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부여경찰서 앞 회전교차로 설치완료 “주민 큰 호응”
부여군, 부여경찰서 앞 회전교차로 설치완료 “주민 큰 호응”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불합리한 도로구조를 개선하고자 추진한 부여경찰서 앞 회전교차로를 설치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읍 동남리 부여경찰서 앞에 위치한 백강교차로는 일일 교통량이 21,400여대인 신호 교차 도로로서 최근 10년간 총 36건의 교통사고로 4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도로 형태의 불합리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도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를 도입했으며 도심지 경관개선을 위해 지중화 사업과 병행해 사업을 추진했다.
부여경찰서 앞 신호교차로를 개선하고자 도입된 회전교차로는 기존 교차로와는 달리 차량이 교차로 중앙에 설치된 원형 교통섬을 저속으로 우회하는 방식으로 교통신호 없이 새로 진입하는 차량보다 이미 회전하는 차량에 통행 우선권을 주어 운영되는 교차로 시설이며 기존 교차로 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교통 흐름이 더 원활하다.
군은 또한 백제교까지 인도를 확장해 자전거와 보행자가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경찰서 및 병원, 백마강 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2월말까지 보도 포장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2-22
-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이후 진로 직업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이후 진로 직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부터 수능 이후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주간 14회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활동으로 바리스타, 뷰티 아티스트, 파티쉐, 플로리스트 등 직업에 대한 직업 체험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거리두기 조치 등 제한된 생활 및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배울 거리, 체험할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진로 정보 탐색의 기회 제공에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랜만에 청소년 활동을 해서 즐겁고 이런 체험의 기회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상담, 긴급지원, 자활·자립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울·불안·자녀 고민 등 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지원한다.
2020-12-21
-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가 영농일지 제작·배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가 영농일지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개선과 과학영농의 길잡이 역할을 위한 영농일지 2,000부를 제작해 이달 안에 군내 농업인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영농일지는 3년 기록식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영농 단계별로 비교·평가가 가능하고 개인별·작목별 재배 로드맵을 작성함과 동시에 과학영농 추진 영농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영농일지 작성을 통해 정보·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별 경영 개선 효과와 영농 단계별 경영진단으로 경영역량 개선 및 소득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1
-
부여군, 공공현수막 지정 게시대 정비
부여군, 공공현수막 지정 게시대 정비
[충청뉴스큐] 그동안 지속적인 정비 노력에도 불법광고물 부착이 계속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통행의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불러왔다.
군은 이번 현수막 지정 게시시설 설치로 인해 군민들의 광고 수요를 해소하고 합법적인 광고문화 정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설치로 게시 장소 부족으로 인한 불법 광고물 부착이 줄어들 것이다”며 “앞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강력하게 단속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1
-
부여군, 고객만족도와 친절도 상승
부여군, 고객만족도와 친절도 상승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행정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울해 서비스 고객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7월 ~ 11월 동안 실시한 것으로 고객서비스 업무편리성 응대친절성 민원처리태도 전반적인 만족도 등에 대해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조사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세부 항목은 청렴성이었으며 뒤를 이어 공정성, 친절성, 적극성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친절성이 지난해 88.40점에서 91.51점으로 3.11점 상승한 수치로 나타나 현재‘미소가득 친절부여’를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부여군의 친절행정 실천 계획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며 부여군이 업무 처리 시에 친절행정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여서 큰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개선하고 우수한 점은 발전시켜 고객만족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1
-
박정현 부여군수, “지방채 전액 조기상환 ‘채무 제로’달성”
박정현 부여군수, “지방채 전액 조기상환 ‘채무 제로’달성”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이달 민선 6기 인수부채 295억원을 민선 7기 들어 약속한대로 모두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방채 잔액 151억원을 전액 상환해 총 26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어 이를 다른 사업에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후 대형 투자사업의 재원을 지방채로 활용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할 수 있어 재정 운용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부여군은 민선 7기 들어 채무 상환에 적극적으로 힘쓴 결과, 민선 6기 말 기준 지방채 295억원 중 지난해 136억원을 조기상환해 158억원으로 대폭 감축했고 올해 상반기 7억원을 상환한 데 이어 금번 하반기에 남은 지방채 151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군은 지방채 감축 성과의 원동력을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의 적극적인 확보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련한 가용재원을 활용한 결과, 2018년도 3.79%였던 예산액 대비 채무 비율을 2019년 말 1.52%까지 감축하고 올해 부채 제로를 달성하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초부터 내걸었던 지방 채무를 전액 상환했다”고 밝히며 “이로써 부여군은 ‘빚 없는 지자체’의 반열에 오르게 됐으며 향후 군민 행복 증진 등 군 재정 운용에 있어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전 직원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줄여나가는 등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솔선해 함께 동참한 결과”고 자평했다.
