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자원순환데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친환경 실천
아산시, 자원순환데이…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친환경 실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자원순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데이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환경 캠페인으로 폐자원 새활용 체험, 자원 기증 스테이션, 생활민원 서비스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6월 모종 네오루체, 8월 배방 더샵 센트로 9월 모종 캐슬 어울림 3단지에서 자원순환데이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13일 모종 캐슬어울림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13개소와 시민 1,541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 △헌옷·방치자전거 기증을 위한 자원순환 스테이션 △자전거 수리·칼갈기 등 생활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자원순환 코인을 연계해 참여자에게 보상으로 코인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순환 소비 구조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했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순환데이’는 오는 11월에도 추가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 유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아산시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 또는 아산 사회적협동조합 품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5-09-19
-
선문대학교,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지난 17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 기념 문화행사 「Milliy Nafa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축하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문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충남 지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주민과 유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문성제 총장의 환영사 ▲루스탐 이사예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의 축사 ▲바탄도슐라르 공익재단 사나예프 볼리딘 엘라모노비치 부의장의 축사 ▲전통 무용 및 유학생 합창 공연 ▲특별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장을 경험했다.
사나예프 볼리딘 엘라모노비치 부의장은 “바탄도슐라르 공익재단은 재외 우즈베크 동포들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비영리 공익단체”라며 “향후 중부지역에서는 선문대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 재외 동포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사 후에는 학생성공센터, 국제교류처, 페르가나 사무실 등 캠퍼스 투어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제공하는 유학생 친화형 교육·생활 인프라를 직접 소개했다.
문성제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독립 3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선문대는 RISE 사업과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에게 ▲현장 관리자 집중과정 ▲한국어 교육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 주관, 충남경찰청 협력 및 여러 우즈베키스탄 관련 기관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선문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류와 취업·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8
-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 사업 본격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 사업 본격화
[충청뉴스큐]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가 17일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을 받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은 충남권 교통 중심지로서 아산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산시 기본구상을 토대로 수립된 충청남도 개발계획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6,73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만6,800㎡, 건축면적 2만1,959㎡ 규모로 조성된다.
환승주차장과 환승지원시설을 비롯해 업무·상업·숙박·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며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인 환승시스템이 구축된다.
아산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버스·택시·승용차 등 연계 교통수단의 환승이 한층 편리해지고 이용자에게 질 높은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역세권 일대는 생활·경제·문화 기능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발전해 지역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아산역은 KTX·SRT와 장항선,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유일의 교통 결절점이다.
주변에서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 아산 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단,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 사업이 구체화되기까지는 강훈식 전 국회의원이 발의한 ‘철도3법’ 이 큰 토대가 됐다”며 “천안아산역 부지를 복합환승센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정 승인으로 고속철도역의 입체·복합 개발이 가능해진 만큼, 늘어나는 공공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역복합환승센터 제도는 고속철도역과 같은 주요 교통 거점에 버스·택시·자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고 상업·업무·문화시설까지 복합 개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교통망과 연계한 지역개발 파급 효과가 커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2025-09-18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의 교통 편의 제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비롯한 관내 공영주차장 21개소를 연휴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온양온천역 제1~3공영주차장’의 경우 풍물 5일장 운영 및 준비를 위해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3일만 무료개방하며 5일장이 열리는 4일·9일에는 주차가 불가능하고 그 전날인 3일·8일의 경우에는 22시까지는 반드시 모든 차량이 출차 해야 한다.
주차장별 상세한 위치 및 무료개방 일정은 아산시 주차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는 “무료 개방 기간 동안 추가 인원 배치를 통해 원활한 주차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귀성객 분들의 교통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재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신정호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 방축동 428-30에 위치한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7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은 180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 확보되어 기존 1층 2단 166면에서 3층 5단 346면으로 기존보다 주차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신정호 인근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하며 향후 유료화 진행 시 별도 공지 후 진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증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3건의 안건 심사 늦은 시간까지 이어져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3건의 안건 심사 늦은 시간까지 이어져
[충청뉴스큐]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지난 9월 17일에 열린 23건의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예정보다 늦은 8시까지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의원들은 시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한 건 한 건의 안건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거듭했다.
이번 심사는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었으며 끝까지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한 집중적인 노력이 이어졌다.
전남수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지만, 모든 의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인 자세로 심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언제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정책을 심사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의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9-18
-
아산시, 9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산시, 9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6일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시민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으로 한재권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의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재권 교수는 ‘로봇 박사 한재권이 말하는 로봇정신’의 저자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1기 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경제TV, JTBC ‘꿈스타그램’, ‘EBS초대석’, KNN ‘캐내네 스피치’, YTN ‘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등 다수 방송에도 출연했다.
강연에서 한 교수는 대한민국의 인구절벽으로 인한 산업·경제·사회 전반의 위기와, 이에 따른 로봇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인간사회와 직업의 변화, 다가올 로봇 시대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자세히 소개하며 참석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본 강연에 앞서 박근직 시민강사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돌봄 없는 자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2025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연은 10월 21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이혜원 강사의 ‘2025 트렌드를 읽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8
-
아산시, 취약계층 대상 ‘복지용 쌀’ 추가 할인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복지용 쌀 구매비용을 한시적으로 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용 쌀 10kg 구매비용을 기존 1만원에서 8,000원으로 2,000원 인하해 제공한다.
복지용 쌀 구매비용이 가장 저렴한 생계·의료 수급자들은 10kg당 2,500원으로 기존 가격이 유지된다.
할인 적용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현재부터 12월 10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수량은 보장 가구에 속해 있는 모든 가구원 수만큼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복지용 쌀 할인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8
-
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가을 프로그램 시작
아산시, 신정호 정원문화체험 가을 프로그램 시작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17일 신정호정원에서 가을철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첫 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원문화체험은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에서 정원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접수 첫날부터 폭발적인 신청이 이어져 시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가을철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아동과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가을 햇살 아래 정원을 직접 가꾸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회차를 시작으로 남은 기간에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정원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원문화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정원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자가 자연 속에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
아산시 보건소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보건소는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대상자의 ‘C형간염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판정을 받은 1969년생으로 확진 검사를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검사 당일에 발생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은 의원·병원급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확진 검사를 받았을 경우에만 가능하며 상급병원에서 검사하거나 RNA가 아닌 다른 검사를 받을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아산 시민의 경우 아산시보건소 질병예방과 방문 신청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의 '보조금24'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이며 올해 대상자인 1969년생은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원경 아산시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검진 대상자들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확진 검사를 제때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8