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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사랑의 반찬'으로 고독사 예방 나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위해 '사랑의 반찬'배달로 이웃 안부 살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0일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식당인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선지국·두부조림·사골국 등 영양가 높은 반찬으로 구성됐다.추진단원들은 후원받은 반찬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김정자 단장은 "경기 침체에도 매월 반찬을 후원해 주시는 먹골갈비와 길섶식당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된 반찬이 홀로 계신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이슈인 만큼,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이번 활동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따뜻한 영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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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도서관, 유아 전집 대출 확대…독서 기회 넓힌다
"우리 아이 전집,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배방도서관 서비스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전집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개별 가정에서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가의 전집을 도서관에서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고 영유아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전집을 기존 20질에서 32질로 확대 운영한다.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전집을 대출할 수 있게 돼 유·아동 독서 활동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이용자는 정해진 수령 기간 내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다만 상호대차 및 무인 대출·반납기 이용은 불가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배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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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작은신호, 바로지킴' 가동…아동학대 예방 시스템 구축
아산시, '작은신호, 바로지킴'본격 가동…아동학대 예방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아동학대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0일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아동학대 사전예방 신규 시책인 ‘작은신호, 바로지킴’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13일 남서울대학교 부속 아동가족상담센터 및 충청남도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내용을 실질적인 지원 체계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회의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8개의 민·관·산·학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아동학대 잠재적 고위험군 및 재학대 우려 가구 등 총 5건의 대상자 추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필요 물품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제공된다.시는 이를 통해 고위험 가정 내 잠재적인 아동학대 유발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된 만큼,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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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지역케어회의로 고독사 위험 어르신께 안전한 돌봄 제공
아산시 영인면, 지역케어회의로 고독사 위험 어르신께 안전한 돌봄 제공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영인면은 고독사 위험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내부 사례관리회의와 지역케어회의를 거쳐 유관기관과 협업,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긍정적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해당 어르신은 가족관계가 단절된 상태로 공적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였으며 의식주 문제부터 건강관리·정서적 고립까지 다층적인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고독사 고위험군이었다.영인면은 내부 사례관리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수립하고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했다.결식 예방을 위한 반찬 지원, 난방기구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아산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 지원을 병행했다.지난 1월 30일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에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의 긴급지원을 통해 신속한 응급실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했다.이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보호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서울에 거주 중인 가족과의 관계를 정리해 어르신이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한 분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역 복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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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새 출발…2025년 계획 점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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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2월 23일부터 단계별 운행 제한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4대 교체… 2월 23일부터 단계별 제한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온양온천역 내 노후 엘리베이터 4대에 대한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엘리베이터 내구연한 도래에 따른 조치로 이용객 안전 확보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설비의 이용이 단계별로 제한될 예정이다.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1단계에는 장항선 상행과 1호선 하행을, 2단계에는 1호선 상행과 장항선 하행을 각각 교체한다.공사 기간 중 엘리베이터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교통약자 고객은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장항선 열차 이용 시에는 인접역인 아산역을, 1호선 광역전철 이용 시에는 배방역 또는 신창역을 우회 이용해야 한다.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노후 설비 교체에 따라 온양온천역 엘리베이터 이용 제한이 불가피한 만큼, 방문 전 우회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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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네 서점 살리기 나섰다...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10% 캐시백
아산시, '충남 인증 서점'도서 구매 시 아산페이 10% 캐시백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아산시 내 충청남도 인증 서점에서 아산페이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제도다.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지류 상품권 결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사업 대상인 충남 인증 서점은 아산시 내 총 10개소로 △문화서점 △아산문고 △아산서점 △영진서점 △유림서점 △중앙서점 △한울서점 △형제서점 △휴대리책방 △어제의 서점이다.시민들은 가까운 인증 서점을 방문해 아산페이로 결제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지원사업이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가까운 동네 서점을 찾아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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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행정절차 준비 완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시민로 400에 위치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약 2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844.76㎡ 규모로 조성된 시설이다. 주차장과 상가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주차장은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1층 상가는 관리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시의회로부터 관리위탁 동의를 받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요건을 갖췄으며, 입찰공고 게시 등 관리위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한 상태다.다만, 철거 이전 구 점포와 입주할 신규 점포 간 면적 차이와 관련해 온양상설시장㈜ 내부 주주 갈등이 발생하면서 현재 시에서는 후속 절차를 보류하고 있다. 면적 증감에 따른 분담금 문제에 대해 주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온양상설시장 부지에 건립됐다. 협의 과정에서 보상 현실화의 일환으로 완공 후 1층 상가를 온양상설시장㈜에 위탁하는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온양상설시장㈜는 유력한 수탁자로서 운영계획을 수립해 왔으나, 주주 간 이해관계 차이로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는 총 55개 점포로, 점포별 면적은 일부 차이가 있으나 유사한 면적으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과거 온양상설시장 당시의 점포 면적이나 주식 가치가 동일하게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이며, 이 과정에서 주주 간 금전 정산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발생했다.특히, 기존 점포 대비 면적이 감소한 일부 주주가 면적이 증가한 주주를 상대로 평당 분담금을 산정해 지급을 요구하고, 이를 주주총회 의결사항으로 다루면서 갈등이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원칙적으로 주주 간 금전거래는 회사 내부 의결사항으로 아산시가 개입할 수 없는 사적 자치의 영역이다. 그러나 해당 사안이 ‘공유재산 내 상가 입점’과 결부될 때는 위법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시는 향후 분쟁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 안정성과 공공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아산시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을 개시할 경우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혼란과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지속하여 향후 법적 안정성이 확보된 이후 관리위탁 절차를 재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위탁 계약 조건 설계와 공고문 작성 등 행정적 준비 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현재의 지연은 사업 중단이 아니라 적법한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정 과정”이며, “공유재산의 공정성과 상인 보호를 위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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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칭)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아산시 가칭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 공식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신창면 오목리 268-4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서부권 복합 거점 공간으로, 교육·다문화·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이다.센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센터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 △신창청소년센터 △서부권 평생학습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향후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공모는 센터의 기능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공식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응모 명칭은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포함하고, 복합 교육 거점 공간의 성격을 적절히 표현한 내용이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산시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건만 응모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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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 공공도서관 등록 완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3일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두 도서관은 각각 2024년 10월과 12월에 개관했다.공공도서관 등록제는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사서 인력, 장서 규모, 시설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한 도서관을 관할 시·도에 등록하는 제도다. 등록을 완료한 도서관은 각종 국비 보조사업 신청 요건을 갖추게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이 가능해진다.아산시는 2024년 아산시 중앙도서관을 충남 제1호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한 데 이어,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의 등록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추가 등록으로 아산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마치게 됐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공도서관 등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