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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병해충 예방 효과 탁월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단하게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각종 병해충 예방효과가 탁월한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사업비 4억 9000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벼 실재배 농지 경작자를 대상으로 올해 벼 일반재배 면적 8463ha에 대해 1ha당 5만8000원 한도로 약제 가격의 50% 정률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사용이 간편하고 한번 사용으로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먹노린재 등 문제가 되고 있는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벼 재배기간 중 병해충 방제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노동력 및 영농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고 3월 검토를 거쳐 4월 초에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기만 친환경기술과장은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을 통해 고령화와 부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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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 10만명 선 아래로 떨어져 인구 회복에 총력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그간 어렵게 유지해오던 10만명 인구가 지난 1월 말 무너짐에 따라 회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해 2만 838명이 감소했다.
보령시의 1월말 인구도 9만 9964명으로 지난 12월말 기준 10만 229명에서 265명이 감소해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보령시는 그간 인구 10만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 인구정책을 비롯해 인구증가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2005년부터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시작되어 지난 연말 574명까지 감소했고 2013년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는 등 저출산·고령화가 계속 심화되어 왔다.
특히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보령화력 1, 2호기 조기폐쇄 조치로 근로자의 이직 등이 맞물려 인구 10만 마지노선 붕괴의 현실을 가속화 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그간 공직자 전입운동, 관내 기관 및 보조금지원단체 등 민·관이 함께 인구 10만 지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인구절벽의 현실화에 따른 데드크로스 현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보령시는 인구 감소현상을 최대한 줄이고 임신·출산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대책과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웅천산단 조기분양, 보령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인구 유입에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인구 10만 붕괴에 따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인프라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정역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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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월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운영
보령시, 2월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시민들의 치매조기검진 홍보를 위해 ‘치매조기검진 집중의 달’ 행사를 2월 한달 간 집중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매년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우리시 만 60세 이상 3만5507명 중 1만282명이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 코로나 극복’의 주제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의 치매안심센터 방문 검진자를 대상으로 KF94 마스크, 손소독제, 치약·칫솔 등으로 구성된 복주머니 세트를 제공한다.
치매 조기검진 검사 방법은 지남력과 기억력 등 1단계 인지선별검사를 하고 1단계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2단계 진단검사를 하며 3단계 감별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환자에 대한 진단 평가를 한다.
또한, 검진비용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검진결과 치매진단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쉼터프로그램 이용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만 60세 이상 시민은 모두 방문해 조기에 치매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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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4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과 이경숙 주무관은 청사 내·외부 방역을 주 1회, 일상 방역을 일 1회 실시하고 청사내 내부 향균필름 설치 등 코로나19에 대응해 위생관리를 실시해 청결한 청사환경을 조성했다.
지역경제과 오인철 주무관은 석탄화력 조기폐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보령해상풍력 및 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등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도로과 황지운 주무관은 강설·노면 결빙에 따른 도로제설 작업 및 염화칼슘 등 부족 제설자재 준비하며 동절기 설해대책을 마련하고 도로 유지·보수 및 도로보수원 관리를 했다.
대천3동 송예나 주무관은 장애인등록 및 재판정, 장애인서비스 등 노인복지 업무를 실시한 공로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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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 제로화에 총력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축해 선제적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봄철과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에 보령시와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전문진화대 25명, 산불감시진화대 89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산 및 산불 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은 산불방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공조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7건의 산불이 발생해 0.21ha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산림에 연접한 논밭두렁 태우기로 발생되는 산불이 43%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는 것이다.
양희주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로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주변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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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이 최우선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철저한 방역 속에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재해·재난, 물가 안정, 환경, 도로·교통, 나눔, 공직기강의 7대 분야 20과제를 담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설 연휴 이전 모든 시민에게 방역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지급했고 1일 30명씩 방역 신속대응팀을 가동해 상황 발생시 발 빠른 대처에 나설 방침이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2개소는 상시 운영한다.
민생안정 종합대책으로는 명절 전 다중이용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 물가관리 및 민생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등 47개소의 비상의료 체계를 구축해 연휴기간 공백 없이 정상 운영한다.
이밖에도 생활쓰레기 청소대책, 공중화장실 청결관리, 상하수도 급배수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김동일 시장은 “설 연휴 기간 꼼꼼한 대책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시민 생활안정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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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연구 착수
보령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연구 착수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8일 중회의실에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보령시 각 실과장 등 간부들과 정남수 공주대 교수 등 전문가, 문수환 민관군상생협의회 위원 등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사격장 운영으로 고통받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양보와 민-군 상호 이해·소통으로 지난해 11월 체결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상생협력에 관한 합의’에 근거해 착수한 연구로 오랜 시간 쌓여온 갈등을 푸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령시와 해양수산부, 농수산검역본부 등에서 환경조사와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 많은 용역을 추진해 왔으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 종합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공동체 육성 방안 등 사격장 운영으로 잃어버렸던 주변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찾아주기 위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용역에 앞서 보령시는 그간 여러 가지 법적 제약으로 어려웠던 주변 토지분할을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다각적 방법으로 풀어나가 올 상반기면 현 거주지의 토지 구입 등 갓배마을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용역기간 동안 끊임없는 주민과의 소통과 정보공개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하고 지원방안들의 면밀한 타당성 분석을 통해 충실한 연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고통받고 소외받은 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과 공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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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의 공모유형은 지역특화분야, 평생학습분야, 소외계층분야 등 3개 분야로 1개 기관·단체별 1개 분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본부·지부 또는 주소를 둔 평생교육 분야에 등록되어 있는 기관·단체로 시는 접수 후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내용은 강사비와 교재비 및 재료비 등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며 특히 학습대상자가 장애인·직장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프로그램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4일까지 보령시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의 대두 등 평생학습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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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보령시,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수덕’과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동명 사회복지법인 수덕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위탁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약했다.
사회복지법인 수덕은 보령시 공개 위탁심의를 거쳐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의 최종 운영 법인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2021년 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주요위탁 업무로 노인의 후생복지 증진사업, 노인상담사업 및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사회교육사업 및 보건·재활 등 노인 기능 회복사업, 노인 자원봉사 사업 및 재가복지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여가문화를 개선하고 취약돌봄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로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보령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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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보령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회용품 사용규제를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자 환경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의 경우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개인컵·다회용컵 등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은 규제한다.
거리두기 1.5단계부터 2.5단계까지는 깨끗하게 세척·소독한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고객 요구 시에만 1회용품 제공을 허용한다.
3단계 격상 시에는 1회용품의 사용을 전면 허용하거나 필요시 부분허용 여부를 지역 상황에 맞게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해 적용한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재활용품 발생 축소대책에 따라 개인컵·다회용컵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