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지역 축산인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
당진지역 축산인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당진지역 축산 관련 유관 조합과 양돈법인은 ‘나눔 축산’ 실천을 위해 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곡물가 인상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축산 악취 민원, 돈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축산 관련 조합과 양돈 법인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지역 축산 관련 유관 조합과 양돈 법인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축산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나눔 축산’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10
-
당진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릴레이
당진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릴레이
[충청뉴스큐] 대한주택관리사협회충남도회당진지부는 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
주현성 지부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택관리사협회의 따듯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계좌에 입금되며 추후 지역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4-01-10
-
당진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당진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월 31일까지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경유 자동차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 신청하면 연간 납부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납부 대상은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이며 유로5 · 6 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된다.
이번 연납 신청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3. 7. 1~2024. 6. 30.이며 오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당진시청 환경위생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연납 신청을 못 한 경우에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 중에 연납 신청을 하고 납부하면 납부액의 약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3월과 9월 2회 부과되며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 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해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이 유용한 절세 수단이므로 시민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다만 연납 부과 대상 기간 내에 폐차·말소, 소유권 및 주소지 변경 등 변동 사항 예정인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연납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입출금기, 금융기관 및 인터넷 등을 통해 낼 수 있다.
시는 기한 내 내지 않으면 연납은 자동 취소하고 연 2회 정기분 고지서를 발송한다.
2024-01-10
-
당진시, 제8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0명 위촉
당진시, 제8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0명 위촉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0명을 위촉했다.
제8기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당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14명과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16명으로 구성했다.
서포터즈는 인플루언서 블로거, 디자이너, 광고 홍보 전문가, 영상전공 대학생, 시인, 주부, 농업인, 사진작가, 캘리그래퍼 등 직업군이 다양하다.
서포터즈들의 임기는 1년으로 임기 동안 당진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누리소통망서비스를 이용해 당진을 알릴 예정이다.
당진시의 문화·관광·시정 정책 등의 콘텐츠를 시민의 관점에서 제작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와 시민 간 쌍방향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당진시는 2016년 9월부터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해 운영해 왔다.
당진시 공식 블로그의 경우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2024년 1월 8일 기준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15,224,678명이다.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서포터즈들은 755건의 현장 취재를 하고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누리소통망서비스에 올려 시민 및 관광객 등과 공유해 왔다.
2024-01-10
-
당진시, “장애인은 시에 출입하지 말란 말이냐?”
당진시 민원실 장애인이 출입하는 자동문이 폐쇄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장애인 A씨는 당진시의 민원을 보기 위해 당진시청을 들어가려다 큰 난관에 부딪쳤다. 당진시 민원실 앞의 자동문이 폐쇄된 것이다.
문제는 폐쇄된 자동문이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민원실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는 것과 자동문 앞을 우산 빗물털이로 막아놔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현재 당진시의 민원실에는 자동문과 회전문, 일반적인 출입구 3개가 있지만 이 폐쇄된 자동문을 사용 못하면 제 3자의 도움 없이는 민원실 출입이 어렵게 되는 이 상황에 대해 장애인과 당진시민들 또한 당진시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당진시민 장애인 A씨는 “작년에는 누르는 벨이 있어서 누르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막아 버리면 장애인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가되질 않는다”라며 분통이 터진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는 동절기 난방비를 절약을 위해 막아 놓은 것인데 미쳐 생각을 못했다며 신속하게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한번 돌아선 민원인의 마음이 쉽게 돌아설지는 의문이다.
이에 당진시 청사관리팀 관계자는 “ 작년에는 버튼을 누르면 안내데스크와 연결이 됐었다. 그런데 올해는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라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것에 대해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최대한 빨리 조치해 장애인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9
-
박서영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
박서영 국민의힘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대로 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늘려가도록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서영 당진시 예비후보는 8일 송악읍, 면천면, 석문면, 고대면을 잇따라 방문한 자리에서 “당진을 지금까지 꾸려 온 것은 고령층”이라면서 “지역 어른신들은 무시당해서도 안 되고 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장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복지서비스에서 누락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확대, 스마트 경로당 구축 등을 통해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서영 당진시 예비후보는 “지역별로 고령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의 구축과 지역 산업구조를 생산성이 높은 구조로 재전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2024-01-09
-
당진시, ‘박정서 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대 진학의 꿈 이뤄
당진시, ‘박정서 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대 진학의 꿈 이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8일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울대에 합격한 박정서 군과 양육자인 할머니 방정숙 씨를 초청해 격려했다.
