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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응급 복구 총력’
서산시, 집중호우 피해 ‘하천 응급 복구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17일 하루 438.9㎜가 쏟아진 집중호우로 제방 붕괴, 호안 유실, 교랑 파손 등 82건의 하천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하천 피해 유형별로는 제방 유실 54건, 호안 유실 25건, 교량 파손 3건 등이 확인됐으며 특히 음암면 성암리 도당천 일원은 제방이 크게 유실돼 중점 복구 중이다.
또한, 도당천 일원은 응급 복구를 위해 교통 통제 중이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굴착기 등 200여 대의 장비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응급 복구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경지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톤 마대 설치, 배수로 청소, 토사 준설 등 응급조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시는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신고 접수 및 현장 조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한화토탈에너지스·엘지화학 등 4개 기업은 복구 지원을 위해 톤백 마대 4천9백 개를 긴급 지원하며 복구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겠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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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서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 간식 기탁
베니키아 호텔 서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 간식 기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간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간식은 22일부터 관내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는 “관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간식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의 대표 호텔로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각계각층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삶의 희망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고 계신다”며 “시 또한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지난해 7월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로부터 4성급 호텔로 격상되는 등 관내 대표 호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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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봉농가 피해 복구 합동 지원
서산시, 양봉농가 피해 복구 합동 지원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난 22일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인지면 산동리 소재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양봉협회, 서산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4개 양봉농가는 벌통 314군이 파손되거나 유실되는 피해를 봤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벌통 피해 진단과 꿀벌 생육 상태 점검,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한 현장 기술 진단과 함께 질병 소독을 실시했다.
양봉협회와 시 관계자들은 피해 조사와 함께 피해 농가를 찾아 격려하고 극한 호우 피해 현장 정리에 일손을 더했다.
시는 하반기 극한호우 피해를 본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등 기자재 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양봉협회, 시 공무원이 한 팀이 되어 현장에서 피해 복구에 힘쓴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후 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과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헀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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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당면한 회의 일정에 집중하며 피해 복구 지원 병행
서산시의회, 당면한 회의 일정에 집중하며 피해 복구 지원 병행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제307회 임시회 회기 중에도 시간을 쪼개 새벽, 저녁으로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작업 지원으로 더욱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의원들은 2025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업무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집중하면서도 직접 삽을 들고 짐을 나르며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했다.
조동식 의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아픔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의사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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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담화문 발표 “무너진 시민 일상 회복에 온 힘”
이완섭 서산시장, 담화문 발표 “무너진 시민 일상 회복에 온 힘”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담화문을 통해 “집중호우로 무너진 시민의 일상 하나하나가 다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복구와 회복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례 없는 극한 호우로 인해 도로와 주택, 농경지, 공공시설 등 광범위한 침수와 유실이 발생했다며 무엇보다, 귀중한 두 분의 생명이 안타깝게 희생됐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에 대한 명복을 빌고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에 잠긴 유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긴급 복구와 일시 대피자 구호, 주거 지원, 방역과 위생 관리 등 분야별 실질적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 지역을 집중점검 중이며 임시 시설과 복구 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 시장은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피해 이웃을 다독이고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재난경보 시스템 정비, 대피체계 고도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후 인프라 전면 보강 등 위기 대응 체계 재정비를 다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건의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시련 속에서도 함께 견디고 앞으로도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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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농가 집중호우 질병 ‘선제 방역 총력’
서산시, 축산농가 집중호우 질병 ‘선제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공동방제단 2개 팀을 긴급 투입, 가축 전염병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과 방역물품을 21일부터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직후 생긴 축사 주변 물웅덩이에는 모기와 파리 등 가축 질병 매개곤충 급증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시는 소규모, 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축사 주변 물웅덩이 주변에 연막소독을 진행 중이다.
특히 21일에는 관내에서도 호우가 집중된 운산면 일원을 대상으로 방역이 진행됐다.
시는 방역 수요를 지속 조사하고 있으며 공동방제단 투입 규모를 최대 5개 팀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농가의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소독약 및 방제약품 3천2백㎏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가축 질병은 발생 후 대응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신속한 방역 활동과 물품 지원으로 농가 피해를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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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발전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서산발전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서산발전협의회 회원인 주요 기관장들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복구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7일에만 438.9㎜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267.5㎜가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집중되며 관측 이래 역대 최대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호우로 사망자 2명, 일시 대피자 41명 발생에 이어 공공시설 292건, 사유 시설 417건 등 709건의 재산 피해와 3,421㏊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시민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시는 협의회 회의 개최를 통해 수도, 전기, 통신, 인터넷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의 조속한 복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여기 모이신 관내 기관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발전협의회는 서산시, 서산시의회, 서산소방서 태안해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KT 충남법인지사 등 주요 기관장 38명으로 이뤄진 협의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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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 분야 피해 복구·지원 총력
서산시, 농업 분야 피해 복구·지원 총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농업 분야 피해 복구와 후속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3,421㏊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하우스 149동, 양봉 4개 농가 등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분야별 피해는 벼 3,165㏊, 밭작물 190㏊, 시가 직영하는 조사료 생산단지 66㏊ 등이다.
