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보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보건 교사 직무 역량강화 배움자리 연수 실시 - 보건실 의약품 관리와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흡연예방교육 중심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 은 11월 25일, 27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 및 각종학교 88개교의 보건교사와 보건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보건실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방법과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흡연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배움자리 연수 ’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충청남도약사회 부회장이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장인 지은실 약사를 초빙하여,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보건실 의약품 관리 및 마약류 포함 약물·흡연 예방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정은 △ 보건실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방법 △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및 흡연예방교육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실 의약품 관리와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흡연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보건교육과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8
-
아산시 영인면,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고구마 12박스 전달
아산시 영인면, 익명의 기부자 고구마 12박스 기탁…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은 27일 익명을 요청한 후원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고구마 12박스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취약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전달됐다.영인면과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굴과 후원 물품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독사 예방과 실질적인 생활지원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노명희 생활지원사는 “이번 기탁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기능 유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영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
아산시, 산학협력 워크숍 개최…지역 대학-기업 혁신 성과 공유
아산시 ‘2025년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6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순천향대학교·호서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산학협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3개 대학의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제품 전시 △우수 기관 및 기업 표창 등이 진행됐다.특히 △실외 자율주행 이송로봇과 추종주행 로봇 개발모빌에이트) △글로컬 유학생 로컬 트립 프로그램 운영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코리아라이프소스) △실시간 온·습도·위치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장비 개발이노베이스) △고효능·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개발, 강화유리 스마트폰 보호필름 제조·유통) △포포열매 단백질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바이오센스)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및 간식 개발에스글로벌) 등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기업들의 기술 개발 사례와 상용화 사례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대학의 연구·보육 인프라가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증한 의미있는 사례였다.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의 미래 성장동력은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학협력에 있다”며, 반도체·바이오헬스·모빌리티·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기술 혁신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산업·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된 산학협력 성과가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머물고 싶은 아산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8
-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성료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 사업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7일 개관 5주년을 맞아 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양육자 12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추진한 센터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보고회는 △올해 주요 사업 추진성과 발표 △2026년 사업계획 안내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 △배움동행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보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는 영유아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육현장의 전문 파트너로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며 5년 동안 지역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통합적 돌봄 기반을 다져온 센터의 노력을 격려했다.이어 오 시장은 “아산시는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근주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지역 보육공동체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신뢰받는 보육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
아산문화재단, 2025 초청전시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일상 속 예술의 온기
아산문화재단, 2025 초청전시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 일상 속 예술의 온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문화재단은 2025 초청전시 사업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선정 작가인 남효진작가와 윤선희작가의 전시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삼성미즈병원에서 10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 개최했다.이번 전시에서는 남효진 작가의 「소소한 풍경」과 윤선희 작가의 「오늘도 볕꽃이 피다」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순간과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전시에 참여한 작품들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또한, 2025 초청전시 사업 ‘아의 산을 바라보는 시선’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남효진 작가의 「아가 그림 컬러링」과 윤선희 작가의 「아기에게 전하는 그림편지」가 진행되었다.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가와 소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따스한 감정과 마음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보다 풍부하고 맞춤형 예술 체험의 장이 되었다.관람객들은 남효진과 윤선희 작가의 작품에서 담아낸 소소한 풍경과 볕꽃의 따뜻한 순간을 마주하며, 전시가 진행된 삼성미즈병원은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특별한 공간으로, 저출산 시대 속에서도 삶과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작품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교감한 경험은 전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해주었으며, 지역과 일상 속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산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소소하지만 소중한 순간, 새로운 생명, 그리고 삶의 따스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감동적인 자리였다. 지역 예술인과 기업 공간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순간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공간, 예술인의 협력을 통해 아산의 일상과 삶을 예술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
아산시 인주면, 고독사 예방 위한 '영양 찬 나눔' 실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영양 찬 나눔’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사회적 고립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찬 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인주면은 고령 인구 비율 증가와 1인 가구 확대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행복키움추진단은 국과 반찬으로 구성된 밑반찬 꾸러미를 준비해 15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겨울철을 앞두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모니터링도 병행했다.이규일 단장은 “겨울철 혼자 생활하는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정기적 방문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인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
온양3동, 청소년 바른생활 캠페인…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6일 온양동신초등학교에서 청소년 바른생활 지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기초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온양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줄넘기를 배부하며 청소년 지도 및 선도 활동을 펼쳤다.김병대 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
아산시, 유림 기로연 개최…경로효친 정신 되새겨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유림회는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제24회 아산시 유림회 기로연’을 열고 지역의 학문과 인의를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 온 원로 유림을 예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학문과 덕망을 갖춘 원로 문신을 정중히 예우하기 위해 베풀었던 전통에서 유래한다.한양 천도 직후인 1394년, 태조 이성계가 60세로 기로소에 들며 원로 대신들을 위로한 잔치가 그 시초로 알려져 있다.아산은 조선 후기까지 향교를 중심으로 유학과 교화를 실천해 온 고장으로, 기로연은 이 같은 지역 정체성과 정신문화의 계승을 상징하는 의식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표창패 수여 △기념사·축사 △진다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다례는 장수 유림에게 차로써 예를 올리는 전통 의례로, 공경의 마음을 형상화한 의미 있는 순서로 자리매김했다.오랜 기간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어 온 유림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세대가 달라져도 효와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유림 어르신들의 지혜와 정신은 오늘의 아산을 지탱하는 큰 힘이며, 세대가 함께 존중과 화합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로연은 오랜 세월 지역을 품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분들이 남긴 품격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세대와 시대가 바뀌어도 존중과 예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지역공동체가 이어온 따뜻한 연대의 전통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됐다.
2025-11-28
-
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안내집 발간…QR코드로 간편하게
아산시, 장애인 지원 정책 한눈에…‘알기 쉬운 안내집’제작·배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누구나 장애인 지원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아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안내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집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장애인 복지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어려운 행정용어 대신 쉬운표현을 사용해 장애인과 시민 모두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상 속 QR코드 접속만으로 정책 확인이 가능하도록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고, 입체 이미지 배치, 글자크기 확대, 구어체 사용, 간결한 문장 구성으로 정책에 대한 이해력을 높였다.아산시는 이번 안내집을 시청 민원실,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자립생활 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에 비치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장애인 지원정책이 너무 많고 복잡해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몰라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집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모두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개정사항을 반영한 장애인 정책 안내집을 매년 발간할 계획이며, 해당자료는 아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열람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2025-11-28
-
아산시 인주면, 11월 찾아가는 ‘사랑의 일촌맺기’로 겨울맞이 온기 더해
아산시 인주면, 11월 찾아가는 ‘사랑의 일촌맺기’로 겨울맞이 온기 더해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이번 활동에서는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더불어 외로움, 건강 걱정 등 일상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진정성 있는 일촌 관계를 이어가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