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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단가 변경 고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단가를 지난 10월 19일부터 조정해 적용했다고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건축물 등을 신·증축하거나 용도 변경해 오수가 하루에 10톤 이상 증가되는 경우 해당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시행자에게 공공하수도 개축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제도이다.
특히 종전에 없던 감면을 위해 하수도 사용조례 개정을 거쳐 톤당 3,987,270원 대비 개별 건축물은 기존 감면율과 동일하게 50% 감면 적용된 1,993,000원으로 대규모 개발사업은 30% 감면된 2,791,000원으로 종전 대비 22% 인하돼 개발사업자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고 지역 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찬주 하수시설팀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등 그간 투입된 하수도 사업비 총액과 생산자 물가 증감률을 반영해 부담금 단가를 조정한 사항”이라며 “시민이 부담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100% 공공하수도의 신·증설, 이설, 개축 및 개수 등의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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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일부 업무 재개
보건소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당진시보건소의 일부 업무를 오는 11월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보건소 진료 등 업무를 중단하고 제증명 발급 업무는 합덕보건지소로 모자보건, 위생행정, 의료비 지원사업은 시청 지하1층으로 이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다음달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등 제증명 발급 업무, 진료 등 일부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독감예방접종은 미리 홍보된 대로 고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모자보건, 위생행정업무도 시청 지하 1층에서 업무가 유지된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그동안 보건소 업무중단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보건증 발급업무 등 일부를 재개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다만 코로나 확산 상황 및 중앙부처 방역지침에 따라 운영업무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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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중점지도
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중점지도
[충청뉴스큐] 당진시에서는 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관리요령에 대한 농가지도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한지형마늘은 10월말까지 파종해야 뿌리의 활착과 양분흡수에 유리하고 동해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종자마늘 소독을 반드시 실시해 사전 병해충 예방을 해야 하며 마늘을 심을 때는 파종 후 5~7㎝가량 복토하며 너무 얕게 심으면 동해, 건조피해 및 벌마늘 발생이 우려되기에 주의해야 한다.
파종 후 안전 월동을 위해 한지형 마늘은 12월경 부직포, 비닐 등을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당진지역 양파 정식 적기는 10월 중하순이며 11월 이후 정식 시 동해피해 우려가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전년도 양파 노균병 발생포장이나 발생 우려가 될 때는 정식 후 7일간격으로 2회 가량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를 5~7일간격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결과에 의하면 올해 마늘 재배의향은 전년대비 6%가량 감소, 양파 재배 의향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당진지역 예상 재배면적은 마늘은 94ha로 한지형마늘이 80%이상 차지하고 양파의 경우 63ha로 중만생종이 주를 이룬다.
조은주 채소화훼팀장은 “마늘, 양파는 최근까지 가격 변동폭이 커서 재배 및 판매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농가 컨설팅,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역량을 강화하고 재배동향 자료제공 등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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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화향기로 물들인 당찬 작은 결혼식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당진시청 잔디광장에서 예비부부 한 쌍의 작은 결혼식이 열렸다.
당진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 및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당찬 작은 결혼식’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세 커플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결혼장소, 웨딩플래너, 예복, 메이크업, 헤어, 음향, 결혼사진 등을 지원한다.
이번 결혼식은 주례, 사회자, 웨딩플래너, 사진 촬영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더욱 의미있고 알찬 결혼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잔디광장에서는 국화전시회가 함께 펼쳐졌는데 국화로 꾸민 서해대교 조형물 앞에서 진행된 작은 결혼식의 아름다움에 시민들의 많은 감탄을 자아냈다.
안경진 인구정책팀장은 “건전한 결혼문화 확산 및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당찬 작은 결혼식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작은 결혼식 계획에 공감하고 응원과 격려를 해 주셔서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당찬 결혼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작은 결혼식은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소박하게 치르는 결혼식으로 코로나 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사회현상으로 최적의 웨딩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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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 달빛이 스며드는 소리 공연 개최
면천읍성 달빛이 스며드는 소리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일원에서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달빛이 스며드는 소리’음악회가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일환으로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 주최로 진행됐으며 클래식 앙상블 연주, 팝페라, 비보잉 공연이 이루어져 코로나 19에 따른 문화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충남도 기념물 제91호 면천읍성과 천연기념물 제551호 면천은행나무, 국가무형문화재 제86-2호 면천두견주 등 면천 역사문화유산 등을 소재로 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유산과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재창조했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팀장은 “이번 면천읍성 달빛이 스며드는 소리 공연을 통해 면천읍성의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재의 볼거리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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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RE100산단 전력자유거래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당진시, RE100산단 전력자유거래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3일 오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를 방문했다.
