계룡시복싱협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와 계룡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WBA 미니멈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로 발가락이 없는 현직 의사 복서로 알려진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 선수의 맞대결로 복싱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또한, 유지민 선수와 지미 카누 선수의 경기와 국내 프로복싱 유망주의 오픈 경기 등도 함께 진행돼 다양한 체급의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전날 공식 계체량이 진행되며 당일에는 선수 소개와 함께 본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으로 경기장은 복싱 팬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열띤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계룡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안전 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에서 국제 공인 복싱 타이틀매치가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계룡시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입장권은 2만원으로 계룡시 재향군인회 및 대회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주최 측에서는 취약계층의 스포츠 관람권 확대를 위해 장애인들은 대회 당일 ‘장애인복지카드’를 제시하면 본인 확인 후 별도 입장권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