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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0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2020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3,54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를 대상으로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종전지가대비 평균 1.04% 상승한 것으로 의당면 청룡리 일대의 창고 및 공장 부지조성 계룡면 내흥리 일대 전원주택단지 준공 등이 주요 가격변동 요인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공주시청 토지정보민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홈페이지 분야별정보-경제-부동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결정일로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토지정보민원과, 읍·면·동 민원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인증 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여부를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4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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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만60~61세 및 취약계층 독감 무료접종 실시
공주시, 만60~61세 및 취약계층 독감 무료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특수시책 일환으로 만60~61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시행하는 만 62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독감 무료접종에 더해 공주시의 경우 만60~61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시 자체 예산을 투입,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만60~61세 어르신은 4,370명, 기초생활수급자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2,330명이다.
이에 따라 만60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 접종 대상자로 만62세 이상은 지난 19일부터, 만60~61세는 지난 27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
만60세 이상은 보건지소에서 관내 48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62세이상 어르신 접종이 가능하고 만60~61세 및 취약계층 대상자는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보건기관 접종대상자는 신분증 또는 기초생활수급증명서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예방 접종 시 15~20분간 안정을 취하면서 이상반응을 확인 후 귀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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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장 주민추천제로 선발…주민추천위원 모집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지난해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장 주민추천제의 4번째 대상지로 신풍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상반기 공로연수 대상지역 중 일반현황 및 지역현안, 주민추천제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풍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풍면의 경우 노령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신풍면을 활기차게 이끌어갈 능력 있고 소통이 잘되는 면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읍·면·동장을 제외한 시 소속 5급 공무원 및 5급 승진의결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까지 직위공모를 거쳤으며 신청자 8명에 대한 적격심의를 거쳐 최종 공모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신풍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 40명 내외로 구성되는 주민추천위원을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의 대표성과 참여기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풍면 지역·사회단체장 회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할 10명을 선발하고 주민공개 모집을 통해 30명 내외로 추천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27일경 주민추천위원회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2명을 현장에서 공개하고 대상자를 시장에게 추천한다.
시는 추천자 중 한 명을 내년 1월 정기인사에서 신풍면장으로 임용할 예정으로 면장에게는 근무기간 최소 1년 6개월에서 2년 보장과 지역개발사업 예산 2억원 추가 보장, 직원 인사에 대한 제청권 등이 부여된다.
김정섭 시장은 “주민 스스로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주민자치시대가 도래된 만큼 주민추천제는 공주형 주민자치 실현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선도적 주민행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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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1월의 역사인물로 호서유학 선구자 ‘고청 서기’ 선정
공주시, 11월의 역사인물로 호서유학 선구자 ‘고청 서기’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1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호서유학의 선구자인 ‘고청 서기’ 선생을 선정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충청우도 최초의 서원인 공암정사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고 기호학파의 맥을 호서 지역에 정립한 고청 서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11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생이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된 시기는 1572년 계룡산 아래 공암으로 이주해 후학 양성에 매진할 때부터, 입향조인 선생을 따라 이천서씨의 공주 정착이 시작됐다.
선생은 주자의 학문과 교육방법에 따라 제자를 가르쳤는데 인근에서 선생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수많은 문인들이 모였으며 이는 선생이 호서유학의 씨를 계룡산 자락인 반포면 공암에서부터 퍼뜨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난 선생은 미천한 신분으로 인해 벼슬길에 나아갈 수 없어 제자백가 등 다양한 학문과 사상에 관심을 보였지만, 20세인 1542년 토정 이지함을 만나면서부터 다른 학문보다 유학이 정도임을 깨닫고 배움에 정진하게 됐다.
이후 선생은 1581년 지역 유생들과 공주목사 권문해 등의 도움으로 주자의 영정을 모시고 고장의 명현을 배향하는 충청우도 최초의 서원인 공암정사을 세웠다.
