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올해 제1회 추경예산 8054억원 편성⋯본예산 대비 784억원↑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3월 31일 금산군의회 의결을 통해 당초 예산 7270억원 대비 총 784억원이 증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8054억원을 최종 확정했다.
증액된 예산 편성액은 일반회계 452억원, 특별회계 77억원, 기금 255억원 등이다.
군은 지방교부세 결정분과 순세계잉여금,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국도비 보조금과 함께 올해 집행이 불가능한 사업비 삭감, 사업별 집행 잔액의 세출 구조 조정으로 추경 재원을 마련했다.
세출 예산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경기침체 및 고용감소 우려 등에 대응하고자 일자리 창출 및 생활SOC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증액 사업을 살펴보면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 47억원 방우리 연결도로 개설 40억원 금산힐링치유형 워케이션 농촌유학 거점조성 33억원 청사건립기금 30억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지원 23억원 군도 13호 확포장공사 15억원 등이 확정됐다.
또, 금산읍 아인1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2억원 한의약령마을 조성사업 10억원 금산인삼 지역특화 관광단지 조성 10억원 진산면 읍내리 불법 폐기물 행정대집행 9억원 신평회전교차로 설치사업 8억6000만원 파크골프장 시설확충 7억원 등도 사업비를 확대해 추진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물가상승과 고금리, 고유가에 따른 경기침체 및 고용감소 극복,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비 등 군민 요구를 신속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민생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금산군, 금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3일부터 28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
단속 행위는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실제 매출금액 이상 상품권 수취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 영위 금산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등이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하고 조폐공사, 은행 등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 등을 사전분석하고 일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정유통신고센터 운영 및 빈도 높은 위반 유형 전수조사 시행 후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은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유통 수급액 환수, 2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른 행·재정적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추진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과 주민들의 올바른 상품권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
-
금산군,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기존 계획 백지화⋯전면 재검토
금산군청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금강 자연생태계를 활용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부리·제원면 일원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리면 방우리~제원면 천내리 일원 84㎢를 국가급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자연생태계를 활용한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고려대 전성우 교수 등 전문가를 통해 생태환경 조사·분석, 보전지역 지정 타당성 분석·평가서 작성,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후 관리 개선대책 마련, 국내 외 보전지역 선진사례 조사, 발전 방향 마련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제원면 및 부리면의 지역주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됨에 따라 이를 존중해 사업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협의를 통해 지정을 원하는 지역만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금산군, 대전산불 진화 총력 대응
금산군, 대전산불 진화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2일 12시 18분 대전시 서구 장안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 24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산 24-1번지로 확산함에 따라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같은 날 오후 1시 41분 전 직원 비상대기령을 내리고 진화에 나섰으나 산이 험준한 데다 바람마저 불면서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해 오후 6시 5분 마을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오후 6시 30분 전 직원 600여명에 대한 소집령을 발령했다.
산림청은 이날 20시 30분 이번 산불을 3단계로 격상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 산불 피해 구역 24ha, 화선 약 10.9㎞로 추정되며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인명 및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없으며 공무원 340명, 특수진화대 12명, 예방진화대 44명, 공중진화대 13명, 소방 273명, 군인 등 총 714명이 진화인력으로 현장에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또,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주민 50명을 복수면 체육회관으로 대피시키는 등 안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피해 우려 지역 위주로 지속적인 진화 및 감시를 추진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근 마을 및 피해 우려 지역 위주로 지속적인 진화 및 감시를 진행해 더 이상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
금산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산딸나무 1500본 식재
금산군, 제78회 식목일 기념 산딸나무 1500본 식재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9일 남일면 초현리 일원 임야에 산딸나무 1500본을 식재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 등 130여명이 참여, 나무를 심고 산불 예방도 홍보했다.
산딸나무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할 뿐 아니라 양봉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밀원수종이다.
