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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가동
2026년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위촉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 인지면은 1월 2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을 갖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6년도 인지면 주민자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인댄스, 캘리그라피, 통기타 등이 있으며, 다양한 주민의 욕구와 선호도를 수렴하여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특히, 지역 주민의 문화ㆍ예술 수요를 반영한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설해 눈길을 끈다.어반스케치는 일상 속 풍경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한일 인지면장은 “지난해 11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000명의 많은 주민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학습 욕구를 살펴,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분기별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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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시민과 함께' 의정활동 다짐
서산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2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서산시의회 시무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 시작에 앞서 새롭게 각오를 가졌다.조동식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사진 촬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순으로 진행됐다.조동식 의장은 시무식 신년사에서 “제9대 시의회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자”고 말했다.제9대 서산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산시의회’슬로건과 함께 오는 1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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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서산시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이정수 서산시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이정수 의원이 지난 12월 29일,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충남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이정수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서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청년·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마련,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이번 수상에 의미 있게 반영됐다.또한 조례 제정과 개정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책임성을 점검하는 등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러한 활동은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자치분권 실현에 이바지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정수 의원은 “의정봉사대상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수상은 봉사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천해 온 이정수 의원의 의정활동이 공적 평가를 받은 결과로, 자치분권 시대 지방의회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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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흠 대산발전협의회 신임 회장 인터뷰, “대산, 찾아오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변화'와 ‘혁신’ 그리고 '소통'이 열쇠”
지난 18일 대산발전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배동흠 신임 회장
29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대산의 잠재력을 끌어내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과 함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배 회장은 "지난 2년간 마을 만들기 활동을 하며 대산의 잠재력과 문제점을 직접 목격했고, 이제 발걸음 하나를 내딛어 오솔길을 만들고, 그 오솔길이 신장로로 자라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관광 연계, 청년 유치, 소통 강화 등 다각적인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 '찾아오는 관광지'로 만들다"
배 회장은 대산의 가장 큰 강점으로 지역 자원과 지역 특색을 꼽았다. "대산에는 황금산, 갯벌, 각 마을마다 독창적인 매력이 있는데, 이를 하나로 이어주는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사회적 기업을 통해 관광객이 한 번 결제하면 모든 체험과 이동이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갯벌 체험, 두부 체험, 농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광객이 다시 오고 싶은 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빈집 활용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대로리는 빈집이 거의 없지만, 다른 지역에는 빈집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를 시의 도시재생·농촌재생 프로그램과 연계시켜 '대산에서 일주일 살기', '한 달 살기' 등의 체험형 주거를 만들어 대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광 편의성 향상도 놓치지 않았다. "현재 대산은 교통수단이 부족하여 관광객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시에 교통 지원을 요청 등을 검토하여 관광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유치와 고용 문제 해결, '지역 인재 육성'이 선결과제"
대산의 정주 여건과 고용 문제는 배 회장이 가장 크게 걱정하는 부분이었다. 그는 "대산에 사업장이 있어 30% 지역 채용 의무가 있지만, 실제로 젊은 인력이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역 내 교육 인프라 강화가 필수적이다"며 "지난 2년 전부터 발전협의회와 함께 기능대학이나 직업훈련 시설 조성을 제안했었고, 이제 서산에 있는 한서대학교와 협력하여 대산 캠퍼스나 분원을 만들거나, 대산고등학교에 특수화 과정을 설치하여 지역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퇴직자 유치도 고려하고 있다. "대산은 자연 환경과 인적 인프라가 좋아 퇴직자들이 정주하기에 적합하다. 귀농·귀촌 지원 조례를 재점검하여, 서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 퇴직한 분들도 대산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금이나 주거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폐쇄적이던 소통, '진솔한 대화'로 열다"
지난 대산발전협의회에서 홈페이지 관리 부실과 소통 부재에 대한 지적이 많았던 점에 대해 배 회장은 직시했다. "소통은 신뢰의 기반이고, 신뢰는 발전의 동력이다. 홈페이지는 확실히 개선하고, 월간 소식지을 발간하여 주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비판 의견도 두려워하지 않고 듣고, 오해는 진솔하게 해명하며,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겠다. 홈페이지에 비판 내용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협의회 내부 조직도 개선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조직이 한 곳에 집중되어 의사 결정이 느렸다. 앞으로는 7개 국을 정관에 맞게 운영하고, 이사들도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수렴한 후 결정하도록 하여 살아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6차 산업과 지역 브랜드, '변화해야 할 시점'이다"
배 회장은 대산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1차·2차·3차 산업을 연계한 6차 산업 발전을 강조했다. "두부 관련 체험과 공예 체험 등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판매를 연계하고, 지역 특산품의 맛과 스토리를 재발견하여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또한 "서산은 당진에 비해 발전 속도가 느리다. 하지만 '꿀빨기'가 아니라 '자신의 발로 뛰는' 도시로 변해야 한다. 바닷가 바위에 '용궁 가는 길' 같은 스토리를 붙여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작은 아이디어부터 실천하여 대산이 스스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만드는 공원, 작은 변화부터 시작"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계획으로 "함께 만드는 공원"을 꼽았다. "안산공원을 다시 논의해서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 이름을 적어 유지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며 “그래야 주민들에게 소속감과 책임감이 생기고, 교육 차원에서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배 회장은 "지역에는 큰 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들어와서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음식도 개발과 변화가 있어야 손님들이 다시 오고 싶은 대산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지역과 지역민들의 변화와 혁신은 지역을 발전 시키는 원동력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배 회장은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민들, 협의회원들, 시 정부 등 모든 이가 함께 손을 잡아 '찾아오는 도시' 대산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발걸음 하나를 내딛으면 누군가가 따라오고, 그렇게 오솔길이 신장로로 자라나는 것을 믿는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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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새해 첫 일정으로 충령각 참배
