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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전환 마을 모집
보령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전환 마을 모집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스마트 마을방송 확산을 위해 올해 시스템 전환 마을을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기존 마을방송과 달리 스마트폰 앱이나 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한 음성녹음 방송과 문자를 음성으로 변환해 방송하는 문자음성변환시스템 기술들을 모두 연동한 것으로 기존 무선마을방송 장비와 병행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앞서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해 모두 39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었고 전체 전환 대상 260개 마을 중 167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60%의 전환율을 보였다.
시는 소규모 자연마을과 재난에 취약한 농·어촌 마을, 방송시설이 없어 소식 전달이 어려운 마을, 방송 소음·민원 등으로 외부까지 방송을 송출하기 어려운 마을을 우선 전환 마을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스템전환이 완료되면 기존 마을회관 스피커 또는 주민 휴대폰, 유선전화,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형태로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주민들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스마트방송 시행으로 난청문제 해소 등 마을방송 송수신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며 “올해부터는 동 지역까지 보급을 확대해 모든 마을이 편리한 방송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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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 명절 성수품 합동단속 나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성수품 제조와 판매업소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자치행정과 특사경지원팀과 충청남도, 타 시·군 특사경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 17명을 편성해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 등 전반에 대해 지도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설 성수품 제조 및 유통업소, 대형마트 및 판매점 등 188개소를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을 중점으로 단속하며 영세업소는 현장에서 원산지 표시 자율정착 등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광희 자치행정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및 식품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설 성수품과 지역특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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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소득층 가구 자산형성 지원사업 추진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가입자 모집을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가구 전체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이다.
희망키움통장Ⅱ는 해당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10만원이 함께 지원돼 3년 만기 시 720만원을 모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이자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해당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함께 지원돼 3년 만기 시 1440만원을 모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이자혜택도 받을 수 있다.
두 개의 지원금은 모두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용도 등으로 사용해야 하고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규 신청을 받아 소득 재산 조사 후 선정한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저소득가구의 자립·자활을 위한 자산형성의 기회 마련이라는 큰 강점이 있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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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평생학습 교육은 시간과 장소도 수강생이 정한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자발적인 학습문화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배달강좌’수강모임 및 강사를 모집한다.
‘평생교육 배달강좌’란 평생교육 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소·시간에 맞춰 신청 프로그램의 강사를 배치함으로써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학습의욕 고취 및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약 30강좌를 운영할 계획으로 1개 강좌당 24시간 범위 내에서 학습이 가능하고 학습에 필요한 소규모 재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강좌 신청 대상은 시민 7인 이상의 학습자 모임이어야 하고 마을회관·복지회관 등 학습이 가능한 장소가 우선 선정되어야 한다.
강좌 분야는 학력 보완,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평생학습 전 분야이다.
단, 학교의 정규교과목 습득을 위한 강좌, 편법 또는 악용될 소지가 많아 보이는 강좌, 인근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등에서 진행 중인 동종 강좌 등은 제외된다.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신청할 학습자 모임이나 강사는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보령시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평생학습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단, 강사의 경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반드시 등록해야 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누구든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평생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과 강사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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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AI 철통 차단방역에 총력
보령시, AI 철통 차단방역에 총력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가 인접 시군까지 발생되면서 AI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김동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지역방역대책본부를 6개 반으로 편성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공무원 45명이 전업농 74호를 전담해 전화예찰 및 소독실태를 점검하며 소독차량 8대를 동원해 매일 지역 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천북면과 청소면에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해 일 평균 220대의 축산 차량을 소독함으로써 완벽한 차단 방역을 실시했다은 물론 사전 농장점검을 통해 이상 없을 경우에만 입·출하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출하 시 동별 5수 이상 간이키트 및 임상검사를 실시 후 이동승인서를 발급받도록 하고 있으며 원종계장 등 전업농 주변 3Km 내 4800여 수에 대한 소규모 사전도태를 하는 등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근 홍성군 소재 종계장 및 부여군 야생철새 AI 발생기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를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약30일 동안 가금사육 농가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금류 농장방문을 금지해 주시고 농장주께서는 방역에 따른 행동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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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 추진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도시가스 공급여건이 열악한 미공급 지역에도 확대 공급하기 위해 2021년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시가스사업자의 손익분기점 미달지역 중 주거용 건물 소유자이며 도시가스사업자와 공급협의가 이뤄진 지역으로 공급관 설치구간이 사유지를 통과할 경우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얻은 지역이다.
단 영업용 및 업무용 목적의 신청세대는 제외된다.
지원액은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시 수용가에서 부담해야 하는 시설분담금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자는 사업구간별 공급희망세대 중 대표자를 선정해 신청 주민의 서명을 받아 오는 2월 16일부터 26일까지 보령시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19억원을 투입해 대천해수욕장 및 대천항의 상가와 주택, 펜션 등 577세대가 혜택을 받았으며 공급관 15km을 연장하고 정압기 2대를 설치했다.