1624년에는 ‘충현’으로 사액을 받게 되어 1660년 돈암서원이 사액을 받기 전까지 30여 년간 지역의 유일한 사액서원으로 역할을 했지만, 1871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철거됐다.
1591년 69세의 일기로 타계했으며 저술은 임진왜란 이후 대부분이 유실되어 현재는 충청도 관찰사 홍계희가 여러 문집 문집 속에서 선생의 글을 발췌해 편찬한 ‘고청유고’가 전해지고 있다.
반포면 공암리에는 선생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1976년 충현서원이 재건되어 ‘공감토크 고청사랑방’, ‘박약당 인성교실’ 등 선생의 발자취와 선비의 삶을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충현서원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고 기호학파의 맥을 호서 지역에 정립한 고청 서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11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고청 서기 바로알기’ 특강 및 관련 유적 답사를 11월 7일 충현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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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례브리핑 100회 “소통과 공감을 더하다”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8년 8월 도입한 정례브리핑이 100회를 맞았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100회 특집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들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행정의 신뢰성 확보 그리고 언론인 취재 편의를 위해 정례브리핑을 도입했다”며 “100회를 거듭하는 동안 언론 및 시민과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공론화가 필요한 현안 사항이나 공주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홍보 및 진행 상황 등을 적극 알리며 열린 시정 구현에도 앞장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례브리핑은 100회를 맞아 ‘소통과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정례브리핑의 성과와 발전 방향 모색 및 민선7기 100대 공약 추진상황, 제4호 주민추천제 신풍면장 선발 등을 발표하고 언론인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살펴보는 시간을 진행됐다.
시는 그 동안 정례브리핑을 운영하며 총 439개, 회당 평균 4.4건의 주제를 다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총 439건 중 시책 관련 주제가 1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각종 이슈 주제 147건, 정보알림 125건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면서 이를 주제로 한 브리핑을 시의 적절하게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실국별로는 문화관광복지국이 1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민자치국 91건, 경제도시국 74건, 담당관실 57건 등이다.
100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 50여개 언론사에서 약 1173명, 비대면 브리핑을 제외하면 회당 평균 15명 이상의 언론인이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출입 언론인들의 따끔한 비판과 함께 대안의 목소리도 가감 없이 듣고 나누는 생산적인 시간이었다며 관심어린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누구나 개방형 브리핑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 시민 및 단체 등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공주시 정례브리핑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진행되며 공주시 유튜브와 페이스북 생중계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로 삼았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시 정례브리핑이 100회를 맞으며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언론인분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정례브리핑이 양방향 소통창구로써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알리는 중요 매개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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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100대 공약 추진율 76.8% ‘순항 중’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의 민선7기 100대 공약사업이 76.8%의 추진실적을 보이며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민선7기 공약은 시정비전과 목표에 따라 5개 분야 20개의 실천전략으로 100대 공약을 확정했다”며 “매년 상·하반기 100대 공약에 대한 이행 상황을 시민들과 정책자문위원회로부터 검증과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100대 공약 중 현재 46건이 완료된 가운데, 전체 공약 이행율은 76.8%를 기록하고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풍요로운 상생경제 분야에서는 총 29건 중 13건이 완료됐다.
대표적 공약으로는 충남 최초 모바일 상품권 공주페이 출시와 함께 시장직속 일자리위원회와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설치, 구)공주의료원 활용방안 모색,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매력있는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총 26건 중 5건이 완료된 가운데, 공산성방문자센터 개관, 문화재단 출범, 이달의 역사인물제도 등이 완료됐다.
일잘하는 혁신시정 분야 공약은 총 11건 중 9건이 완료됐다.
충남 최초 읍·면장 주민추천제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 제정,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100인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개방형 브리핑실 설치 등이 있다.