박정서 군은 가정위탁 가정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고등학교 3년 동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수재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대에 합격했다.
박정서 군은 2024년 대학입시 수시전형에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홍익대에 합격했으며 서울대 졸업 후 로스쿨에 입학해 판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또한 박정서 군의 할머니 방정숙 씨는 어려운 청소일을 하며 손자의 교육을 위해 아낌없는 뒷바라지를 했다.
항상 손자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박정서 군의 꿈을 지지해 줬다.
한국동서발전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박정서 군에게 2016년도부터 후원해 왔으며 이날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과 김훈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이 함께 자리해 박정서 군의 앞날을 응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위탁가정의 부모가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9
-
당진시 공직자 정기인사 축하 화분 기부
당진시 공직자 정기인사 축하 화분 기부
[충청뉴스큐] 당진시 공직자들이 최근 정기인사에 따라 축하 선물로 받은 화분 200여 개를 당진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당진시 공직자들이 기부한 난초와 화분들은 당진시청 청사 1층 로비에서 15일까지 개당 2~3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당진시 복지재단을 통해 기후 온난화로 인한 기후 난민과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6회째를 맞는 이번 기부는 전보다 더 많은 직원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고 뜻깊다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기후 문제와 아동학대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1-09
-
당진시,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소득 기준 폐지
당진시,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소득 기준 폐지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 임산부에게 입원 치료비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으로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보장하고자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받은 임산부이며 임신 20주 이상부터 분만 관련 입원 퇴원일까지 입원 치료비 중 300만원 범위에서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 세부 내역서 산모 통장 사본 각 1부를 지참해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 당진시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9
-
당진플라밍고CC 골프장 허가 놓고 주민과 충남도 갈등
당진시에 위치한 플라밍고CC 골프장 연장허가를 놓고,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골프장 인근 주민들이 조명으로 인한 민원을 제기해 허가권자인 충남도가 플라밍고CC측에 민원 해결을 연장허가의 조건으로 내걸고, 막판까지 허가를 보류했지만 마감 몇 시간을 남기고 석연치 않게 허가가 떨어진 것.
충남도 체육진흥과는 “골프장 인근 마을에서 골프장 조명으로 인한 민원을 제기한 만큼 조명 민원을 우선 해결해야 한다”며 허가관련 절차 및 양식 서류 안내 조차 안하면서까지 해결을 요구했지만 플라밍고CC는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
“또 연장허가를 받기위해서는 최소 한달전에는 서류가 들어와야 하는데 들어오지 않아 연장허가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A기자와 도 관계자가 만난 지난 12월 29일 오전까지도 서류가 들어오지 않았고, 절차와 시간상 어렵다던 충청남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아무것도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불과 몇시간 뒤 연장 허가를 내줬다.
이에 대해 충청남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플라밍고 CC측의 조치계획서를 보고 3월까지는 3부제 운영을 안하기 때문에 3부제 운영을 하기전에 조명관련 민원을 해결하는 조건을 달아 "조건부 연장 허가를 내줬고, 조명 민원 외 여러 민원도 사업자 측에서 해결 해야한다. 그리고 3월까지 민원 상황을 봐가며 재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3개월 조건부 연장 허가 소식을 접한 주민 B씨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당장 어떤 경위를 통해 연장허가가 났는지 확인해 보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라미드그룹 플라밍고CC에서 보면 천만다행일수 있겠지만 충청남도 행정이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즉흥적인 행정으로 연장허가를 내준 것 이라면 누가 행정에 신뢰를 가질 수 있겠나? 또 이런 일이 고착화되면 오히려 권모술수가 절차와 규정보다 우선시 되는 행정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충남도는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고 연장허가를 내준 이유와 경위를 낱낱이 밝혀 지역 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한편, 플라밍고CC는 라미드그룹에서 지난 2020년 9월부터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13만 3467㎡(34만 2874평) 부지에 30홀 규모로 조성됐고, 2023년 7월 1일 오픈했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