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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용난교 시인성 개선한다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용난교의 경관개선사업을 9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도비 2천만원, 시비 2천만원을 투입해 시인성 개선을 위한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 교명주 커버를 성연면 용난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태양광 교량 난간 커버와 교명주 커버는 조도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점등, 점멸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간 경관개선으로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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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가공 리빙랩' 본격 가동. 아이디어를 상품화한다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농산물공동가공센터 내에 조성된 농산물가공 리빙랩은 농업인들이 전문과, 연구기관, 소비자와 함께 농산물 가공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실험, 실습 공간을 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동결건조기, 저온진공유탕기, 롤포장기 등을 갖춘 농산물가공 리빙랩을 조성했다.
농업인들은 농산물가공 리빙랩에서 본인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농산물 가공제품을 상품화할 수 있다.
제품개발은 전문가와 연구기관의 코칭과 소비자의 시장평가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전문가, 연구기관은 농업인과 함께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방법을 논의하고 소비자는 개발 단계의 제품을 평가, 체험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후 농업인은 문제점을 파악·보완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을 만들어 낸다.
시는 매년 3팀의 생산자와 15명의 소비자 평가단을 선발해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와 관내 농가형 가공제품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농가형 가공제품 활성화 참여 신청은 8월 14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서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가공제품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의 가공상품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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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나트륨 줄여 시민건강 챙기기에 팔 걷어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를 한다(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2일까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지도를 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은 한 끼 식사에 나트륨이 1천 300mg 미만인 메뉴나 기존 대비 30% 이상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지도를 통해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사항을 확인하고 나트륨·당류 저감 메뉴 개발을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확대를 위해 현판, 염도계, 메뉴보드 등을 지원하고 영업자와 주방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트륨·당류 저감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량 대비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1.5배 수준”이라며 “외식문화가 급증하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나트륨 줄이기 식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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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시는 서산경찰서 김흥구 팀장을 초빙해 지난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배달종사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고 관내 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배달종사자 35명이다.
시는 이날 서산경찰서 김흥구 경찰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도로교통법 안전사고 사례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및 대처방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는 교육을 이수한 배달종사자에게는 헬멧, 무릎 및 팔목 보호대, 블랙박스, 안전화 등 안전 장비 구매 금액의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의 사고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륜차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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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인문학 산책 및 퇴근길 인문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산책 홍보물, 퇴근길 인문학 홍보물(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1일부터 2023년 서산시민대학 인문학 산책과 퇴근길 인문학 3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문학 산책 강좌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퇴근길 인문학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인문학 산책은 약,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약에 관한 지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약국에 없는 약 이야기 전쟁과 약 : 생화학무기부터 마약,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동서양의 약물학 이야기 근대약의 탄생과 약광고 제약산업과 약사 이야기 한국 그리고 동아시아 전근대 의약의 역사 알뜰신약 한약 상식 세상을 바꾼 명약 등이다.
퇴근길 인문학은 가스펠부터 힙합까지, 흑인음악이란 무엇인가 대중을 위한 음악극, 뮤지컬 음악의 세계 저항의 상징, 록 밴드의 역사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의 K-POP 등 음악에 대한 강좌로 구성된다.
인문학 강좌는 서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인문학 3기 강좌를 듣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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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철새 월동을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 신청자 모집
천수만 간척농지에 도래한 기러기 모습, 천수만 간척농지에 도래한 흑두루미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0일부터 31일까지 철새도래지인 서산시 천수만 A·B지구에 찾아오는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철새들의 먹이를 공급해 주는 볏짚존치와 무논 조성사업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사업비는 약 6억 7천만원이다.
시는 볏짚존치 시 1만㎡ 당 27만 3천 원, 무논조성 시 1만㎡ 당 9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경작자다.
계약자는 벼 수확 시기부터 다음 연도 3월 10일까지 계약 내용을 준수해야 한다.
희망자는 서산버드랜드 철새 전시관 세미나실에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나 기본형공익직불금등록증 등의 경작을 증명할 서류 1부와 신분증, 도장, 통장 사본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매주 월요일은 서산버드랜드사업소 휴관일로 접수하지 않는다.
시는 계약 체결 후 계약금의 100%를 선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실 이행과 미이행에 대해서는 선 지급된 계약금을 환수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은 지역주민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책”이라며 “올해 철새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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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쪽마늘,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 마음 사로잡았다
지난 7월 7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식에 방문했다(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서산6쪽마늘이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서산6쪽마늘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서산6쪽마늘 3kg 400박스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산6쪽마늘 구매는 서산시의 적극적인 농특산물 홍보와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의 도농상생 협력을 위한 노력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서산6쪽마늘과 서산6쪽마늘 축제를 홍보했다.
이어 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 개막식에 서울특별시 각 구의 부녀회장과 임원 70여명을 초청해 농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서산6쪽마늘 수확과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진행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알렸다.
조동희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서산6쪽마늘의 우수성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앞으로 서산의 안전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열 농식품유통과장은 “향후 농번기 일손돕기 추진 등 서울특별시 새마을부녀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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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지난 9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차질 없는 을지연습 진행을 위해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회의에는 이완섭 시장과 관련 부서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여자들은 회의에서 부서별 준비사항과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 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을지연습에 앞서 을지연습 근무자 교육,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교육 등을 통해 기관별 역할, 공직자 개인의 임무, 구체적인 행동 절차를 교육했다.
시는 오는 14일에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유관단체와 함께 을지연습 대비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실제 상황에 따라 준비 태세를 확립하고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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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세 7억원 부과
서산시청사(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 76,934건에 대해 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는 2023년 7월 1일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금액은 읍면동 거주지 구분 없이 1만 1천 원이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의 경우 이메일 금융 앱, 위택스 고지서 전자사서함 등 신청한 채널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상자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에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통장 등으로 주민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한현교 세무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8월 31일이 지나면 가산금 부담은 물론, 재산 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내에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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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서산시 성연면 지중 송전선로 연결 공사로 바닥이 갈라지고 지반이 뒤틀려 민원 제기
충남 서산시 성연면 고남리 일원 한 주택 마당 바닥과 창고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해 민원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는 2022년 4월 4일부터 2024년 8월 20일까지 지중 송전선로를 연결하는 전력구공사를 하고 있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는 전력을 지중에 설치하는 작업을 의미하며 지중 송전선로는 공중에 설치되는 전선과는 달리 지면 아래에 설치되어 시각적인 간섭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집주인 B 씨는 지난 6월 27일 공사 관계자 및 시행사의 공사로 인해 성연면 지중 송전선로 공사로 인해 집 마당 바닥과 창고가 갈라지고 있다는 민원을 서산시에 제기 했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는 기획및 설계, 토지 획득, 건설, 시험 및 운영 등 단계로 진행된다.
지중 송전선로 공사를 진행할때에는 지하수, 지반 조성, 주변 건물 등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부실공사로 인해 땅이 금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지중 송전로의 지지구조나 기초 공사의 불충분함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다
또한 부실한 기초 공사는 지중 송전로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토양의 이동이나 침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시공사 측인 쌍용건설(주) 대리인 측은 “마당은 공사하기 전에 이미 바닥에 금이 가있는 상태였고 집이 35년정도가 되어 노후가 되다 보니 금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며 “ 하지만 창고의 금은 전에 확인해 보지 못해 우선 민원이 들어온 만큼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피해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후에 인한 주택의 파손인지 지중 송전로의 부실공사로 인해 땅이 금이가는 현상인지는 관련당사자들의 협의를 통해 적절한 조치 방법을 결정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송전로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