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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해빙기 맞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계룡시, 해빙기 대비 관내 건축공사장 12개소 안전점검 실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사 현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안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변형, 낙석 및 붕괴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건축부서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등 공사 진행 중인 주요 건축공사장을 방문하고 해빙기 취약 요인 위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부 및 흙막이 지보공의 변형 및 균열 여부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 구조물의 설치 및 고정 상태 옹벽 및 절개지의 붕괴 위험 여부 공사장 배수 계획 및 토사 유출 방지 대책 낙하 및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건설 기계 전도 위험 요인 근로자 보호구 착용 및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즉시 사용 중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일부 현장에서 공사장 주변 자재 정리 미흡 및 보호구 착용 관리 부족 등의 경미한 지적 사항이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즉시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했으며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및 집중 관리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각 공사장별 자체 안전 관리 계획을 재정비하고 해빙기 동안 공사장 관리자의 상시 점검과 안전 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대형 공사장과 인근 주민 및 통행자가 많은 현장에 대해서는 필요 시 추가 점검을 실시해 안전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과 가시설물의 안전성이 일시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건축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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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0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수도사고 예방 총력
계룡시, ‘엄사3가~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엄사3가 북부배수지 송수관로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한 송수관로를 교체해 노후화로 인한 수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적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계룡시는 양질의 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 장기 단계별로 송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작년에는 수도사고 예방 및 적수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엄사지구 배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했다.금년 3월부터는 연화교차로 엄사3가 1.1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이어 엄사3가 북부배수지 1.1 구간에 대해서는 내년 말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공사를 실시 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지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대상지와 겹쳐 현대화사업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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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별주택가격 의견 접수…세금 부과 기준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의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296호로 두마면 225호, 엄사면 899호, 금암동 172호이다.시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에 앞서 주택 특성조사 및 가격 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받았다.주택가격 열람은 계룡시청 세무과 및 주택소재지 면 동 주민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가능하다.주택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주택가격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시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주택 특성 재확인,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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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해빙기 맞아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계룡문 집중 관리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계룡문 등 관리시설물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고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안전 확보와 도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점검을 추진했다.점검 대상은 계룡문, 홍보아치, 엑스포 랜드마크 조형물 등 3개소다.점검반은 지반 침하 여부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구조적 안전성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중대한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다만, 계룡문 유리난간 일부 파손과 도장면 박리 등 경미한 사항은 보수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할 예정이다.특히 계룡문은 국방수도 계룡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 관문이자 랜드마크로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계룡시의 얼굴’이다.시는 계룡문이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 이미지 제고와 시민 자부심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민군협력담당관 부서가 주관했다.민군협력담당관은 민 군 협력과 주요 랜드마크 시설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핵심 부서로 정기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위험요소 제거를 넘어 미관 개선과 기능 향상까지 고려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계룡문이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계룡시의 상징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정기점검과 수시점검을 병행해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계룡문은 계룡시의 얼굴인 만큼 안전과 미관을 동시에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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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평등' 메시지 강조
계룡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시 복합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나누는 평등, 함께하는 Yes 계룡’주제로 여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UN이 1977년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한 후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세계 여성의날 조직위원회에서는 매년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올해 주제는 “Give To Gain”이다.제118주년을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여성 권익증진과 평등을 향한 여성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계룡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열망을 높였다.이어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과 함께 “Give To Gain”캠페인을 전개한 영상을 시청하며 사회가 아낌없이 나눌수록 더 많은 여성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지원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여성에 대한 권익증진은 결국 우리 사회의 양성이 평등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인 만큼, 차별 없이 평등하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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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4기 발대…청년 정책 참여 시동
계룡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열어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16일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에서 ‘제4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발대식을 열고 지역 청년 20명을 네트워크 구성원으로 위촉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다.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앞으로 약 1년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격려 인사에 이어 청년정책 제안 방법 및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소모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계룡시 정책자문단 위원장이자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충남대표인 김정식 위원장이 ‘제안제도 이해와 정책 제안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년들이 실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절차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참석한 청년들은 ‘살고 싶은 계룡, 일하고 싶은 계룡’을 만들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현실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참여 확대, 활동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함께 방향을 모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 정기 모임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후 7시 소소마루에서 열리며 참관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시민은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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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미세먼지와의 전쟁 선포... 건설 현장 집중 점검
계룡시, 봄철 비산먼지 저감 위한 현장 점검 강화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지난 13일 충남도청 특사경팀과 함께 공사장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도 시 담당자 3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망 세륜 세차 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통행도로 살수 이행 여부 등 관련 규정 준수사항 전반을 집중 확인했다.점검 결과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로 인한 주변 환경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도했다.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비산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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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9억 들여 도시가스 '확' 바뀐다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인 왕대2리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16일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왕대2리 주민들은 오랜 기간 폐기물처리시설인 소각시설과 매립장 인근에 거주하며 직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으며 대부분 심야전기보일러를 사용해 에너지 비용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9억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기존 난방 방식 대비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인다.또한 연료 사용의 안전성을 높여 겨울철 난방 효율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도시가스 공급사인 씨엔시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시는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행정지원 도로 점용 굴착 등 인허가 협의 등을 담당하고 씨앤시티에너지는 도시가스 관로 설계와 시공 공급 전 안전검사 도시가스 관로 운영 및 안전관리을 맡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여러 공공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 건강과 생활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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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보험 자동 혜택
계룡시민,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혜택 (계룡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자전거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1월 8일까지이며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 보험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는 경우뿐 아니라 자전거에 탑승 중이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사고에도 적용된다.특히 계룡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라도 계룡시민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약관에 따라 사망 500만원 후유장해 최대 500만원 상해 진단 위로금 최대 50만원 입원 위로금 최대 2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계룡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망하게 하거나 중상해를 입혀 형사 합의를 해야 하는 경우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형사합의금인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부 항목인 사고 사망, 사고 후유장해, 사고 진단 위로금, 사고 입원 위로금은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해 사고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기준 계룡시민 11명이 자전거 사고 등으로 350만원의 보험을 지급 받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관련 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사에 전화나 팩스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계룡시에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난 만큼 사고에 대비한 안전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보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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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1만 9천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계룡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1만 9027필지로 지역별로는 금암동 1252필지, 두마면 5224필지, 엄사면 9656필지, 신도안면 2895필지 등이다.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제출은 시청 민원토지과 또는 각 면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할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토지용도 접면 등 토지특성,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특히 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기한 내 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