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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제주서 평화통일 연수…역사 되짚고 화합 다져
2025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평화통일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공식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현장 연수로,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평화·통일 관련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통일관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연수 첫날, 자문위원들은 제주항일기념관과 제주4·3평화공원, 4·3 해원방사탑을 방문해 일제강점기와 제주4·3사건 등 제주가 겪은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연합군의 공격에 대비해 구축된 사라봉 동굴진지와, 일제강점기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되어 조성된 모슬포 알뜨르비행장과 격납고 등을 찾아 일제 군사시설의 잔흔을 살펴보며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자문위원 간담회에서는 제22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기형 협의회장은 “제22기의 새 출발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과 평화의 가치가 향후 활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문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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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중증 소아 환자와 고위험 산모의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5년 중증 소아환자 및 고위험산모 의료체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이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총사업비는 연간 30억 원 규모로, 아산시는 6억 3천만 원을 분담 지원한다.202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중증 소아 및 고위험 산모의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산 시민이 먼 곳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 응급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아산시는 충남에서 두 번째로 소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특히 탕정·배방 신도시를 중심으로 소아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 소아환자의 원정 진료 감소 △고위험 산모 이송 시간 단축 △24시간 소아·산모 응급 의료체계 구축 △필수의료 기반 강화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이문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장, 김재일 단국대학교 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산 시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조하는 데 뜻을 모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중증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 의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응급상황 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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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성환엑스포아파트와 고독사 예방 협력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는 2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특성상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공동체와 공공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입주민자치회로부터 접수되는 위기가구 의심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또한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입주민자치회는 단지 내 장기 부재, 건강 이상,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알리고, 복지대상자 방문 및 연계 활동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한기수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대표는 “규모가 작은 단지이지만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복지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는 생활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관리사무소가 없는 단지에서도 입주민자치회와 같은 공동체 조직이 민관 협력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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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AI 안부살핌으로 고독사 '안전망' 구축
아산시 염치읍, AI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로 고독사 예방 나선다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살핌 제보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27일,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내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웃 살핌 제보 캠페인’을 성환엑스포아파트 경로당에서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현장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주민들이 즉시 인지할 수 있는 위기 신호로는 △며칠째 불이 꺼진 집 △현관에 장기간 쌓인 우편물 △오랜 기간 외부와의 연락 두절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높였다.또한 제보 접수 전화번호 및 모바일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접수된 제보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즉시 연계되어 현장 확인과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어떤 상황이 위험 신호인지 몰랐는데, 오늘 설명을 듣고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동 석정3리 이장은 “고독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이웃의 작은 관심이 큰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돌보는 문화가 우리 마을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주변에 어려움이 의심되는 이웃이 보이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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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노인 일자리 3917개 확대…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강화
아산시, 2026년 노인일자리 등 참여자 3917명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분야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아산시 노인일자리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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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대상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아산시는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속 가능한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 △혁신 기반 소통 플랫폼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아산시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김범수 부시장은 “시민 참여를 행정의 중심에 두는 소통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참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쌍방향 협력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시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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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라이프식당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반찬 나눔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라이프식당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모종동 소재 라이프식당과 저소득층 반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 체결에 따라 라이프식당은 매주 밑반찬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고, 추진단은 대상가정에게 직접 배부해 지속적인 식생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말숙 라이프식당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신 라이프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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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충온이네’, 선문대에 굿즈 팝업스토어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7일 선문대학교 본관 해달이프렌즈에 팝업 공간을 마련해,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충온이네’에서 판매 중인 ‘충온즈 굿즈’의 위탁 판매에 들어갔다.이번 협업 스토어는 지난 5월 체결된 아산시와 선문대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출발하여 지역 관광자원 홍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올해 여해나루 개관과 함께 출시된 ‘충온즈’는 아산시 관광 캐릭터 ‘충온이’를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메모지·피브이씨 파우치·네임스티커·아크릴 키링·마그넷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충온즈 해달이’굿즈 팝업은 여해나루가 아닌 외부 공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내 지역 대학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젊은 감각을 지닌 학생들이 충온즈 굿즈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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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 마무리
아산시 온양3동,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 마무리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3동은 27일, 2025년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을철 식재되었던 천일홍·백일홍·국화를 정비하고, 해당 공간에 튤립 구근을 식재하며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식재한 튤립은 겨울을 지나 봄철에 개화하는 구근식물로, 내년 3월경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온양3동 일대를 봄철 경관의 중심으로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3동은 올해 국토공원화 사업을 추진하며 △봄철 비올라·알리섬 △여름철 일일초·백일홍·안젤로니아·베고니아 △가을철 천일홍·백일홍·국화 등 계절별 특성에 맞춘 꽃을 식재하고, 지속적인 제초 및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온양3동은 터미널이 위치해 아산에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마주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온양3동의 첫인상이 곧 아산의 첫인상이라는 생각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도 ‘아산의 중심, 행복한 온양3동’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쾌적하고 안락한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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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 은 2025 년 11월 25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 ’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생활기록부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여 모든 유아에게 질 높은 기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에는 유치원 교원 90 여 명이 참여했으며 △ 2025개정 기재 요령 안내 △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사항 △ 유치원 조항별 기재요령 △ 도움자료 각종예시 △ 현장 주요 사례 및 질의응답 등 「 유치원 생활기록부, 이럴땐 이렇게 !」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5 학년도 변경 사항이 한눈에 정리되어 이해하기 쉬웠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유치원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초등학교 연계 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기록물로 이번 연수가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교원의 전문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 추진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