시민행복 선도복지 분야는 총 18건 중 14건이 완료된 가운데, 전국 최초 3대 무상교육 실현, 2030 공주시 교육지원 중장기 계획 수립, 국가유공자 수당인상 및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공주형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을 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활력있는 지역사회 분야는 공공와이파이 확대, 금강쉼터 조성, 보도블록 은행제도 도입,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 16건 중 5건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21건의 공약을 추가 완료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산업단지 조성,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등 33개 중장기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공주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하는 지방정부 공약이행도 평가에서 지난해와 올해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공약사업은 바로 시민들과의 약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약했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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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7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위원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 위촉식 행사는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김왕식 대외협력본부장, 임은정 대외협력부본부장, 한승희 공과대학장, 김계웅 산업과학대학장 및 발전위원회 위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학 발전위원회 외부위원은 공주지역 김숙자 ㈜우먼패키지 대표, 장원석 삼성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천안지역 강성진 ㈜엠텍 대표이사, 이남익 ㈜한일콘크리트 대표이사, 김완섭 ㈜성우 상무이사 및 예산지역 김시운 예산문화원장, 서승기 한백농장 대표 등이다.
공주대학교 발전위원회는 공주-천안-예산지역 활동가, 사업가 등으로 구성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역할로 현안과제와 발전기금 모금 조성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원성수 총장은“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위원으로 동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린다”라며“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협력으로 경쟁력 있는 충남-세종의 대표 국립대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대는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및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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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한국 유학생활 수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27일 대외협력본부장실에서 2020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유학생활 수기 공모전에 당선된 수상자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제교류 시상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은‘유학생활 잘하는 비결’이라는 주제로 제출한 중국 출신 불어불문학과 장용헌 학생이 당선됐다. 우수상은 ‘MY ADLAM laboratory’이라는 주제로 미래융합공학과 찡응옥란 학생과 경영학과 장명주 학생의‘2년 동안의 나, 그리고 이후의 나’가 차지했다. 그밖에도 영상학과 설아니, 한국어교육학과 응웬티투, 관광경영학과 응웬티투이린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대외협력본부 국제교류과 관계자에 따르면 수기 공모전은 선배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문화와 유학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여 후배 외국인 학생의 성공적인 한국 유학생활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2020학년도 유학생활 수기 공모전은 지난 7월 초순부터 10월 초순까지 학부 및 대학원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많은 학생이 응모하여 심사위원의 심사를 걸쳐 최종 6명을 우수 수기로 선정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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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번째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개소…농가 경영비 절감
공주시 3번째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개소…농가 경영비 절감
[충청뉴스큐] 공주시 북부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2009년 우성면 농업기술센터에 들어선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지난 2014년 이인, 탄천 등을 관할하는 남부사업소에 이어 3번째로 건립됐다.
신풍에 들어선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그 동안 농업기계 임대에 불편함을 겪었던 유구와 사곡, 신풍 지역 원거리 농업인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17억원이 투입된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는 트랙터와 굴삭기 등 총 51종 129대의 농기계가 비치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영농기술지도 및 농업기계를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사 등 4명의 인력도 배치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업기계 출고 및 반납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은 관내거주 농업인,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다.
김정섭 시장은 “농업인들이 저렴한 임대료로 각종 농업기계를 손쉽게 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만큼 사전에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교육을 받은 후 농작업에 임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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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HACCP 인증 취득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HACCP 인증 취득
[충청뉴스큐]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취득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 유형은 과채주스류와 잼류 2종으로 인증기간은 2023년 10월 22일까지 3년이다.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올해 HACCP 인증 획득을 위해 내부 시설 및 가공장비 보완, 기준서 정립 및 종사자 교육 등 HACCP 시스템 구축에 주력해 왔다.
HACCP은 식품의 원료 입고 제조·가공 및 유통·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먹거리를 최종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가공교육을 수료하고 공주농산물가공영농조합법인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후 현재까지 씹히는고마 등 13종의 제품을 생산중인데, 올 10월 현재 매출액이 약 6천만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되는 등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종희 생활기술팀장은 “과채주스류와 잼류의 HACCP인증으로 소비자들에게 생산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출액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며 “공주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관리해 HACCP 인증 유지 및 내실 있는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