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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응원 및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열어
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응원 및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열어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1일 월송동 흥화아파트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 응원 및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족이 주는 행복을 되새기고 가족친화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들과 다문화가족봉사단 25명은 제1회 공주시 신바람 나눔 알뜰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항균물티슈, 센터 홍보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200세트를 나눠줬다.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족봉사단은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 자발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상옥 공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행복한 가족의 기운을 나누어 슬기롭고 따뜻하게 이겨내자”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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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활근로사업 ‘하나방역단’ 창단
공주시, 자활근로사업 ‘하나방역단’ 창단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포스트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일환으로 ‘하나방역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공주지역자활센터는 ‘하나방역단’ 창단을 위해 지난 9월 하나방역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활참여자 5명에 대한 방역교육 이수를 거쳐 사업장 설치 및 영업신고를 마쳤다.
‘하나방역단’은 앞으로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청소,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당면 소재 지구주식회사에 현재 저소득층 5명이 6개월간 인턴형 자활근로사업 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간 만료 시 회사와 취업 연계를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저소득층이 참여하는 자활사업을 시작한지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10개의 자활사업단 창단과 4개의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기반마련 및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단순노동 형태의 사업단 운영보다는 기술 접목형, 수익형, 소규모 그룹형, 특색 있는 아이템을 접목한 사업단을 발굴 창단하고 있다”며 “지역공공기관 등과도 연계해 자활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함은 물론 저소득층이 자립 할 수 기반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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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부회장 선출
김정섭 공주시장,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부회장 선출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지난 21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2020년도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제2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2018 책의 해’를 계기로 책 읽는 도시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독서 진흥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27개 지자체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날 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올해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제2기 임원도시 선출이 진행된 가운데,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회장, 김정섭 공주시장과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부회장, 유기상 고창군수가 감사로 선출됐다.
초대 임원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제2기 임원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김정섭 시장은 “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책 읽는 도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유기적인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책 읽는 공동체 사회 구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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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20개소 설치
공주시,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 20개소 설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올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20개소에 설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9개소를 비롯해 시내 주요 교차로 9개소와 국도 32호 및 23호에 구간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총 20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 완료하고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일명 민식이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시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 중 올해 신관초등학교를 비롯한 9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모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도 23호선은 과속 주행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시돼 왔던 곳으로 소학동~계룡면 월곡리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가 설치되면서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전속도 5030’ 사업은 도시지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주택가, 학교주변, 주요상업지, 이면도로는 30km로 제한, 교통약자를 보호해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2019년 3월 공포해 2년간의 유예기간 동안 속도표지판과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 2021년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신중섭 교통과장은 “정부의 교통 선진화 정책 추진으로 교통사고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1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2021년 2월 1일부터는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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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공주시, ‘2020 공주 문화재 야행’ 30일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원도심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 ‘2020 공주 문화재 야행’을 오는 30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야행은 ‘근대,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라는 주제로 제민천 대통사지 역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당초 5월과 8월 2차례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차례 연기한 끝에 이번에 통합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 야행 선정 지자체 36개 중 12개 지자체가 이미 개최했으며 오는 30일에는 공주시를 포함해 모두 9곳이 야행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제민천 일원에서는 야간경관을 연출하는 ‘월야장천’과 근대에 도입된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전시를 보여주는 ‘색 그리고 빛’이 열린다.
대통사지 역사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제민천의 근대 사진을 보고 그린 ‘근대 그림전’, 공주의 근대를 기록물로 보는 ‘공주의 근대 문화’ 전시,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가의 뜰’ 등 7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역사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근대 톡톡 터지다’, 나태주 시인의 ‘꼬마야 너도 시인이다’, 의당집터다지기 등 무형문화재공연, 공주의 근대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 공연 ‘근대~그랬슈’ 등 13개 프로그램은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또한 공주지역 근대문화재를 알아맞히는 ‘공주 문화재 야행 집콕 골든벨’ 퀴즈대회는 사전 50개 팀을 신청 받아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 행사장 곳곳에 대한 방역소독은 물론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지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올해 공주 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로 문화재가 주는 매력을 유유히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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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 26일 개소…농기계 129대 비치
공주시,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 26일 개소…농기계 129대 비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북부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펼치게 될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가 마침내 오는 26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북부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유구와 사곡, 신풍지역을 관할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농기계보관창과 야외보관시설, 관리동 등 3개동으로 건립됐다.
