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우리 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부서 간 협업행정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우리 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부서 간 협업행정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6일 ‘우리 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업행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쓰레기를 부탁해 사업은 지난해 9월 주민자치 의제발굴 워크숍 및 대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현안 과제다.
지역 주민, 공무원, 전문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활용, 수요자 중심의 문제 정의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지역 주민 현장조사 및 인터뷰, 설명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6대 추진 전략을 마련, 내부 검토 등을 통해 마산면 남이리를 시범마을로 선정,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에는 마산면 전체, 2022년에는 군 전역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단계별 체계적인 사업 실행을 위해 국민디자인단 총괄 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 내년까지 시범운영 모델을 정립한 후 2022년부터 환경보호과에서 서천군 전역으로 확산·시행키로 상호 협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양 부서는 오늘 협약 내용을 성실히 준수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사업이 시범 운영에서 끝나지 않고 서천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06
-
서천군, 송림항 어촌뉴딜 ‘해수부 기본계획 승인’… 사업 본격화
서천군, 송림항 어촌뉴딜 ‘해수부 기본계획 승인’… 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송림항 어촌뉴딜300사업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송림항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수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선정돼 기본계획을 수립·승인받은 바 있다.
2022년까지 총 127억 9000만원을 투입해 송림항 및 유부도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송림항 및 유부도 접안시설 보강, 안길정비, 주민안전 CCTV 설치, 주차장 조성 등 4개 공통사업과 송림갯골어울림센터, 갯골사이로 조성, 유부도 주민복합커뮤니티센터, 정주환경 개선, 경관사업, 생태정원 등 6개 특화사업, 송림항과 유부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
노후화된 송림초등학교 유부도 분교는 충청남도 서천교육지원청과 협의 매입을 통해 역사성을 간직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비를 한 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및 도서 탐방객들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협의체 및 주민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송림항과 유부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발 빠르게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와 사업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기본계획 및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해 9월 완료했다.
노박래 군수는 “송림항 배후지역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울창한 송림과 조화롭게 조성된 맥문동 단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스카이워크 등 매력적인 국민 관광지”며 “이번 어촌뉴딜사업은 기존 관광지와의 사업 연계를 통해 어촌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행복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06
-
한국예총 서천지회,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한국예총 서천지회,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천지회는 지난달 22일과 23일 판교면과 종천면에서 한국마사회의 국민 공감·농어촌 동행 기부금 사업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마사회가 지원하고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주최·주관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되는 비대면 형식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비대면 예술 체험 당신만을 위한 힐링 음악회 ‘나도 모델’ 사진 촬영·액자 증정 아름다운 시 나눔 풍물놀이 등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주민들을 위해 집 마당이나 창문 너머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펼쳤다.
마을 주민들은 “코로나19로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었다”며 “즐거운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0-10-05
-
서천지속協, 동부저수지에서 황새 관측
서천지속協, 동부저수지에서 황새 관측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3일 서천군 동부저수지에서 황새를 관측했다고 전했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매년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동부저수지의 모니터링을 위해 방문했다가 황새 3개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황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국가적색목록 위기에 등록됐으며 황새목 황새과에 속한 국제적으로 보호를 요하는 조류로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몸 길이는 110~150cm, 날개 편 길이는 200~273cm, 부리 길이는 30cm이며 몸 전체는 흰색이나 눈 주위와 다리, 부리와 목이 만나는 부분은 붉은색이고 부리와 날개깃 가장자리, 꼬리 부분은 검은색이다.
황새의 암수 구분은 수컷이 암컷보다 몸집이 크고 부리가 두텁고 길다.
번식기는 주로 2~4월이며 한번에 1~4개의 알을 낳고 육식성으로 미꾸라지, 붕어, 개구리, 지렁이, 메뚜기 등을 먹는다.
황새는 한번 짝짓기를 하면 배우자가 죽기 전까진 절대 바람을 피우지 않고 월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 시 항상 같이 다녀 원앙보다 부부 금슬이 좋다고 전해지고 있다.