당진에코파워 태양광 발전단지는 당초 석탄화력발전으로 건립이 추진됐으나 당진시민들의 반대와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 기조에 힘입어 2018년 태양광발전으로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 받아 올해 7월 준공돼 가동 중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낙연 당대표 외에도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환 의원과 오영훈 의원 강선우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현장 방문에 동행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시 그린뉴딜 제1호 사업인 RE100 산업단지 건설과 관련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친환경 산단으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하기 위해서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제3자 간 전력거래나 발전사업자와 기업 간 직접 전력거래가 가능해야 한다.
이에 시는 시행령 개정과 세부지침 마련 전에 RE100산업단지에서 전력자유거래 시범 실증이 가능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지역 그린뉴딜 대표사업 중 하나인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과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그린뉴딜 제도화’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법의 국가기본법 격상과 기초지방정부의 참여의무화’ 등 국민이 체감하는 K뉴딜의 성공을 위해 지방지속가능발전 정책과 연계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지자체 주도의 지역균형 뉴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개혁과 재정적 지원이 필수”며 “국내 최초의 RE100 산업단지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시행령의 신속한 개정과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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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공서비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 개최
당진시 “주민이 주인이 되는 공공서비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읍면동의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과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주인공 사업 담당 읍면동장 및 담당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구축사업 사례발표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사례발표회’는 14개 읍면동이 모두 참여해 주인공사업 취지에 맞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의 다양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공적연계등 대상자들의 공공서비스의 제도적 한계를 넘어, 마을 안에서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는 등 주민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사례발표회 평가위원으로는 행정안전부 진현창·조은정 사무관, 호서대학교 이용재 교수,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희공동위원장, 당진시사회복지과 임동신과장이 참석해 공정한 평가와 함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구축 방향성에 맞는 피드백으로 사례발표회를 진행했다.
최우수 읍면동은“송산면의 확실한 행복 송확행”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한 송산면이 선정됐다.
‘신평면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례가 우수읍면동으로 장려는‘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라는 사례발표로 당진 2동이 선정됐다.
또한, 격려 읍면동으로 순성면, 당진1동, 합덕읍, 당진3동이 선정됐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지역의 세세한 문제까지 파악하고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소통을 통한 주민력의 강화와 확대는 새로운 대안”이라며“이번 사례발표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해 사회안전망이라는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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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안전먹거리 문화 확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
당진시, 안전먹거리 문화 확산에 시민들이 직접 나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사업인 ‘시민 지속가능발전소’의 참여 공동체 ‘식품안전푸드케어’가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전통 식생활 문화 계승을 위해 나섰다.
식품안전푸드케어는 가정과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식재료의 사용과 건강과 미래를 생각한 올바른 식습관 문화 조성을 위해 결성한 단체로 지난 8월부터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사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로 전통밥상 만들기, 친환경 식재료 구매 교육, 푸드마일리지 알아보기 교육 등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급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당진어시장 교육장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진지역 로컬푸드 재료를 사용하고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고추장 세트 60여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최근 코로나19 발생으로 배달음식, 프랜차이즈 등 외식이 늘어나면서 전통과 안전으로 만들어지던 우리의 밥상이 위협받고 있는데, 로컬푸드와 친환경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이웃과 나눔을 하게 돼 더 뿌듯하다”며 “지속가능한 실천 활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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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설렘 가득한 내 인생의 한 컷
어르신의 설렘 가득한 내 인생의 한 컷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55명을 대상으로 ‘설렘, 그리고 사진 한 장의 추억’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설렘, 그리고 사진 한 장의 추억’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내 인생 속 나를 찾는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으로 그 안에서 얻는 설렘과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진촬영은 아름답고 멋진 나를 표현하는 개인 화보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설렘 가득한 리마인드 웨딩, 교복입고 청춘 돌아보기 등 다양한 콘셉트로 준비했다.
센터에서는 대상자의 연령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촬영 전후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하고 낙상예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 전담을 맡아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또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1팀씩 촬영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호흡기증상 확인 등 감염예방수칙 준수도 철저히 했다.
사진은 모든 촬영이 종료된 후 인화작업을 통해 액자에 담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촬영을 마친 한 대상자는 “내 평생 이렇게 어여쁘게 화장을 하고 고운 옷을 입어보는 날이 오다니 대접받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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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당진시,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을 위해 ‘우리 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20일 시작해 11월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쌀 소비촉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와 쌀 소비 관련 지역리더 총 48명을 대상으로 쌀의 기능,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쌀을 이용한 현미견과강정과 개성주악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 촉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학교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쌀 활용 급식 디저트 만들기를 실습한다.
이를 학교급식으로 제공해 청소년들이 맛보게 함으로써 쌀 음식과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림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장은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가공 식품으로 소비하는 쌀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쌀을 가공한 간식문화가 확대돼 쌀 음식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쌀 소비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