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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40년 숙원 해결…동문동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받아
가선숙 서산시의원, 동문41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22일 동문1동 동문41통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동문주택을 포함한 동문41통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살피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거 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동문41통 주민들은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의원으로서 동문주택 주민들의 주거시설 여건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이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40년 된 노후 주택…자부담 장벽에 막혔던 사업 재추진 동문주택은 서산시 학동11로 7-5번지에 있는 연립주택 30호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1986년 준공돼 약 40년 가까이 지난 노후 주택이다.외벽과 난간, 기와 등이 낡아 안전과 생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입주민 대부분이 고령자와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있었다.제8대 서산시의회 당시 해당 주택은 시비 6천만 원이 확보됐으나, 주민들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 600만 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결국 사업이 중단됐다.이후 한 차례 취소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재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다각적 협의 끝에 사각지대 사업 재가동 제9대 의회 들어 가선숙 의원은 주민들의 요청을 접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서산시 주택과, 충남도청, 충청남도의회 등 관계 기관을 상대로 다각적인 협의에 나섰다.특히 충청남도의회 이용국 의원과의 협업이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이용국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 정비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도 예산에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제8대 의회에서 시도했으나 끝내 추진되지 못했던 사업이 다시 추진되었고, 2025년 2월 ‘공용시설 개선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공용시설 개선 완료…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동문주택 공용시설 개선 사업은 총사업비 9천920만 원이 투입돼 외벽 도장, 난간 및 기와 보수 등 공용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으며, 2025년 9월 모든 공사가 마무리됐다.이를 통해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 선제적 지원 필요”가 의원은 “동문주택은 자부담이 어려운 고령·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다”라며 “민원을 제기하기조차 어려운 분들을 행정이 먼저 살피고, 최소한의 공용시설 정비만으로도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밝혔다.이어 “40년 된 노후 연립주택과 빌라 가운데 자부담이 어려운 곳일수록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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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총력…스프링클러 미설치 80개 단지 집중 관리
서산시, 노후아파트 대상 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노후아파트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에 나선다.시는 관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아파트 80개 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집중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대상 단지에 거주하는 아이 돌봄 세대에게는 가정용 자동 소화 멀티탭을 한 세대당 2개를 제공할 계획이다.캠페인은 오는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며 시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안전 수칙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해당 아파트 공동현관과 승강기 내부에는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게시할 예정이다.이어, 아이 돌봄 세대 44세대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멀티탭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노후아파트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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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금속, 서산에 111억 투자…자동차 부품 공장 증설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동해금속㈜과 자동차 부품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장혁재 동해금속㈜ 부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동해금속㈜은 2027년 12월까지 음암면 1만102㎡ 부지에 111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증설하고 20여 명의 신규 고용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동해금속㈜은 2007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현재 서산시 음암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등에 자동차 차체용 부품을 공급 중이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을 통해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장혁재 동해금속㈜ 부사장은 “이번 공장 증설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서산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해 주신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HD현대오일뱅크, 일신케미칼 등 6개 기업과 1조 346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석유화학 및 자동차 분야 등 24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그 규모는 1조 1907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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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확보 ‘순항’
서산시,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확보 ‘순항’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시는 올해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주요 성과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한서대 글로컬대학 선정 △생분해성 바이오산업 제품 탄소순환 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는 지속가능항공유의 기술 실증부터 품질 인증, 전주기 국산화를 지원하는 미래 항공연료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지속가능항공유는 기존 화석연료가 아닌 폐식용유, 바이오매스 등 지속가능한 원료로 생산된 항공연료로, 전 세계 항공업계에서 필수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유치를 통해 시는 외부재원 약 3천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해당 사업 규모는 사회간접자본 사업 외 정부 공모사업으로는 서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다.이어, 한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항공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의 발판이 마련됐으며, 산업·대학·연구기관 간 산학연 협력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지난 7월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춘 친환경 산업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10여 년의 노력 끝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조사 통과를 성공시키며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각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수소도시 등과 함께 시가 친환경 중심의 산업 지형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도 시는 올해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지속 투입했다.지난 2월 서산 대산항에 2500TEU급 컨테이너 신규 항로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직수출과 칭다오 환적을 통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이 이뤄지게 됐다.