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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00세 어르신 찾아 새해 인사…건강과 행복 기원
서산시, 병오년 새해맞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위문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관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문은 인지면과 석남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 두 명을 차례로 방문했다.먼저 인지면에 거주 중인 김근해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석남동에 거주하는 김종옥 어르신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가족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장수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큰 어른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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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한 해 의정 활동 마무리
서산시의회, 2025년 종무식 개최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31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서산시의회 종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무식은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송년사, 의원 회고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에는 의회사무국 최은숙 홍보팀장이 충청남도의회의장상을, 조한흥·황선희 주무관이 충청남도시군의장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동식 의장은 송년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서산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님과 모든 회기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새해에는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성숙해진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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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광 서산 부시장, 2년간의 헌신 마무리…충남 인재개발원장으로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서산시와 동고동락할 수 있어 영광”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홍순광 제17대 서산시 부시장이 이임사를 통해 “서산시와 동고동락할 수 있었기에 영광스럽게 부시장직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시는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서산시 부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이임식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홍순광 부시장에게 재직 기념패를 수여했다.이어, 서산시 이통장협의회, 서산시 새마을회, 서산시 전문건설협회, 서산시 청소년 수련시설 일동 등이 홍 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홍순광 부시장은 “이번 부시장직을 통해 서산시의 비전과 방향을 배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행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다”라며 “묵묵히 헌신하며 정을 나눈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마지막까지 직분과 책임을 다해준 홍순광 부시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사회에 남겨 준 신뢰와 안정감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홍 부시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건설정책과,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 충청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과 건설정책과장을 역임했다.이어, 도로 건설 및 관리, 도시계획 수립, 교통정책, 지역 균형발전, 주택정책 등 지역발전 주요 시책을 총괄하는 충남도 건설교통국장으로 재직했다.2024년부터 약 2년의 임기를 마친 홍 부시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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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석 서산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쾌거
서산시의회 안동석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의회 안동석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이번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수상은 안동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조례’가 기후위기와 소득 양극화에 대응하는 해법이 될 수 있으며, 조례 입법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농어촌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등 종합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우수 조례 제정 성과와 정책을 발굴하여 공유·확산을 모색하고,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안동석 의원은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수상은 위기의 농어촌과 지역주민의 삶을 개선하고자는 저의 입법 노력에 대한 응원이라 생각하며, 항상 지역주민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석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기후변화와 인구소멸로 위기에 처한 농어촌의 정주여건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발전에 중심에 둔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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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장애인 복지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한국신체장애인 충남복지회 서산시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30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에서 한국신체장애인 충남복지회 서산시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조동식 의장이 자문위원으로서 평소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조동식 의장은 “항상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차별없이 존중받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조동식 의장은 「서산시 장애인복지 증진 조례」, 「서산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서산시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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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국내 최초 국가해양생태공원 탄생
가로림만의 갯벌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그동안 시기의 과제였다면 이제는 속도의 과제”라며 “이번 1호 지정을 시작으로 예타를 비롯한 가로림만 기반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글로벌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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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의료원 직원들, 860만원 상당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직원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간호부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31일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직원 일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861만 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한선미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선미 서산의료원 간호부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마음을 모아주신 서산의료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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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6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한 공무원을 선발,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이번에 선정된 직원은 한상구·배대원·김진·전수연 주무관과 임창중·조경희 팀장이다.한상구 주무관은 화재 피해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으로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기여했다.배대원 주무관은 스포츠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생활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김진 주무관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했다.전수연 주무관은 서산국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공헌했다.임창중 건축신고팀장은 ‘One-Week-End’시책을 도입,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조경희 총무팀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침수 피해 가구와 상가의 응급 복구로 피해자의 일상 회복에 노력했다.시는 12월 31일 열리는 종무식에서 이들을 표창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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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부춘산 등산로, 야간 안전 책임진다… 스마트폴·경관조명 설치
서산시, 부춘산 등산로 야간 안전성 높였다.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산책 공간 부춘산의 야간 안전성을 높였다.시는 총사업비 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진행, 지난 12월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은 시시티브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폴과 등산로 조도 개선을 위한 경관조명 등을 갖춰 시민의 야간 보행 환경을 높이는 사업이다.또한, 이용객의 휴식과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도 갖춘다.도심과 인접한 부춘산은 시내 전망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비롯해 등산로와 황톳길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부춘산 등산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야간 안전의 확보를 요청해 왔다.시는 주요 진입로와 범죄 취약 구간에 스마트폴을 설치해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했으며, 등산로 전반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아울러 전망데크는 황톳길 일원에 조성했다.시는 완료된 이번 사업이 시민의 야간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이고, 이용객의 유입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최영주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춘산 등산로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여가·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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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5개월 만에 223건 고충 상담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외국인 생활 안정·권익 보호 앞장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7월 1일부터 운영된 해당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223건의 고충 상담을 제공했으며, 임금 체불을 비롯한 다양한 현안 해결을 지원했다.또한,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 통역 상담원을 통해 언어 장벽으로 행정·의료·사법 절차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밀착 지원했다.특히, 계절근로자의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를 통한 통역 상담을 지원했으며, 미수령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섰다.또한, 긴급 진료가 필요한 근로자를 신속히 대학병원으로 연계해 수술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외국인 근로자의 일상생활과 행정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한국어 교육과 정보화 교육도 추진했다.이어,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소모임 활동도 지원했다.필리핀 근로자들은 농구,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은 축구, 캄보디아 근로자들은 자원봉사 등 소모임 활동을 진행 중이다.지역 기업과 연계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기도 했으며, 이를 통해 93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접종을 받았다.박범근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센터장은 “센터는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외국인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며 “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권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