주요 피해 지역은 고북·부석·운산면 등이며 벼와 밭작물 침수 피해를 비롯해 양봉 시설과 조사료 생산단지 등이 광범위한 피해를 본 상황이다.
특히 고북면 일원에서는 2천㏊ 이상의 벼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양봉 농가에서는 총 314군이 파손되거나 유실됐다.
또한, 음암면 치유농업 시범사업장과 A·B 지구 배수장 등 농업 기반 시설 7개소가 침수, 파손돼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3,298㏊의 침수 농경지 물이 빠진 상태로 시는 남은 지역에 대해 임시 양수기 투입과 배수장 가동으로 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농작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방제 작업과 피해 농가 대상 재해보험 청구 안내, 재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해 복구 지원시스템 입력이 병행되고 있다.
시는 농경지 배수로 경작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가 피해가 심각한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시름을 덜고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 지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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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서산시, 집중호우 침수 피해 지역·가구 특별방역 시행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 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침수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피부질환, 위장염 등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 해충의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신속한 방역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난 19일부터 1개 방역팀, 6개 방역기동반 등을 투입해 침수 지역에 대해 살균 및 살충 소독을 진행 중이다.
침수로 주택 내 방역이 필요한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모기유충서식지 신고’ 또는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정화조에는 유충 구제제를 투입하고 피해 가구에는 필요시 가정용 유충 구제제, 살충제 등 방역 약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예측할 수 없었던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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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 홍혜숙 위원장, 삼길포 우럭축제! 주민과 함께 써내려가는 19년의 역사
19년 역사를 자랑하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다.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위원장 홍혜숙)에서는 8월 23일과 24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일대에서 펼쳐질 제19회 삼길포 우럭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진행된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올해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이다. 축제위원장인 홍혜숙 화곡3리장은 "주민들의 단결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주민들이 직접 축제 전반에 참여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축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7월 28일 주민 총회를 개최하여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 및 개선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18일 서산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 13개 언론사)은 해당 마을회관을 찾아 삼길포 우럭축제위원장인 홍혜숙 화곡3리장을 만나 제19회 삼길포 우럭축제 준비 과정과 계획 등을 들여다보았다. 다음은 홍혜숙 위원장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질문: 올해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입니까?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입니까?
답변: 올해 19회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목표는 주민 주도형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단결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주민이 함께 만들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불꽃놀이와 같은 고비용 행사를 과감히 축소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합니다. 주민들 모두가 위원장이 되어 축제 전반에 참여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축제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다가오는 20주년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것 또한 중요한 목표입니다. 외부의 과장된 인식을 바로잡고, 실제 예산 규모에 맞춰 효율적인 축제 운영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질문: 예산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올해 축제에서 불꽃놀이를 없앤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안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답변: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불꽃놀이를 과감히 없애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축제에 불꽃놀이로 인한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을 고려했을 때, 이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대안으로 그늘막 설치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젊은 층의 참여 저조 문제는 감수하면서, 주민 중심의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질문: 일회용품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답변: 일회용품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서산시 자원순환과와 협력하여 다회용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다회용기 사용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확보 하였습니다. 한산 모시 축제와 서천군 축제 등 다른 지역 축제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축제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추구할 것입니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으로 인한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견적을 비교 분석하여 가장 경제적인 방안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업체를 통해 4000개의 다회용기를 확보할 계획이며, 인건비를 포함한 총 비용은 약 700~800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입니까?
답변: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8일 총회를 개최하여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총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보완 및 개선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또한, 축제 준비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축제를 만들고, 삼길포 우럭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질문: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삼길포 우럭축제의 가장 큰 특징과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19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삼길포 우럭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다른 축제와의 차별화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맨손 붕장어잡기’, ‘독살 체험’, ‘선상 치어 방류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형 축제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둘째, 지역 특산물인 우럭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서산시 지역 상품권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셋째, 노라조, 마이진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우럭가요제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올해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십시오.
답변: 올해는 ‘맨손 붕장어잡기’, ‘독살 체험’, ‘선상 치어 방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삼길포 우럭가요제를 들 수 있습니다. 서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시상금(서산시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는 경연대회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삼성 양문형 냉장고, TV,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를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축제 참여를 위한 접수 기간 및 방법, 그리고 예선 및 본선 진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십시오.
답변: 삼길포 우럭가요제 참가 접수는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전화 접수만 가능합니다.(대산읍발전협의회041-64-9496, 축제위원회 010-6645-4835) 예선은 8월 9일 오전 10시 30분 삼길포 마을회관 2층에서, 본선은 8월 24일 저녁 7시 우럭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됩니다. 예선 참가 시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며, 시상금은 서산시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60만원, 인기상 30만원, 장려상 30만원)
질문: 마지막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서산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답변: 19회째를 맞이하는 삼길포 우럭축제가 서산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풍성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서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서산 바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