이번에 상환한 지방채 151억원은 각각 아름마을 조성사업비 확보를 위해 차입한 131억원과 노후 상수도 보강사업을 위해 차입한 20억원이다.
부여군이 올해 5월부터 분양 개시한 아름마을 단지는 12월 기준 71필지 중 69필지가 분양 완료됐고 발생한 분양 대금 121억원을 전부 지방채 상환에 사용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채 전액 상환을 통해 향후 군 재정을 효율적으로 투입, 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2-21
-
부여군, 농어민수당 2차분 굿뜨래페이로 46억 지급
부여군, 농어민수당 2차분 굿뜨래페이로 46억 지급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농·임·어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수당 2차분을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여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1만 2천여 농가에 45만원씩 총 56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농어민수당 2차분 지급액은 1차 기지급자에게는 차액 35만원을, 신규대상자에게는 80만원을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하는 2차 농어민수당은 12,700여 농가에 총 46억원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농어민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부여군은 농어민수당으로 1·2차분을 합쳐 모두 102억원을 농어민에게 지급하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에서 쏘아올린 농민수당이 충남도 내 전역으로 확산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농어민수당이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침체기에 빠진 각 농가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8
-
부여군, 2020년 자원순환분야 우수기관 선정
부여군, 2020년 자원순환분야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충남도가 주관한 2020년 자원순환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자원순환사업 추진성과, 우수사례 및 파급효과, 외부기관 평가 등 자원순환분야 3개 항목 10개 지표로 꼼꼼하게 이뤄진 가운데 부여군은 처음으로 자원순환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됐다.
특히 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억제를 위해 100세대이상 아파트 11개단지를 대상으로 한 음식물류 쓰레기종량제 시범운영과 가정용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기기 설치지원 사업을 금년 처음 실시했고 대형폐기물스티커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언제든지 대형폐기물을 배출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무단배출을 줄이고 주민의 편의를 크게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군은 생활쓰레기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기 자원순환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했고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실시 등으로 자원순환 문화조성에 앞장서 온 부분과 영농폐기물 수거활성화와 클린하우스 운영, 분리수거함 등 거점수거시설 적극 추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사업 선정,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등 자원순환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많은 신규 우수시책들을 적극 추진한 점을 크게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자원순환 사회를 조성해 나가야 하는 것은 코로나19와 같은 기후위기에서 오는 각종 재난을 이겨 나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부여군이 처음으로 자원순환분야 우수기관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더욱 자원순환에 대한 각종 사업들을 꼼꼼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
“새해 부여형 뉴딜정책·고도경관디자인 추진으로 풍요로운 부여건설에 집중”
“새해 부여형 뉴딜정책·고도경관디자인 추진으로 풍요로운 부여건설에 집중”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7일 부여 서동 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를 비롯한 전 실과소장과 주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여 100년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와 ‘기초 인프라 구축’에 관련된 금년도 주요성과를 평가·분석하고 부서별로 2021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와 전략을 제시했다.
약 1시간가량 진행된 보고회에서 각 부서별로 2020년의 성과와 반성, 향후 개선방향을 도출해 사업추진이 내년으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모든 부서가 군민과 소통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번년도 10대 주요성과로는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사업 착수 전국 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전자화폐 굿뜨래페이 800억 돌파 농업회의소 출범으로 참여농정 실현 전국 최초 굿뜨래 알밤 군납 실시 부여군 역대 최대 공모사업 선정 굿뜨래장학금 기탁 170억 돌파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책임지는 보훈복지 확대 채무 제로 부여군 시대 개막 부여군 최초 예산 1조원 시대 돌입 아름마을 단지 분양의 성공적 완료 등을 바탕으로 군은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 방안이 될 수 있는‘부여형 뉴딜정책’개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계속해서 “여기에 지금 당장의 변화는 아니지만 우리 부여가 백제고도라는 위상에 걸맞은 유산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고도경관 디자인 사업’을 모든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마지막으로 정신적 가치를 지향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경제적·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부여건설을 위해 산하 공직자들께서도 새해에는 자신감 있게 당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8
-
부여군, 민선7기 공약사업 농약안전보관함 공급
부여군, 민선7기 공약사업 농약안전보관함 공급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맹독성 농약 접근 차단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자살을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농약 보관방법 인식 확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공급한다.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약안전보관함 공급을 오는 12월 28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농협과의 협력 사업으로 부여군이 70%를 지원하고 농협이 30%를 부담하는 사업으로서 관내 전 읍·면 347개 마을에 총 2,640개가 공급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현재 고령사회인 부여군이 향후 5년 이내에 초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어, 농약 안전사고 예방과 자살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