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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안전 최우선
계룡시, 신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7일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계룡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정문과 주변 횡단보도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운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자 우선 배려운전 등을 집중 홍보하며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아울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물과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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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금연 캠페인 '본격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6일과 27일 양일간 계룡고등학교와 엄사중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건강 위해 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교 시간에 맞춰 금연 홍보활동을 펼쳤다.교직원들은 금연 상담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고 학생들은 직접 참여한 문장완성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금연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금연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흡연 예방 교육과 금연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연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계룡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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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3회 사계문화제’ 참가자 6월 1일부터 모집… 전통 예·효 문화 체험
계룡시, ‘제3회 사계문화제’ 참가자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회 사계문화제’ 참가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계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어린이 벼룩시장 △사계 백일장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계룡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계문화제는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예 정신과 효 문화를 계승·확산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사계고택 일원에서 개최된다.먼저, 사계 백일장은 행사 첫날인 6월 20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계룡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장원 1명과 차상 2명, 차하 3명, 장려 4명에게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 모델 선발대회’ 가 열린다.개인 한복 차림으로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남녀 각 1명을 선발해 향후 사계고택 홍보 모델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어린이 벼룩시장은 행사 둘째 날인 6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15개 팀을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장난감, 의류, 도서 학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던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나눔과 경제활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단, 저학년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임영우 계룡문화원장은 “사계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 효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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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0개 강좌 '평생학습' 2차 모집... 6월부터 본격 개강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2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취미·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분야는 △외국어 △음악 △미술 △공예 △생활취미 △건강증진 △생활체육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총 60여 개 강좌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여가활동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강좌로는 영어 회화와 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을 비롯해 우쿨렐레,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그림책 테라피, 타로카드, 자수공예, 창의미술, 방송댄스, 독서논술, 과학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필라테스, 요가, 탁구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복지관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또한 수강료는 계룡시 평생학습이용권과 지역화폐인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복지관은 선착순 접수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대리 접수를 제한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상이하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며 강좌별 교육 일정과 수강료,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미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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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로 청렴도 1등급 도전 본격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2일 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반부패·청렴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제안 심사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한 부서별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불필요한 업무 줄이기’는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계룡시 자체 청렴도 향상 과제로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중 1차 검토를 거친 안건들을 대상으로 △현장 체감도, △업무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으며 우수 제안은 향후 업무 개선 과제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회의에서는 반부패·청렴 교육 이수, 제도개선 과제 추진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도 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안내됐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청렴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과제”며 “작은 불편과 관행을 개선하는 노력이 업무 효율성과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계룡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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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200곳 돌파 '안심 외식환경' 구축 박차
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홍보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식품안심업소 지정기간이 만료된 업소, △2026년 신규 창업 업소,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제도 개요와 지정 절차, 지정 시 혜택 등을 안내했다.‘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제공,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표시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 제공 △불시 및 정기 위생점검 대상 제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시는 평가항목에 부담을 느끼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희망 업소에 한해 무료 위생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주간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음식점들이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적극 참여해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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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환경교육 리더 28명 배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신호탄'
계룡시,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입문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계룡시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교육 기반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계룡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3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입문과정에는 총 43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교육 이수 기준과 학습 성취도를 충족한 28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교육은 환경교육의 철학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교육, △환경교육 프로그램 설계·평가, △대상별 교수학습 방법 등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 환경교육의 인적 기반을 확대하고 기존 환경교육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이끌 지역 환경교육 리더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는 향후 이번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해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입문과정은 지역사회 환경교육을 이끌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8위에 올라 충남에서 유일하게 상위 10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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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25쌍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부부의 날 맞아 부부 소통·공감 프로그램 운영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 부부 25쌍을 대상으로 부부역할지원사업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순간, 부부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부부의 날은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5월 21일 기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 건강한 의사소통과 정서적 친밀감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엄사리에 신설된 계룡복합문화센터 내 교류소통공간에서 진행돼 참여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색채를 활용한 부부 성격유형검사와 천연 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힐링콘서트도 함께 진행돼 부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또한 참여 부부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진솔한 이야기로 큰 공감을 얻은 한 부부의 사연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하며 부부간 소중한 추억을 응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돌아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오늘만큼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며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영 계룡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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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4억 투입 하반기 재정일자리 232명 모집…7월부터 5개월간 운영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공공근로와 중장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주요 일자리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사업 유형에 따라 소득·재산 기준 등 참여 제한 요건이 적용된다.참여자는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주 오후 3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하게 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주휴수당·월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수준과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6일 계룡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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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후 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노후 공동주택 집중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에 따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2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계룡시 내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 공동주택 4개 단지 가운데 올해 기준 기간이 도래한 계룡비사벌아파트와 경남무궁화아파트이며 나머지 2개 단지는 지난해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소방·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3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각 단지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점검반은 입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용부분부터 건축물 주요 구조부까지 시설 전반을 단계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및 손상 여부 △전기시설 정상 작동 상태 △소방시설 관리 실태 △공용부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나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계룡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2개소를 포함한 총 43개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