군은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올해 경제수 조림 235ha, 특용자원조림 25ha, 큰나무조림 10ha, 산림재해방지조림 30ha, 지역특화조림 50ha 등 총 350ha 조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 군수는 “가치 있는 산림을 만들고자 조림 사업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며 “정성껏 심은 나무 등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에도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30
-
사조오양 금산공장, 지역 상생 5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사조오양 금산공장, 지역 상생 5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충청뉴스큐] 사조오양 금산공장은 지난 29일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 식품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지난 2010년 가동을 시작한 사조오양 금산공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식사 빈도가 늘어나고 냉동, 냉장, 계육 등 가공식품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585억원을 투입해 시설 증설에 나섰으며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조오양의 금산군 기부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성금 및 물품 총 1억6253만1300원 규모다.
기탁된 식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지역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금산공장을 방문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사조오양 정태식 대표이사는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금산군과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03-30
-
금산군, 산림청 주관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금산군, 산림청 주관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무장애나눔길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무장애나눔길 사업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목재데크 등 산림체험 활동시설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금산산림문화타운에 총 7억원을 들여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다.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은 통행이 많은 숲속의집~생태숲학습관 0.73km 구간에 평균 경사도 5% 이하 데크산책로와 황토포장길로 조성됐으며 전국 무장애나눔길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산책로에는 보행약자를 위해 휠체어충전기, 촉지도식 안내판, 감동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계곡주변 보행약자 전용 광장데크, 체험활동이 가능한 황토광장 등도 조성됐다.
또, 보행약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숙박지구 및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있는 생태체험지구의 하늘데크 0.27km 구간과도 연결해 총 1km 구간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 “무장애나눔길을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모든 지역을 장애 없이 이동할 수 있다”며 “주민들께 정서안정, 건강증진 등 숲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
금산군 복수면·제원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전개
금산군 복수면·제원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전개
[충청뉴스큐] 금산군 복수면과 제원면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복수면의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회 등 사회단체 회원 50여명은 지난 28일 곡남리 유등천변 및 목소리, 신대리 등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원면의 환경정화는 제원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 제원면자율방범대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구억리 조정천 하천변·구억교 인근 도로변, 천내리 금강 하천변에서 시행됐다.
군은 공무원,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의 자율적인 참여로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관내 10개 읍면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봄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국토 청결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9
-
금산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
금산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상상황 대비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김장수 민원지적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및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계별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모의 상황별 대응요령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대응반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관한 숙지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데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 확인에도 중점을 뒀다.
김장수 과장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
금산군,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활동
금산군,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활동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청명과 한식일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2일까지 군청, 사업소, 직속기관 읍면 등 인원 380여명을 총동원해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나선다.
올해 4월 5일 청명은 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로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4월 6일 한식일은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로 찬 음식을 먹는 날이다.
이 기간은 차례 등으로 산을 찾는 성묘객들이 많아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꼽히고 있다.
군은 인원별로 책임 구역을 나눠 산림인접지역 100m 내 소각 및 묘지 단장 후 부산물을 태우는 행위 감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계도 산불 발생 취약지 산불예방 마을방송 및 차량 앰프 방송 등 산불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는 국무총리 특별 지시에 따라 순찰 및 불법행위 감시 등을 통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영농철 소각행위가 급증한다”며 “산불이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께서도 예방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8
-
금산군립도서관, 여름 독서 프로그램 216명 모집… 캘리그라피·영어 등 다채로운 강좌 개설
2026-05-13 10:00:35
-
금산군립도서관, 여름 독서 프로그램 216명 모집… 캘리그라피·영어 등 다채로운 강좌 개설
2026-05-13 10:00:35
-
HOT KEYWORD
-
금산군, 인삼·약초 지원 41억5600만원 투입
금산군, 인삼·약초 지원 41억5600만원 투입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인삼·약초 지...
-
금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금산사랑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충청뉴스큐] “금산사랑상품권을 정기적으로...
-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산림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산림교육 활성화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금...
-
금산군 사회단체, “인구절벽 남의 일 아니다”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시동
금산군 사회단체, “인구절벽 남의 일 아니다”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 시동
[충청...
-
금산군, 올해 보호자 없는 병원 무료 제공
금산군, 올해 보호자 없는 병원 무료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올해 보호자 없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