서산시의회, 충령각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각, 충혼탑,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내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내 유공자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신년참배를 진행했다.이날 참배에는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을 포함한 서산시의회 의원, 사무국장, 전문위원, 그리고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했다.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결의와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조동식 의장은 새해를 맞아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붉은 말처럼 활기차고 역동적인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께 희망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민 여러분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을 줄 수 있는 서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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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묵 서산시의원, 3년 6개월간 '시민 중심' 의정활동 보고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동묵 의원은 “시민께 봉사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신념 아래 지난 3년 6개월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시민들이 맡겨준 시의원의 책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해 왔다.자원봉사자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했던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이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는 경험에도 최동묵 의원은 실망에 머무르기보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끝까지 간다’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주민 안전과 생활 현안 해결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왔다.농산물 절도 피해의 농촌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이동형 CCTV 설치를 제안으로 실제 절도 예방과 지역 치안 유지에 가시적인 효과를 이끌어 냈다.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아마추어무선을 활용한 비상통신체계 구축을 제기하며, 서산시가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재난통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왔다.이는 산불·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비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입법 활동에서는 오랜 시간 사회적 관심 밖에 놓여 있던 서산개척단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역사적 피해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책임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외로 반출된 문화유산 보호와 환수를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데도 힘을 보탰다.행정 감시와 견제 역시 최 의원 의정활동의 중요한 축이다.서산시 호수공원 초록광장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민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약 8개월간 거리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이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시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반드시 따져야 한다는 소신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아울러 649번 지방도 인지·부석·창리 구간의 노면 불량 문제, 부석면 마룡리 폐기물 매립 문제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서산시 행정의 미흡한 부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개선을 촉구해 왔다.불편하고 민감한 사안일수록 외면하지 않는 것이 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의 역할이라는 판단에서다.최동묵 의원은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시민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선출직 의원으로서 자격이 있습니다.”이 말처럼, 최 의원의 의정활동은 거창한 수사보다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들로 채워져 왔다.인지·부석·팔봉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생활 민원을 해결하며, 주민 곁에서 함께 걷는 시의원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었다.앞으로도 최동묵 의원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 그것이 시민이 맡긴 책임에 대한 최동묵 의원의 변함없는 답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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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만화개진' 정신으로 2024년 힘찬 출발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만화개진의 자세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직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특히, 올해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혁신 도시 실현에 나선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붉은 말의 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만화개진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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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취임, 미래 서산 청사진 실현 다짐
신필승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서산 미래 청사진 실현의 버팀목 될 것”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신필승 제18대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서산시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신필승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실무형 부시장으로서 서산의 미래 청사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참석자들에게 세 가지를 약속했다.첫째, 모든 시정 계획의 동력인 예산 확보의 선봉장으로서 국·도비 확보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둘째, 서산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셋째,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린 소통 창구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신 부시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예산담당관 공기업팀장과 보조금관리팀장, 예산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이어, 충남도 균형발전국 인구정책과장과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다.신 부시장은 산업경제실 미래산업과장으로 재임했던 시절 서산시가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시는 이번 취임한 신 부시장이 서산의 미래 먹거리 발굴, 시정 운영 동력인 예산 확보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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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산후조리 지원 대폭 확대…모든 출산 가정에 혜택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6년부터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 지원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첫째부터, 150% 초과 가구는 둘째부터 산후조리 도우미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이번 확대로 인해 중위소득과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은 첫째 출산부터 산후조리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본인부담금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는 최대 40만 원이다.시는 현재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 산후조리 도우미 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산모는 해당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한 후 6개월 내 서산시 보건소에 방문해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시는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산모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출산 직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은 매우 중요한 시기로 모든 출산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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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부춘산 해맞이 행사 성황…시민 1천여 명 참여
서산시, 2026년 해맞이 행사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6 해뜨는 서산 해맞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덕담을 나눴다.새해를 여는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하모니 공연,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오전 7시 4분경 어둠 사이로 모습을 보인 붉은 해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부춘산을 찾은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시민들은 소원지에 자신의 소망을 적으며 새해 희망과 소원을 기원하는 등 활기찬 새해 분위기를 만끽했다.시민 정모 씨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며 “올해에는 각종 사건, 사고 없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시는 서산소방서, 서산시보건소, 서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역동과 도약, 힘찬 에너지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모든 시민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