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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출범식 개최한다
2026-06-29 07: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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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회 온가족 축제 개최
서산시, 제3회 온가족 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10월 25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제3회 온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만들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산시가족센터 동아리의 공연으로 축제 시작을 알리며 체험·놀이·먹거리 등 부스 20여 개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대별 궁중 한복 패션쇼와 부부 스포츠댄스 및 베트남 전통춤 공연이 예정돼 있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버블 공연 및 체험, 어른들을 위한 훌라후프 게임 등 가족 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이 강화됐다.
또한, 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가족에게 모범 가족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웃음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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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 수상
서산시,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대상’을 수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정책개발과 시책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량·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며 지난 14일 서울공군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받은 데 연이은 쾌거다.
시는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 및 석유화학 분야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과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고용을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청년 프로그래머 아카데미 등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인재 양성에 앞장섰다.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강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었다.
또한, 엘지화학과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 라이브와 8천6백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량기업 유치에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탄소중립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으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제3기 수소도시 선정, 생분해성 바이오 탄소순환 플랫폼 선정 등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미래 농업 혁신과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및 지역화폐 발행,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등 산업·경제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해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산업경제대상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발굴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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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아이파크 공사현장, 소음·비산먼지에 주민들 고통
현대산업개발이 서산에서 신축 중인 '아이파크 아파트' 고층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기초공사 단계부터 지속된 피해에 대해 "더는 참기 어렵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부서에 따르면 해당 현장은 이미 여러 차례 민원이 접수돼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당시 시는 현대산업개발 측에 소음관련 기준치 초과로 시설개선 행정처분을 내렸으나, 현장은 여전히 비산먼지와 소음이 계속 발생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이 제기하는 비산먼지와 소음문제에 대해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내릴 수는 없지만 현장 점검을 통해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민원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공사가 자발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대기업이 지역 행정의 지도감독을 무시하고, 주민 피해를 외면하는 것은 명백한 비도덕적 경영행태"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현장은 고층건물의 골조가 올라가며 소음은 물론,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 바람을 타고 인근 주택가와 상가로 퍼지는 상황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주민 A씨는 "공사 초반부터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렸지만, 공사가 고층으로 올라가면서 피해가 더 커지고 있다"며, "주민을 배려하는 어떤 조치도 체감되지 않는다"며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로 갔냐"며 반문했다.
또 다른 주민은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아파트 참사 때는 고개 숙여 사과하더니, 서산에서는 그런 책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은 2022년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당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서산 현장의 상황은 당시의 다짐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에 주민들은 서산시를 비롯한 관계당국의 철저한 지도·단속과 사후 점검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는 법적 기준 이상으로 발생할 경우 명백한 환경피해에 해당한다"며, "시공사는 자발적인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하며, 행정기관도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A는 "현대산업개발은 단순한 민간기업이 아닌, 국내 굴지의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위치에 있으며, 주민들과의 상생, 안전한 시공,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기업의 기본 의무"라고 꼬집고 "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사고의 교훈을 잊지 말고, 지금이라도 주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질타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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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중학교 2~3학년 대상 하반기 결핵 검진 완료
지난 9월 23일 서일중학교에서 진행된 하반기 결핵 검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관내 결핵 예방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학생 2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결핵 감염 시 학교 내 단체생활로 인해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주위에 결핵균을 퍼뜨릴 위험이 커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기침 및 발한,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 증상이 다양하며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조기 검진이 필수적이다.시에 따르면, 대한결핵협회 소속 전문 의료 인력이 관내 14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한 검진이 이뤄졌다.이상 소견이 발견된 학생은 서산시보건소를 통해 확진 검사(가래검사)와 치료가 연계될 예정이다.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까지 누적 검진 인원은 6천2백여명이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청소년은 활동량이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결핵 전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한다.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즉시 보건소나 병원에 방문해 흉부 엑스선 검진을 받아야 한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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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개최
