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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당진시, 관광두레‘장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가 운영하는 지역 전통문화 브랜드 ‘장 하다 당진’ 이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에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장 가르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4일 시에 따르면, ‘장 하다 당진’은 당진의 전통 장 문화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의 프로젝트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 가르기’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메주 만들기 행사에 이어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장 가르기를 직접 체험했다.장독대에 숙성된 메주를 꺼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의 장 가르기 과정을 배우고 메주 치대기와 간장 거르기, 항아리 담기 등 전 과정을 실습하며 우리 고유 발효 문화의 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면천읍성 내 장청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장 담그기를 역사적인 장소인 면천읍성에서 직접 해보니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주민사업체 ‘한티’의 김은수 대표는 “장 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완성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정성으로 가른 된장과 간장은 다시 항아리 속에서 깊은 맛을 내는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는 11월, 연간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장 나누기’행사를 통해 마침내 완성된 전통 장을 개봉하고 참가자들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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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당진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 모두채움 대상자를 중심으로 납세 편의를 지원코자 시청 1층에 신고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는 세정 지원으로 1월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민감업종 영위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납세자는 별도 신고 없이 직권으로 납기가 3개월 연장된다.다만, 이 경우에도 법정 신고 기한 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필요하다.납세자는 직접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원스톱으로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다만 종합소득세는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종합소득세를 세무서 등을 통해서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납부세액의 20%의 가산세가 부과되니 잊지 말고 기한 내 신고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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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로 만든 감귤 과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24개 매장 첫 출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신세계푸드와 협력해 개발한 감귤 과즐 신제품이 약 7000만원 규모로 지난 5월 1일부터 전국 24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당진시 정미면 하성리에 위치한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전통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로 우리밀호박약과, 우리밀고구마약과, 우리밀한라봉과즐, 우리밀감귤과즐 쌀튀밥 등 다양한 한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신세계푸드와 협업으로 출시되는 과즐은 지난 2월부터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개발된 제품으로 해나루쌀을 튀겨 입히고 감귤 착즙 원액을 사용해 감귤 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한과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풍미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 해나루쌀을 활용해 만든 감귤 과즐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매장에 처음 출시되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거뒀다”며 “향후 신세계푸드 등 식품업체와 당진에서 생산되는 누룽지 등 융복합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식품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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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확충
당진시, 2026년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확충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4월 30일 학부모,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지역 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모아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송악읍에 위치한 푸르지오센트럴파크 단지 내 관리동에 있는 푸르모아어린이집은 영아 비율이 높은 아파트 수요를 반영해 △0세 반 △1세 반 △2세 반으로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정원 49명, 7개 반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개원식은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 등을 고려해 이날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한편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2019년 9월 25일 이후 사용검사를 신청하는 신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의무 설치 운영되고 있다.현재 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은 25개소로 전국 평균 29.9%에는 못 미치나, 충남 평균 19.8%를 상회하는 수준이다.시는 앞으로도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제고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진시 관계자는“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과,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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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목표액 달성 전략회의 개최
당진시, 지방세 목표액 달성 전략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지방세 목표액 달성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세무과장, 세무과·징수과 각 팀장 등이 참석해 올해 지방세 징수 여건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지방세 주요 현안 사항 보고 △지방세 목표액 달성을 위한 세원 관리 강화 방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대책 △납세자 편의 중심의 세정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경기 변동 등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누락 세원 발굴, 맞춤형 체납징수 추진, 정확하고 공정한 과세 행정을 통해 지방세 목표액을 차질 없이 달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2026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 대비해 자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지표별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황침현 부시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이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바탕으로 목표액 달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세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시민 중심 세정 운영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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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서산여중·고 대상 아웃리치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4월 30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서산여자중학교 및 서산여자고등학교 일대에서 가정 밖 청소년 조기 발견과 심리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가출 위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정보를 안내했다.