올해도 11억원을 투자해 대천해수욕장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계속해서 시행된다.
시는 도시가스 공급 신청이 완료되면 도시가스 사업자인 JB와 공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분담금을 산정해 공급배관 연장거리당 신청 세대수에 따라 주민분담금이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선정해 최종 공급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지난해 주택 밀집지역과 연립 및 다세대 주택 공급지원을 위해 1억9000만원을 투입해 대천1∼4동 지역 56세대가 혜택을 봤다”며 “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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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시내 도로망 정비사업에 284억 5천만원 투입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총 28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시내 가로망 정비 및 시도·농어촌도로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15개 사업에 136억 9천만원, 시도 확포장 9개 사업에 68억 5천만원, 농어촌도로 정비 21개 사업에 79억 1천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 및 지역균형발전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사업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경우 동대2통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3개 사업은금년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명천~시청간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5개 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을 시행한다.
대천동~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 등 7개 사업은 금년 공사를 마무리한다.
또한, 시도 정비사업으로 웅천읍 시도6호 성동리구간 확포장 등 3개 사업은 금년도 6월 준공 예정이고 남곡동 시도9호인 대천IC~해안도로 확포장 등 2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
미산면 시도21호 도로 확포장 등 2개 사업은 보상을 추진하는 한편 해안도로~대천방조제 교량건설 등 2개 사업은 금년 중에 실시설계를 완료한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의 경우 금년도에 웅천201호 등 8개 사업에 대한 사업을 완료하고 남포101호 등 11개 사업에는 보상을 추진하는 한편 웅천206호 등 2개 사업은 실시설계를 착수한다.
시는 올해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시도의 경우 전체 연장 171.1Km 중 포장률이 88.8%로 상승하고 농어촌도로의 경우 전체연장 381.7Km 중 포장률이 70.3%로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명섭 도로과장은“오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을 앞두고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은 물론 정주권 개선을 위한 도로망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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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
보령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총력
[충청뉴스큐] 김동일 보령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내 감염 확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들어 모두 28명이 발생했고 지난 20일부터 17명이 발생한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는 정밀 역학조사를 통해 739명의 예방적 검사를 완료했고 추후 확진자의 동선을 정확히 파악해 자가격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기자회견에 앞서 관계기관 참여하에 보령시 지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책을 마련했다.
차단 대책으로는 시 전체 70%에 해당하는 1342개소 음식점에 비말 차단기 설치를 위해 예비비 4억원을 지원하고 100㎡ 이상 일반음식점 556개소를 대상으로 전단지 5000매 및 테이블 매트 6000매를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시 전체 413개소 경로당을 2월 17일까지 전면 폐쇄하고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경로당의 자체 소독을 완료해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감염 차단을 위한 외부 출장을 최소화 하는 등 복무수칙을 점검하고 시청사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설방역 관리도 한층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에 맞춰 의료진과 지원인력 확보 및 우선 접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때까지 완벽하고 확실하게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유지하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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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처리 등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무주택자 또는 노후 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 주민이나 귀농 · 귀촌하려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할 경우 토지 구입비를 포함해, 신축 · 개축 · 재축 · 대수선은 최대 2억원, 증축 ·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금액은 사업실적 증명 가능한 주택건축비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의 여신규정에 따라 결정되므로 금융기관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조와 규모 등을 고려해 1동 당 200만원 범위 내에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택부지 내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 및 부속 건물의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하는 사업으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 등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하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344만원을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은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천만원 한도내에서 일반가구는 30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0㎡이하 비주택을 대상으로 전액 지원하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도 추진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희망자는 오는 2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농촌주택개량사업,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시행지침이 개정 중으로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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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첫돌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젊은 부부 화제
딸 첫돌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젊은 부부 화제
[충청뉴스큐]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을 이어 가겠습니다” 보령시는 지난 21일 자녀의 첫돌을 맞아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하고 앞으로 10년간 계속해 기부를 약속한 젊은 부부가 있어 화제라고 25일 밝혔다.
화제의 인물은 남편 이지원 씨와 아내 고가슬 씨 부부가 주인공이다.
이들 부부는 각각 보령수협과 대천서부수협에 근무하면서 지난 2018년 10월에 단란한 가정을 꾸려 지난해 딸 설이를 출산하고 이날 첫돌을 맞았다.
그동안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모든 것이 처음이라 낯설어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위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이 큰 힘이 되어 딸이 건강하게 첫돌을 맞을 수 있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 부부는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보람을 그동안 도와주신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의미 있는 일을 찾다가 고심 끝에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우리 설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을 상상하며 앞으로 10년 동안 기부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이 시기에 정말 의미 있는 기부로 큰 교훈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며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