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 홍보물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산6년근 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가을 보양 식재료로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6년근 인삼 직거래 행사는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비용을 낮춰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이번 직거래 행사는 서산인삼농협조합(조합장 박종범)에서 주최하며 방문객은 농가가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6년근 인삼을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인삼 전시와 품평회를 비롯해 인삼 먹거리 판매, 인삼 경매, 인삼 라떼 시음, 공연, 시민참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품질의 서산6년근 인삼은 지역 농가의 땀과 기술이 빚어낸 자부심”이라며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 많은 분들이 서산 인삼의 진가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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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1회 시민대상 후보자 접수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3일까지 제31회 서산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서산시 시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을 발굴, 시상하며 지난해까지 총 5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시상 부문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산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선양 등 5개 부문이다.시는 부문별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후보자는 추천일 기준 서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각 부문에 해당하는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단, 애향 및 지역선양 부문은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추천권자는 읍면동의 장과 시 단위 기관·사회단체장으로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으로 접수된 후보자는 추천권자의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추천된다.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산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12월 중 결정·시상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분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시민대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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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국비 5억 추가 확보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을 기념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 추가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선정,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3년간 국비 9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체계 강화와 공교육 다양화, 지역 연계 학습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지역 교육 혁신 역량과 사업 실행력을 인정받아 이번 승격을 이뤘다.특히 지역 아동 돌봄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관리지역과 선도지역으로 나뉘며 매년 평가를 통해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된다.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 3년간 교육발전특구 사업 시범운영 후 종합 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선도지역 승격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업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국비 9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26개 세부 과제를 진행 중이다.◎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선도지역 승격을 기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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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00세 어르신 17명에 ‘청려장’ 전달…장수 기원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14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장수를 기원하는 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했다.이날 이 시장은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통일신라시대부터 왕이 장수한 노인에게 하사했다고 알려졌으며 정부는 전통을 이어 1993년부터 매년 100세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해 오고 있다.주민등록상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만 아니라, 주민등록과 다르더라도 실제 나이가 100세로 확인된 어르신도 청려장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올해 서산시에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은 총 17명으로 남자는 6명, 여자는 11명이다.읍면동별로는 부석면 1명, 팔봉면 2명, 지곡면 1명, 성연면 1명, 운산면 2명, 고북면 1명, 부춘동 1명, 동문1동 2명, 석남동 6명이다.시에 따르면, 각 읍면동장은 10월 말까지 100세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청려장과 장수를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이완섭 서산시장이 성연면 평리에 거주하는 이상희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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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아시아 조류박람회 홍보에 '소주병 마케팅' 활용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왼쪽부터 윤승진 (주)선양소주 서부지점장, 이완섭 서산시장)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이 참석했다.시가 전달한 보조 상표는 ㈜선양소주의 대표 상품인 소주 ‘선양린’ 20만 병에 부착돼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개최를 홍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선양소주를 통해 충남 서부권 지역 식당에 홍보용 포스터도 배부된다.한편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는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인간과 야생조류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된다.서산버드랜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철새기행전과 병행돼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전시, 체험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은 “충청권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모아주신 ㈜선양소주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산 천수만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모두가 즐거운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 조류박람회 보조상표 전달식.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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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700명 구직자 운집한 일자리박람회 성료... 지역 인재 채용 물꼬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사진제공=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 구직자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 UP, 희망 UP’ 이라는 주제로 채용관, 체험관, 홍보관, 창업관 4개 구역에 총 59개 부스가 운영됐다.채용관에서는 30개 기업이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140명 채용 규모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체험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홍보관에서는 서산고용센터 등 14개 기관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소개했다.창업관에서는 여성새일센터, 중장년 기술 창업센터, 한서대학교가 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했다.또한, 서산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 구직자를 대상으로 권형하 서산시 고문 노무사의 근로계약서 특강이 이뤄졌다.현장을 찾은 한 구직자는 “한 곳에서 다양한 기업을 만나고 면접까지 볼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아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참여 기업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직접 구직자를 만나 현장에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14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산시 일자리박람회.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