임대사업소에는 트랙터와 굴삭기 등 총 51종 129대의 농기계가 비치돼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준다.
특히 농업인들의 영농기술지도 및 농업기계를 편리하게 임대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사 1명, 정규직 2명, 기간제근로자 1명 등 4명의 인력도 배치했다.
농업기계 임대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감안해 지난 7일부터 시작됐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농업기계 출고 및 반납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관내거주 농업인, 경작지가 관내에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가능 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지난 2009년 우성면 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지난 2014년 이인과 탄천, 계룡 등을 관할하는 남부사업소가 건립된데 이어 이번 북부사업소 개소로 원거리 농업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실적을 살펴보면, 총 1,993농가에서 7,964대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등 기계화 영농에 큰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감안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는 등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700여만원의 임대료를 경감해줬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임대농업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경영비 절감으로 소득증대에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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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전용카페 ‘청춘1318’ 오는 31일 개소
공주시, 청소년전용카페 ‘청춘1318’ 오는 31일 개소
[충청뉴스큐] 공주시 청소년들의 전용카페인 ‘청춘1318’이 오는 3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1일 시에 따르면, ‘청춘1318’은 중학동 일원 철거예정인 주택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카페 형태의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만13세에서 만18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개소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일일 10명 이내로 사전예약을 받아 시범운영 중이며 희망자에 한해 공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진로적성 및 심리 검사지를 활용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카페 형태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바리스타 체험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직업인을 초청한 소규모 강연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1일 예정된 개소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출연한 시설 소개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청춘1318’을 비롯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활용, 여성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춘1318’,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 청소년꿈창작소’ 등 3개 시설에 비상용 위생용품 무료자판기를 설치하고 위생용품을 상시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꿈창작소,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공공시설을 조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일상적인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이자, 나아가 학교폭력,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이 처한 위기상황을 파악해 맞춤형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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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금티전적 알림터’ 오는 31일 개관
공주시, ‘우금티전적 알림터’ 오는 31일 개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사적 제387호로 지정된 우금티전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우금티전적 알림터’를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우금티전적 알림터 건립과 야외광장 조성, 주차장 정비 등 유적 정비사업과 영상콘텐츠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방문자센터 역할을 담당할 우금티전적 알림터는 총 132제곱미터 규모에 전시실과 영상관, 안내실, 자료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금티전적 관련 영상과 관련 자료를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문 해설사가 배치돼 방문객에게 동학농민 운동의 이해와 함께 우금티전적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개관하는 우금티전적 알림터를 비롯해 위령탑 보수와 주변정리, 토지매입, 우금티터널 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의 단기사업을 내년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8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금티 지형복원, 기념 조형물 설치, 기념공원 조성, 기념관 건립 등 중장기 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확정해 차질 없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우금티전적 정비가 세계유산 및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이미지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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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충남도 지원 사격 나선다
공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충남도 지원 사격 나선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남도와 ‘공주 문화도시 조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비 문화도시에서 내년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정섭 시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성공적인 공주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공주시는 시민 참여 방안 마련 및 문화인력 양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통한 균형 발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문화도시 공주’라는 도시브랜드 가치 홍보 및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것으로 공주시는 2020년도 예비도시로 선정돼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 예비사업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면, 2021년부터 5년간 최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를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주시와 문화도시센터는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란 비전으로 공주가 가진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견해 이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관광 산업화를 통한 공주만의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주시는 ‘역사를 이야기하다, 사람을 이야기하다, 문화를 이야기하다’라는 핵심가치로 역사 키워드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공주만의 정체성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힘써왔다”며 “이러한 도정방향을 바탕으로 공주가 중부권 최대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공주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도전에 충청남도가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공주가 역사문화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실상부한 법정문화도시 공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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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점검 및 현안 논의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주를 방문해 코로나19 일선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김정섭 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양 지사는 가장 먼저 의당면 두만리 예하지 마을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11년 동안 농촌체험관광 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예하지 마을은 2년 연속 체험객 1만명을 유치하고 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기반 조성 및 마을 진입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어 양 지사는 공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흥미진진 마곡카페’를 찾아 노인일자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보훈회관과 노인회 공주시지회를 잇따라 방문, 지역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범 실시되는 충남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추가 재원 지원 요청에 양 지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지사와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청 집현실로 자리를 옮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공주시를 행·재정적으로 적극 돕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시장은 “바쁜 도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공주시 현안을 꼼꼼히 살펴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정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