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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굿뜨래장학회, 2026년 장학생 170명 모집
부여군굿뜨래장학회, 년 장학생 170명 선발
[충청뉴스큐]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굿뜨래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신청을 받는다.이번 선발 인원은 굿뜨래장학생 162명, 향토 장학생 2명, 재능 장학생 6명으로 총 170명이며 신청 대상은 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으로 공고일 1년 전부터 부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와 재경·재인천·재전 군민회 자녀, 부여군 기업인협의회 회원 자녀가 신청할 수 있고 △성적 우수 △장애인 △다문화가정 자녀 △재능 학생 등의 분야로 선발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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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함께돌봄센터, 아나바다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2년 연속 부여읍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4만1500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판매하는 ‘아나바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의미를 더했다.부여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올해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시민스피치 공모전 상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전미란 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기회를 만들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새 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빛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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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개년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 착수…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시동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5개년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여군 2기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군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5개년 종합계획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부여군 주요 농업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했고 제1기 지역먹거리 계획 성과 평가, 부여군 지역먹거리 SWOT 분석, 제2기 과업 수행계획 등이 발표됐다.참석자들은 1기 지역먹거리 계획의 성과 평가를 토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 △공공급식·로컬푸드 연계 강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지역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여군 여건에 적합한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부여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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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으로 에너지 효율 UP! 쾌적한 환경 조성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소 내 노후 설비로 인한 각종 문제를 해결했으며 외벽 단열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준공식에는 홍은아 부군수와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보건소 앞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부여군은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에 따른 녹색건축물 전환 인증을 추진 중이며 향후 인증을 취득하면 본 사업은 부여군 공공청사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이자 선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준공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물 운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의료 서비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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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C형간염 검사비 지원 확대…상급종합병원까지
부여군,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5년부터 56세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을 2026년부터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56세 부여군민 기준으로 국가건강검진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받은 환자다.2025년에는 기존 병·의원급 한정으로 확진 검사비가 지원되었으나, 2026년부터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되어 최초 1회, 최대 상한액 7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정부24에 접속해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검색 후 신청 및 구비서류를 등록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때는 가까운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유재정 보건소장은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범위 확대를 통해 조기 발견으로 중증 간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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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충남·대전, '에너지 경제 공동체'로 탄소중립 시대 선도한다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비전을 제안했다.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는 3%에 불과한 실정이다.박 군수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충남의 재생에너지를 대전의 연구·산업단지에 직접 공급하는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지정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에너지 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3대 핵심 전략도 제안됐다.지능형 에너지고속도로 허브 : 초고압 직류송전과 AI 스마트 그리드를 통해 송전 손실을 최소화하고 GW급 ESS와 가상발전소를 구축해 계통 안정성을 확보한다.충남형 기후기본소득 : 서해안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하는 '햇빛·바람 연금'을 확대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주민 수용성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 보령, 태안, 당진, 서천 등 석탄 화력 폐쇄 지역 노동자들을 위해 녹색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기후테크 신산업으로의 고용 승계를 지원한다.2030년까지 50조 원 투자, 10만 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박정현 군수는 이번 전략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산업적 효과는 막대하다고 밝혔다.2030년까지 △50조 원 규모의 민관 투자 유치 △기후테크 분야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 △지역 주민 평균 소득 30% 증대를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차등 요금제를 활용해 글로벌 RE100 기업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대전·충남을 탄소중립 시대의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시했다.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남민우 교보증권 비즈파트장 등의 기조 발제와 함께 대전·충남의 에너지 전환과 시민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에너지 주권을 중앙에서 지역과 시민에게로 되찾아오는 것이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이라며 "생산과 지능이 결합한 충남·대전 통합 모델이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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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발달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돌봄 부담 경감 기대
부여군, 발달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9일 충남 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일원에 소재한 ‘부여군 장애인 주간·단기 보호시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장애인시설과 단체 관계자, 16개 읍면 이장단 회장, 총무 등 지역민을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돌봄을 위해 조성된 부여형 장애인 복지시설로 총 57억 5천5백만원이 투입됐다.본 시설은 총면적 약 1023㎡ 규모 2층 건물로 주간·단기 보호 공간을 포함해 사무실과 식당 등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구조로 설계됐다.65세 미만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6개월 이내의 평일 주간 보호와 24시간 체계의 30일 이내의 단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부여군 장애인 복지의 한 단계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 시설을 사회복지법인 등에 업무 위·수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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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의료급여 문턱 낮춘다…2026년부터 부양비 미적용
부여군, 가상 소득 기준 없앤다… 의료급여 문턱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부터 의료급여 산정 시 부양비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그동안 부양비 제도는 실제 가족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문제가 있었다.이번 조치로 실제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도 의료급여 수급이 가능해지며 고령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부여군은 이번 부양비 제도 폐지를 통해 실제로는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함에도 부양의무자 소득으로 인해 의료급여 수급에서 제외되던 불합리한 사례가 줄어들고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사전 상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연계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 의료·돌봄 통합 지원,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군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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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꿈이룸가게 13·14호점 동시 개점…지역 창업 생태계 활력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꿈이룸가게'오픈식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꿈이룸가게’의 13호점 ‘드론앤톡톡’과 14호점 ‘직물다방’의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019년부터 추진해 온 꿈이룸가게 사업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으며 공정한 선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재 꿈이룸가게는 이번에 오픈한 2개 점포를 포함해 총 14개소가 문을 열었으며 이 중 9개소가 현재까지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부여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업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총 10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2팀이 선발됐다.13호점 ‘드론앤톡톡’은 드론과 톡톡블록을 활용한 체험·교육·판매가 결합한 창업 모델로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4호점 ‘직물다방’은 중앙시장 내에서 태피스트리 일일 강좌와 찻집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외부 전시 참여 및 공모전 수상 등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오픈식을 진행한 ‘직물다방’은 내부 정비 기간을 거쳐 2월 13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오늘 오픈한 ‘드론앤톡톡’과 ‘직물다방’이 부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창업 점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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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화면, 봄철 산불 방지 결의 다져
충화면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충화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충화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 진화 및 산불방지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충화면 이장단과 지역 기관·단체, 충화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발생 원인과 진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산불 예방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황태윤 이장단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충화면민 모두가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민관이 합심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철저히 임하겠다”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성준 충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감시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 없는 안전한 충화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