국제 크루즈선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유치하는 데 성공했으며, 서산공항은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현재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또한, 중부권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관련 12개 시군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첨단이 조화를 이루는 비전있는 희망도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서해안의 중심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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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방재정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출 효율화, 세입 증대 등 지방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시는 올해 지방세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납 차량 현황지도 스마트 영치’사례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해당 사례는 지방세 시스템에 축적된 체납 차량의 위치 정보를 분석·활용해 ‘체납 차량 현황지도’를 작성, 영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시는 체납 차량 현황지도를 통해 체납 차량이 밀집된 지역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활용해 지난해 대비 차량 번호판 영치 실적을 16% 향상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조세 정의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시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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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19일 제136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조동식 의장은 “시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귀 기울이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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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화 서산시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한석화 의원이 12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조사·평가 하고, 주민행복 증진과 의정활동 성과가 우수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한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정책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서산시 천수만 철새도래지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철새 서식지 보호 기반을 마련하고, △「서산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및 △「서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서산 시민의 환경권과 생명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왔다.또한, 서산시에 환경기동처리반을 설치·운영하여 시민의 환경권 보호에 앞장섰으며,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서 현대오일뱅크 페놀 유출 사고 대응에 앞장선 활동은 환경보호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수상 소감에서 한 의원은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은 역량을 쏟고자 합니다.”라며, “시민과 기업 간의 소통과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중재자로서 상생의 해법을 찾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한 의원은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기여하고자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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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탄소중립 도시로 발돋움…친환경 정책 박차
서산시, 친환경 행복도시 조성 ‘탄소중립 실현 앞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시는 올해 148억 원을 투입해 △무공해차 선도 도시 기반 구축 △대기질 개선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했다.먼저, 무공해차 선도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130억 원을 투입, 전기승용차·전기화물차·전기버스·수소승용차·수소버스 등 무공해차 850여 대를 시민과 기관, 기업에 보급했다.경유를 사용하는 차량과 건설장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18억 원을 투입, 노후경유차 571대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32대의 엔진 교체를 지원했다.지난 4월에는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서산’을 주제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계획에 따라,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31.5%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교통, 자원순환, 저탄소 농축업 등 45개 실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어, 탄소중립 실현에 더해 시민의 환경 의식 향상과 ‘살고 싶은 친환경 행복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지역 환경교육센터와 연계, ‘도비산 생물 다양성 탐사’,‘환경 교육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수는 1200여 명이다.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로‘대산공단 악취관리지역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150명에게 4100만여 원을 지원했다.또한, 잠홍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이를 수변휴양형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도 본격화했다.해당 사업은 기본계획 변경 승인과 농어촌공사와의 협약체결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된 상태다.내년부터는 수질정화시설 설치와 생태습지 조성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에는 수변휴양형 친수공간 조성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내년에도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탄소중립 시책을 지속 추진·발굴할 계획”이라며 “시민에게 쾌적하고 청정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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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1340억 투입 수석지구 도시개발 본격 착공
서산시,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2030년 완공 목표’ (서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23일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산시 주요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돼 왔다.총면적 48만 6천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한다.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주거용지 19만 3264㎡, 상업용지 6919㎡,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 6287㎡를 마련할 계획이다.착공에 앞서 부지 조성을 위한 대규모 성토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다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를 반입·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추진했다.이를 통해 토사 조달에 따른 예산 부담을 줄이고, 사업비 절감을 도모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사업이 완료되면 인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형성은 물론, 주변 지역의 부동산 가치 상승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전망된다.한편, 시가 직접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이며, 이번 착공 전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쳤다.특히, 지난 2023년 12월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실시계획 인가, 11월 환지계획 수립 및 환지예정지 지정 공고가 진행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와 공정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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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 20건 선정…산업 위기 극복 노력 인정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로 2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실·과·사업소 부문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뉘며, 전 부서가 올해 추진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시민 체감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선정을 위한 주요 평가 항목으로 △독창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노력도 등이 종합 검토됐으며 실·과·사업소 부문은 11건, 읍면동 부문은 9건이 우수과제로 이름을 올렸다.실·과·사업소 부문 최우수 과제로 투자유치과의 ‘전국 두 번째,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선정됐다.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 약화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과제로는 미래전략담당관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계획인 가운데,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해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정보과의 ‘부춘산 스마트 안전 산책로 조성’도 우수과제로 선정됐다.시는 부춘산 등산로 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을 통해 경관조명과 스마트폴 등을 설치해 시민에게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했다.이 밖에도 농업지원과의 ‘집중호우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산림공원과의 ‘어울광장 조성’, 상하수도과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논스톱 추진’등 8건이 장려를 받았다.읍면동 부문 최우수 과제는 운산면의 ‘극한 호우 극복을 위한 주민 참여형 대응’이, 우수 과제는 성연면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연령대별 맞춤 정책 추진’이 선정됐다.이어, 수석동의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 및 어르신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지면의 ‘둔당천 무지개 공원 조성’2건이 장려를 받았다.또한, 대산읍·부석면·팔봉면·부춘동·석남동 5개 읍면동은 혁신 노력상을 받았다.시는 오는 12월 31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종무식에서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로 선정된 부서를 시상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하반기 수시평가 우수과제는 산업위기 대응과 미래 산업 육성, 시민 생활 편의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