홍성민 국장은 “동부저수지에 최근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가창오리, 저어새, 황새가 찾아오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10-05
-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 숲 관람로 시설물 개선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 숲 관람로 시설물 개선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매년 15만명이 방문하는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의 관람로 시설물 정비를 지난 2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백나무 숲의 관람로는 가파른 계단이 포함돼 있음에도 구조체 부분이 부식되는 등 시설물 노후로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군은 문화재청에 적극 건의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1월 설계를 시작으로 문화재청의 승인을 얻어 공사를 진행했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 시설물 개선공사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했다”며 “서천군의 9경 중 1경으로 선정된 대표 관광지 동백나무 숲이 더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05
-
서천군, 숲 가꾸기 사업 완료
서천군, 숲 가꾸기 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서천군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사업비 3억 1100만원을 투입해 큰 나무 가꾸기 50ha 어린나무 가꾸기 50ha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 70ha 등 총 170ha 규모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11월까지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20ha에 추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숲 가꾸기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감안해 산주의 신청 시 전액 보조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밀생된 숲에 잡·관목 제거,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의 작업을 실시해 밀도 조절을 통해 경제성 있는 산림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능력 향상을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숲 가꾸기’를 추진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에서는 산림 자원의 순환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산림의 공기·경제적 기능이 효율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숲 가꾸기 사업을 매년 확대 추진하고 있으니 사유림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
도시청년 초보농부, 귀농·귀촌의 시작은 서천에서
도시청년 초보농부, 귀농·귀촌의 시작은 서천에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청년 우수인력의 농산업 분야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초보농부 플랫폼 조성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예비 청년 귀농인이 영농 탐색 기간을 거치며 선도농가와 1대1 매칭을 통해 재배기술과 농촌생활 노하우를 습득하는 일종의 창농 인큐베이터 사업이다.
디딤돌 교육 1단계 ‘영농여건 탐색 기간’에서는 관심 작목 선택을 돕기 위한 지역 내 선도농장 순회 단기 영농 인턴을 실시하고 2단계에서는 재배 작목 선택과 훈련농장을 지정해 7개월간 장기 영농 인턴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작물 재배기술 습득과 창농 역량 강화, 농촌생활 적응을 위한 다양한 경험으로 도시청년들의 농업·농촌 진입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선도농가 훈련농장 발굴과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청년 맞춤형 귀농·귀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청년 귀농인은 “귀농을 꿈꾸지만 두려움에 시작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 디딤돌 교육을 통해 나에게 맞는 작목이나 영농여건 탐색으로 창농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양희 귀농귀촌지원팀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농촌발전 교육 플랫폼을 개선·발전 시켜 청년 귀농인의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
서천군, 2021년 충남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서천군, 2021년 충남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서천특화시장이 충남도에서 시행한 ‘2021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시장 내 공중화장실과 다용도실 리모델링을 위한 사업비 4억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서천특화시장은 최근 실시한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 결과 전국 1400여 전통시장 중 20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서천군 관광객 필수코스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에 반해 2004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화장실과 다용도실 리모델링이 이뤄지지 않아 노후화 등에 따른 고객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방문객에 비해 낙후됐던 공중화장실 문제를 해결해 이용객과 상인이 좀 더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서천특화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서해안 대표시장에 걸맞은 쾌적한 시장 환경 개선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5
-
서천군, 2020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본격 활동
서천군, 2020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본격 활동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2020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민프로젝트팀이 지난 28일 군사4리 마을안길 주변 환경정리활동 및 쓰레기불법투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블트라이앵글팀은 서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현장 모니터활동을 해 정확한 진단을 내린 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재생 주민모임체이다.
군사4리 마을안길에서 우선시 되는 문제점으로는 쓰레기불법투기, 서천중학생의 불편한 통학로 불법주정차, 쉼터부족으로 손꼽았다.
이의 해결점으로 서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주민팀은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공용주차장 안내서비스, 공용활용 공간 찾기 등 자발적으로 하나씩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김중원 주민팀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의 활동이 서천군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가 먼저 한걸음 다가가고 움직있 수 있도록 해 사회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해순 도시건축과장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지역 내에 구성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에 서천군 도시재생의 미래가 담겨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29
-
서천군, 한산모시관 주변 도로 조명 개선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한산모시관 앞 국도 29호선 교통사고 위험지역 및 범죄 취약지역에 가로등을 신설하고 기존 일부 가로등 교체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전기적 위험요소가 예상되는 노후보안등 10여 개를 교체하는 등 한산모시관 앞 노상에 가로등 70여 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초 사업 대상지의 현지 조사를 완료했으며 실시설계 및 발주를 거쳐 오는 11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인귀 공공시설사업소장은 “한산모시관 주변 우범지역, 재난취약지역, 야간통행 불편지역 등에 이번 가로등 설치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심귀가를 돕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주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도로 조명 개선으로 전국 규모의 행사이자 충청남도 3대 문화제로 선정된 한산모시문화제의 보다 큰 성황을 위한 단초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