더불어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쉼터 이용과 관련된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하고 참여도를 높였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쉼터와 지원체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접근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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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실천하는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정화활동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도시공사는 4월 29일 삼선산수목원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수목원 산책로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당진도시공사 김양수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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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당진 Arte 11’ 4월 콘서트로 공감의 무대 선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새롭게 선보인 오전 공연 브랜드로 당진Arte 11 4월 콘서트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Ⅱ'가 관객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인’인간관계‘를 주제로한 강연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선보인 평일 오전 공연 브랜드로 깊이 있는 예술과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클래식 음악과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평일오전 시간대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기존 평일 저녁과 주말 중심의 공연 문화를 분산시키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관객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34년 차 베테랑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는 그간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여러 명과 소통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사 최고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관계를 조명하며 천재 작곡가와 노력형 작곡가가 동시대를 살아가며 겪었을 경쟁과 고뇌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공연은 아벨 체임버가 맡아,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해설에 어우러지는 섬세하고 격조 높은 앙상블 연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당진문예의전당은 당진Arte 11을 통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예술을 통해 사유하고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오전 공연 브랜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대와 형식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한편 성황리에 마무리된 3·4월’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시리즈에 이어 오는 7·8월에는 스토리텔링 콘서트’조은아의 소담소담‘시리즈로 당진Arte 11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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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당진의 일자리를 늘리고, 당진을 충남 AI 선도도시로 만들 것"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2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로 산업·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김기재_당진시장후보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을 ‘기업-산업-인재-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당진형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 ▲수소·그린스틸 산업클러스터 조성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지정 관철 ▲기업유치–지역기업–지역인재 상생 협력체계 구축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당진형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구축’이다. AI와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당진의 제철·제조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장형 AI 인재를 양성해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산업 현장에 적용해야 할 생존 전략”이라며 “당진을 충남 AI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수소·그린스틸 산업클러스터 조성'이다. 수소에너지와 친환경 철강산업 전환을 결합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산업 거점을 구축하고, 당진을 그린스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철강도시 당진이 탄소중립이라는 흐름 속에서 위기가 아닌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산업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는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지정 관철’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마련해 당진을 충남 경제 성장의 핵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당진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과제”라며 “관련 절차를 끝까지 챙겨 반드시 지정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는 ‘기업유치–지역기업–지역인재 상생 협력체계 구축’이다. 기업 유치 과정에서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업체 활용을 강화하며, 지역인재 채용협약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와 일자리를 직접 연결하는 매칭 체계를 마련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유치와 지역기업·지역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이 오고, 청년이 머무는 당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및 정의로운 전환 가속화’다. 당진은 2029년 1‧2호기, 2030년에는 3‧4호기가 단계적으로 폐쇄될 예정으로, 발전소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 전반에 고용 충격과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 후보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대체 일자리 창출, 직업훈련 등의 고용안정과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행「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은 석탄화력 폐쇄 등으로 일자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산업구조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을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로 지정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후보는 “기업이 와도 청년이 떠나면 의미가 없고, 산업이 성장해도 노동자가 소외되면 진짜 성장이 아니다”라며 “AI로 산업을 깨우고, 정의로운 전환으로 노동자와 지역을 지켜 당진을 충남 AI 선도도시이자 정의로운 전환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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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충남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30일 선거사무소에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당진 산업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정책과제 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 고현상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고용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협약은 당진과 충남 지역 산업현장을 지탱해 온 플랜트 건설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노동자 우선 채용 및 지역 고용 쿼터제 강화 ▲지자체 산하 플랜트 건설현장 안전감시단 창설 ▲노동자 복합 휴게센터 건립 ▲적정임금제 도입 ▲불법 다단계 하도급 및 임금체불 근절 감독 강화 ▲혹서기·혹한기 유급휴가 확대 및 편의시설 의무화 ▲지자체·노동조합·사업주 간 노사정 협의체 상설화 등 7대 정책과제가 담겼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당진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된 플랜트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실질적 정책 이행을 요청했다. 특히 산업현장의 반복되는 안전사고 예방과 불공정 하도급 구조 개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 보장을 시급한 과제로 제기했다.
김 후보는 협약식에서 “당진의 산업 경쟁력은 현장을 지키는 노동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져 있다”며 “노동자가 존중받지 못하는 산업도시는 지속가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협약은 선언적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당진의 과제”라며 “지역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지역에서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도시 당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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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삼선산수목원·종합운동장 물놀이장 7월 11일 동시 개장
2026-06-26 0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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